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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가지 말라는 시어머니

ㅡ0ㅡ'' |2011.05.22 16:38
조회 85,300 |추천 103

출산을 앞드고 있는 임산부 입니다..예정일이 10일정도 남았습니다.

저희 결혼 할때 시댁에서 하나도 보태 주신거 없이 그냥 저희끼리 알아서 결혼했습니다.

시댁이 경제적인 사정이 많이 안좋습니다.

그것까지 이해하겟는데..

저희 친정 엄마도..시어머니도 두분다 직장 생활을 하십니다.

친정엄마 직장생활하니깐.그래서 아기 낳고..산후조리원 2주간 들어 가곘다고 하니깐.

시어머니가..산후조리원 돈 비싸니깐 가지 말라고..시댁와서 몸조리 하라는 겁니다.

.시어머니도 직장생활 하셔서..밤에 7-8시에 퇴근 하시고..가끔 더늦으시기도 합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건지..또 시아버지 개인택시 영업 하셔서..세끼 식사 모두 집에서 해결 하시면..제가 안불편 하겠어요? 그리고 저희 시댁 방이 없어서..저희부부 시댁가면.

항상 거실에서 잠니다..제가 시댁가서 몸조리 한다고 처도..몸조리할 방도 없는데...

시어머니 단지 돈이 비싸다는 이유로..산후조리원 들어 가지 말라고 합니다.

너무 속상하네요.ㅡㅡ

또 결혼 하고 나니깐..이제 제가 자기네 사람 된거 같으신지.

저희가 가면..음식 아무것도 준비 안해 놓으세요.

음식을 준비를 못해 놓으셨으면..식재료 라도 사다 놓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제 텅텅 비어 있는 냉장고를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저녁은 다되어 가는데..먹을껀 없고..남편이랑 마트가서 장보고..제가 저녁 준비 혼자 다했습니다.

시어머니.  저녁 8시 넘어서 오셔서 하신 말씀이..

"아니뭘..이렇게 차려 놨어? 그냥 집에 있는거 먹으면 되는데..."

아무것도 먹을껏도 없으면서..뭘 먹을려고 하셨는지..

제가 애교가 없고..사근사근한 성격이 아니라서..항상 시댁 깔때 마다.

양손을 무겁게 해서 갖습니다..항상 먹을거리를 사갖거든요.

이제 그걸 당연 하다고 생각 하시는거 같네요.

만삭의 몸으로 저녁 혼자 준비한거 생각 하면 눈물 납니다.

또 어제 아기용품...사지 말라고 쓸때 없다고..얻어다 준다고 하시네요.

물론 아기 용품 비싸고..아기들 빨리빨리 크니깐..얻어다 쓰는게 나쁜게아니란걸 압니다.

하지만..말끝마다."돈아껴라..돈없다..비싸다.." 이젠 궁상맞는 시댁..시어머니...스트레스 받습니다.

첫손주 인데너무 하시네요.

남편 한테 이야기 하면..싸울꺼 같아서.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판에 올립닏나.

 

추천수103
반대수30
베플아바|2011.05.23 02:51
어머 어머님 벌써 예약을 해버렸어요~ 취소하면 예약금 못받아요~ 이런스킬도있어요 ㅋㅋ 오!베플 후기궁금해요. 저는 산후조리원3주 있었어요. 난2주만 한다고했는데 남편이랑 친정어머니가 시켜주셨죠! 산후조리원 아기 맡아주는거말고 그닥좋은거 모르겠어요 ㅠㅠ
베플음..|2011.05.22 19:55
다른건 모르겠구요 나중에 투덜거릴거면서 양손에 무겁게 머하러 먹을것을 매번 사가지고 가세요? 님이 내켜서 하는것도 아니라면서요 시댁에 정 먹을게 없어서 걱정이면 딱 님네 먹을것 정도 가지고 가서 먹고 앉았던가(간식류) 나몰라라 하던가(과일이나 조금 사가요 그냥/) 라면이라도 끓여먹던가 하실것이지 매번 아들내외가 무언가 무겁게 사가지고 오니까 의례 또 사오려니 하시는거겠지요 해달라고 하시는것도 아닌것 같구만.. 돈아껴라고 매번 그러시니까요 돈 아껴요 머할라고 돈쓰세요? 본인이 내둥 해드리고 뒤에서 머라고 투덜거리는 사람들 보면.. 참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애기 물품 얻어다 주신다는 거는 고맙게 걍 생각해요 나중에 봐서 필요한거는 새로 구입하시고 있는것은 아껴서 물려쓰고 그러면 좋은거 아니에요? 꼭 그걸 궁상이라고 생각한다는게 좀.. 그러네요 그건 님 어머니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글구 님이 벌어놓은돈이나 모아놓은 돈 있으시면 그냥 산후조리원 가요 (가고 싶으면요) 시어머니가 반대하더라도 님이 고집부려서 가면 되는건데요 멀... 무슨 조선시대입니까??? 시어머니가 못가게 묶어놓기라도 하시겠어요? 시어머니가 돈대주는거 아니면 좀 반대하더라도 그냥 가시면 되는거지요
베플..|2011.05.23 01:16
ㅡㅡ 시엄마 말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시면 되지...멀 실천까지 하실려고 그러세요? 그냥 조리원 가시면 되고요. 애기 용품도 얻어다 주시던지 말던지...님은 이뿐거 사다 쓰시면됩니다. 저도 제가 하고 싶은건...네~하고 웃고 뒤로 다 합니다. 어쩔거예요? 내돈으로 내가 조리원간다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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