안녕하세여.
저는 올해 스물 다섯처자구요.
음슴체 이런거는 .;; 좀 낯설어서 걍 쓸게요
키는 164정도고 몸무게는 57~62키로를 왔다갔다.
살이 진짜 잘 찌고 일단 1~2키로그램 차이에 얼굴에서 확 느껴지죠.
근데 최근 (두달전?) 남자친구랑 헤어진뒤 .. 술퍼마시다가
5키로가쪄서 62키로네요. 생긴거는 .. 걍 남들은 너 괜찮아~ 안꾸며서 그렇지 ..라고 말하지만
솔직히 .. 못생겼다고 생각해요.ㅜㅜ 사진 올리기가 부담스러울만큼.;;;;
화장이랑 옷 좀 신경쓰면 다들...예쁘다 야~ 이러긴 하는데ㅠㅠㅠㅠ
근데 ;
같이 일하는 언니가 .. 날도 좋은데 혼자인 제가 안스러웠는지
조심스럽게..
" 나 누구 소개 잘 안해주는데, 진짜 내 친한 친구거든... 만나볼래? 진짜 친한애야!! 잘해야되"
라고 하길레..
그냥 주제파악이고 뭐고..덥석 한다고 했는데
연락 주고받고는 있는데
너무 걱정되요.
살도 많이 찌고..ㅜ (원래 마른몸도 아니었지만)
또 제가 팔,다리가 허리에 비해 두꺼운..하.비(하체비만님)이거든요.ㅜㅜㅜ
아.....
너무 걱정되요.
만났는데 실망할까봐 .. 그럼 저 상처받을까봐 무서움.ㅜㅜㅜㅜㅜ
또 소개해준 언니 미안하자나여.ㅜㅜㅜㅜ
님들은 이런 고민 안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