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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그리고 그대로 있었다2

춤추는악마 |2011.05.21 20:27
조회 678 |추천 0

2.

 

여기 한 심리 학자가 있다.

 

형사와 아는 사이이다.

 

잘 생각해보자 그리고 떠올려보자 심리 학자가 있다.

 

적어도 학자 이 단어를 손에 획득하기 위해 이 심리 학자라는 양반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 했고 지겹게 공부했을지.또 잘 생각해보자 요새 정신과 의사가 아닌 심리학자가 사회에서 어떤 대접을 하고 있는지

 

교수가 될려고 모든걸 걸었었다. 집에서는 성실한 아들이었고 학교에서는 망해가는 심리학을 살려줄 유일한 인재라고 믿었다.

 

단 한순간 술을 조금 마신 단 한순간 그래 그는 그게 평생의 실수라고 하지만 강간을 해버렸다.

아주 잠깐 그래 그냥 넣었다 뺐다. 그게 다 였다. 브래지어를 벗기지도 않았고 입술을 핡지도 않았다.

 

그냥 팬티만 잠깐 벗겼고 잠깐 문지르다 넣었다 뺐다를 한 10번정도 했을뿐이다 가슴도 안만졌는데

 

넣었다 이 한단어로 강간을 해버렸다.

 

그리고 이 형사에게 자수했다. 싸지도 않았고 증거도 없었는데 형사에게 직접두발로 가 말했다.

 

"형사님 저 좀 잡아가주실래요? 저 강간범입니다. 크크크 강간이라 하면 살인 다음으로 심한 범죄라면서요 교도소에 오래 살수 있는거 잖아요? 그렇죠? 저 좀 잡아가주실래요?

 

형사는 오랜만에 성과를 올렸고 왠지 친해졌다. 강간범과 친해진다는게 썩 좋지만은 않은 느낌이라 받으면서도 심리학을 배우는 놈이라 그런지 친해져 버렸다. 그리고 물어봤다.

 

왜? 자수했지? 아무것도 없었는데?

……………………………………………………..

너 얼굴을 봤다고 하더라도 넌 초범이고 CCTV조차 없었어 그리고 넌 변태도 아냐 재범의 가능성은 없다고 가정하면 널 잡기란 쉽지 않은 일인데…

 

거의 못잡을 거라는 애기는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형사기 때문에 강간변태범을 치켜세우기는 싫었다.

 

죽……………………..

응?

심리학자는 말했다.

 

죽일려 하기 때문이죠..

 

누가? 너가?

 

그 년이요.

 

경찰도 아직 찾지 못했다. 그 여자를…

 

벌써 세번이나 찾아와 재 배를 쑤실려 했습니다.

 

어떻게 찾아왔지?

 

아주 태연하게 그리고 천천히 다가왔어요. 그리고 얼굴을 똑바로 보고 손에는 칼을 쥐고..

똑바로 걸어와 그대로 자연스럽게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그대로 푹..넣을려고 했어요 재 배에

 

꿈꾼건 아니고? 악몽도 아니고? 가위를 눌린것도 아니고?

 

아니요.

 

그대로 ……...그대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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