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일상대화를 적어보겠음..
어느날 내가 프린트할께 좀 생겼어...다음날이 시험이여서 수험표를 뽑아야했어..
근데 이 동생님이 연애인사진뽑고 그걸 책에 붙이고 다닌다고 잉크를 다 써버린거야..
전화를 바로 했지?
나 : 어디야? 집에 안오나?
동생 : 친구집가 왜?
나 : 아 그럼 친구집에서 프린트 하나만해온나
동생 : ㄲㅈ
뚜..뚜...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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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전화를 했지
나 : 야 좀 뽑아오라니깐
동생 : 잉크 충전해서 써라
나 : 나 내일 시험이다 갈시간없다
동생 : 아 몰라 시험치지마라
뚜.. 뚜... 뚜.. 뚜...
나도 왠만하면 시험 안치면 좋지..
하지만 중국어 능력평가시험? 한번치는데 75000원이 들었어
이거면 내가 하고싶은걸 몇개를 할수있는돈인데 그냥 손 놓겠어..
충전하러가고싶은데 돈은 없고...
여동생님들아 요녀석 일상이 90%가 짜증, 10%가 평온이야
그것도 가족한테만 친구한테 100% 평온이지
왜이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