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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1학년 막내동생의 생각 (사진有)

큰언니 |2011.05.22 17:48
조회 80,194 |추천 222

 

 

 

 

 

 

 

톡을 쓰고 다음날엔 덧글도 별로 없고 그래서 '아 뭐 처음이니까 이것도 많은거야' 이렇게 생각 을 했음

 

다시 다음날 하룻밤 자고 일어나니까 조회수와 추천수와 덧글수가 정말 엄청 나서 완전 놀랬음

 

원랜 별관심도 받지 않을꺼라고 생각 하고 막 썻음

 

제가 사투리를 써서 제가 항상 쓰던 말 그대로 쓰고 채팅 하던 버릇그대로 써서 맞춤법 이런걸

 

생각 하지 않고 올려서 덧글을 보고 다시 수정 했음 

 

그래도 잘못 된 부분 이 있을수도 있으니 그냥 애교로 봐줘영~ ㅎㅎ 

 

아 참고로 저희집 남자는 아빠 밖에 없음

 

그래서 막내동생도 여자임

 

초라 하지만 싸이 홈피 공개 하겠음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64711119&urlstr=&urlstrsub=&seq=&item_s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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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막내동생은 엄마한테 심각하고 있는데 큰언니가 되서 옆에서 웃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 안되는거 알고 있는데 진짜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요즘 초1 이 다 이러는지 정말 궁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런생각 을 하는지가 의문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막내동생은 저랑 8살 차이나요 ㅋㅋㅋㅋ

요즘으로 치면 조금 많이 차이가 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판이 처음이라서 잘 못쓸수도 있는데 양해 부탁 드립니다

음슴체 쓰겠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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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가족은 5명임

 

엄마, 아빠,나,둘째,막내 이렇게 5명임

 

나는 공부를...

 

음...

 

뭐 잘 하진 않지만...

 

내 동생들은 공부 잘함

 

둘째는 시험치면 올백 맞거나 한개 정도 틀리고 막내는 정말 말하는게 어른 같고 생각 하는것이 우리가

 

생각 하지 못하는 생각 하고 사소한 것 도 하나하나 기억 하고 공부 하면 잘 기억 해서 정말 칭찬

 

을 많이 들음

 

보통 은 첫째가 좋은 것을 엄마,아빠 께 다 물려 받고 그 다음 둘째 셋째 이렇게 밑 으로 내려 갈 수록 찌꺼기만 받는 다고 하는데 우리집 은 반대인가봄

 

우울 한데 공부 이야기는  집어 치우고

 

본론을 꺼내겠음

 

 

이건 어제 있었던 일인데

 

막내동생 이 잔머리가 정말로 잘 굴러감 아무도 안가르쳐 줬는데

 

한 6살 후반에 서 7살 초반 부터 거짓말 을 하기 시작했음

 

이 나이 는 뭘 해도 잘들키기 때문에 거짓말 해도 티가남

 

그래서 우리는 거짓말 하는지 안하는지 다암

 

그래도 막내동생은 정신을 못차렸는지 자꾸 거짓말을 함

 

아직 어려서 그런지 아니면 어려서 더 한지 는 모르겠는데 막내동생이 돈을 잘씀

 

그 만큼 돈도 어른들께 많이 받음

 

옛날에 는 어른들 만나면

 

한 사람 당 천원씩 주셔서 하루에 만원 가까이 맨 날 받고 그랬음

 

그래서 그런지 동생이 돈 을 쓰는 방법을 빨리 배웠음

 

지금은 돈 만 생기면 자신이 먹고싶은거 사먹고 사고싶은거 사고 그렇게 살고있음 

 

 

 

 

 

 

 

 

 

 

 

 

 

 

 

 

 

그래서!!!

 

 

 

 

 

 

 

 

 

 

 

 

 

 

 

어제 이런 행동 때문에 사건이 하나 결국 터졌음

 

내가 앞에서 말 했듯이 막내동생이 거짓말을 잘함

 

보통 초1이면 학교 다니기 좋아 하고 그래서 학교에 서 있었던 일 엄마,아빠 께 말해드리고 자랑하고

 

알림장도 그날 그날 보여주고 그 전날 학교 갈 준비를 하지않음?

 

그런데 우리 막내동생은 학교 입학하기 전에 는 조금 가고 싶어 는 했지만 입학 하고 난 다음 진짜 가기 싫어했음

 

그래서 엄마가 알림장 보여달라고 하셨을때도 안보여 주고

 

학교에 있다고 그러고 아니면 안적었다 그러고 거짓말을 했음

 

그러다가 결국 들켜버려서 혼났지만

 

어제 막내동생이 준비물 사야된다고 돈을 가져가서 남은 돈을 자신의 가방에 넣고 조금 만 엄마께 드리는거임

 

그래서 "엄마가 빨리 남은도 더 갖고 와 아님 가방 검사한다" 라고 해서 동생 이 동전을 갑자기 더 갖고 오는 거임 결국엔 돈 을 빼돌렸다는 거임

 

그런데 엄마께서 "가방 빨리 갖고와!"

 

라고 해서 동생 가방을 봤는데 동전이 조금 더 있고 알림장이 있길래 엄마가 알림장을 보셨음 ㅋㅋㅋ

 

그러데 알림장을 보는데 알림장 안적은것 도 있고 적은것 도 있는데

 

더  웃긴거는 선생님께 서 알림에 무슨 말씀 을 적어주셨음

 

어제 가 아니라 몇 일 된거 임 근데 그 알림장을 안보여 주기 위해서 막내동생은 계속 엄마께 안가지고 왔다고 거짓말을 한거임 

 

문제는 여기서가 아님 진짜 알림장을 읽어 보는데 너무 가관 이였음 

 

옆에서 동생은 울고불고 엄마께 혼나고 있는데 나님은 너무 웃겨서 넘어 가는줄 알았음

 

그래서 결국 혼났지만

 

근데 너무 참을 수가 없었음  

 

 

 

 

 

 

 

 

 

 

 

 

 

 

 

내 동생 이름은 공개할까 말까 하다가 참아 공개 할수가 없었음

 

그럼 내 막내동생이 너무 불쌍 한거 같아서

 

내가 이렇게 적는것 도 미안 한지만 진짜 이건 나 혼자만 알고 있기엔 너무 웃긴거라서 고민하다가

 

톡에 올리게됬음

 

윗부분을 잘못보신 분들을 위해 다시 적어주겠음

 

 

 

 

 

 

어머님 ㅇㅇ 이가 돈을 너무 많이 갖고 다니네요

아침 등교길에 환타를 사서  수업시간 내내 먹습니다

학업에도 방해가되고 불량 식품을 사먹어 건강에도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

가급적으로 돈을 줘서 보내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     ㅡ ㅇㅇ담임ㅡ

 

 

 

이렇게 적혀 있었음

 

그런데 이걸 내 막내 동생은 엄마 께 안 보여드렸음

 

더 웃긴거는 내 동생임  저글 밑에 이렇게 적혀였었음

 

 

 

 

 

 

 

 

 

 

 

 

 

 

이렇게 적혀 있었음 진짜 나님 은 완전 빵터졌음 ㅋㅋㅋ

특히 싸인 저것도 싸인 이라고 해놓은거임? ㅋㅋㅋ

 

일단 그대로 적어 주겠슴

 

 

 

아그러새요 선생님 ㅇㅇ이가 많이 힘들게 했겠네요 선생님도 힘드신대

아프로는 그런일 업게 할게요

죄송해요 힘든싥텐데 죄송회요 짥은글씨 저 죄송해요

 

 

 

해석 해주겠슴

 

아 그러세요 선생님  ㅇㅇ이가 많이 힘들게 했겠네요

선생님도 힘드실텐데

앞으로는 그런일 없게 하겠습니다

죄송해요

힘들실텐데 죄송해요

짧은글씨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웃겨 죽는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초1 이 이렇게 생각 하는거 자체가 놀라울 따름임

 

요즘 초1 다이럼?

 

내동생 진짜 내가 봐도 잔머리 하나는 잘 굴러 가는거 가틈 

 

진짜 내동생 저거 때문에 더 혼났음 

 

내동생 잔머리 굴린것 중에 이번이 제일 짱이였음

 

 

이제 여기서 글 을 줄이겠음

 

 

님들 즐거운 일요일 보내셈

 

내일 은 학교 또는 직장에 가야 되는날이니까

모두들 힘내시라구!!!

 

 

아! 빨리 가서 런닝맨 뒷편이라도 봐야겠슴

 

님들아 빠이~

추천수222
반대수24
베플'-'|2011.05.24 10:20
웃을일이 아니라 본다.................................걱정걱정
베플비열한토끼|2011.05.24 10:36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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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1.05.24 13:33
읽는동안 글쓴이가 웃는거 거슬린분?? 이거 이렇게 웃을일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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