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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얘기★★

야쨔쑤 |2011.05.22 18:42
조회 317 |추천 0

 

 

안녕하세요 일요일 오후에 너무 심심ㅁ함 ㅠㅠ 내홈피에있는거 가져와서 올려볼라고함 ㅎㅎ..

 

 

"자기야,내가 연애할 때 선물한 종이학 어디 있어?"

짐 정리를 하던 지영이의 말에 가슴 한구석이 뜨끔했다.

"어, 뭐라고?뭐 말하는 거야?"

나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기 위해 괜히 못 들은 척 했다.

"종이학,내가 선물 해 준거 모르겠어?내가 유리병에 담아서 준 거."

하지만 내 바램과는 다르게

지영이는 친절히 설명을 해가며 내게 말했다.

"그거?그거는.."

"어디 있냐고 묻잖아."

내가 대답하지 못하고 머뭇거리자

웃고있던 지영이의 눈이 심각해졌다.

"....미안..해"

사실 지영이에게 말 하지는 못했지만

선물 받았던 종이학은 꽤 오래전에 버렸다.

물론 내가 버리고 싶어서 버린 건 아니었다.

자취방 에서 혼자 살 때였다.

친구가 애완견을 데리고 온 적이 있었는데

그 애완견이 방 안에서 난리를 치는 바람에

종이학이 담긴 유리병이 깨져버렸다.

나는 널브러진 종이학들을 마땅히 담을 곳이 없어서 박스에 담았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 박스를 둔 창고에 물이차서

종이학이 모두 젖어서 찢어져버렸다.

그래서 버릴 수 밖에 없었다.

꽤 오래 전 일이라서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오늘 느닷없이 종이학의 행방을 묻는 지영이에게

나는 아무 런 말도 할 수 없었다.

"미안이라니?어디 있냐고 묻잖아."

재차 묻는 지영이의 떨리는 목소리에 괜히 불안해졌다.

화난걸 풀어준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싸우게 생겼다.

나는 무조건 사과를 했다.

"정말 미안해..그거 옛날에 우리 집 창고에 물 찼을 때 기억나?

그 때 젖어서 버렸어.."

결혼한지 얼마 안됐는데 괜히 거짓말해서 들킬 바에야

솔직히 말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사실대로 말했다.

"버렸다고?"

나는 울먹이는 지영이의 얼굴을 보고 내가 실수했음을 알아차렸다.

"정말 미안해,그게..."

"버렸다고?그걸 어떻게 버릴 수가 있어?"

지영이는 화가 많이 났는지 내게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더 소리치려고 하다가 끝내 말을 잇지 못하고

방에 들어가 버렸다.

답답했다.

주변에 결혼 한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결혼 초기에는 사소한 걸로 많이 싸운다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

몇주 전부터 사소한 것으로 다툼이 있었는데

오늘은 크게 한 방 터졌다.

물론 지영이가 손수 접어 준 소중한 종이학을 버린 건

내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말도 하지 않고 방으로 들어가버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나 역시 대화가 통하지 않는 지영이의 그러한 행동이

썩 내키지는 않았다.

지영이는 방안에 틀어박혀 자정이 지나도록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문을 두드리며 사과도 해보고

열어달라고 타이르려고 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물론 서랍 속에 있는 열쇠로 문을 열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면 지영이가 더 화를 낼 것 같아 그만 두었다.

'결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쇼파신세라니..'

순간 어머니 몰래 베란다에 쪼그리고 앉아

담배를 피우시던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랐다.

다음 날 아침까지도 방문은 굳게 닫혀있었다.

"나 회사 갔다올게."

'쿵!'

뭔가 문에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다.

아마도 지영이가 뭔가를 문에 던진 것 같았다.

아침까지 이어지는 지영이의 그러한 태도에

나 또한 머리까지 화가 났지만,꾹 참고 아무런 말도 안했다.

괜히 화내봤자 골만 더 깊어진다는 걸 잘 알기에..

하지만 그 스트레스는 집을 떠나 회사에서도 계속 되었다.

업무 중 실수도 많이 했고

지영이 걱정에 멍해 있어서 부장님에게 혼도 많이 났다.

"박 대리,또 싸웠어?요즘 자주 싸우네.이번엔 무슨 일이야?"

김 과장님이 커피를 홀짝이며 내게 다가왔다.

모든 걸 알겠다는 눈치가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김 과장님의 조언은 항상 효과가 있었기에

나는 어제 있었던 일을 털어 놓았다.

"이 사람아,그건 자네가 100%잘못한 거야."

김 과장님이 한심하다는 투로 말했다.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

"당연하지,마누라가 연애할 때 준 선물을 버리는 남편이 어딨냐?

정신 나간거지."

김 과장님은 나를 크게 나무라며 종이컵을 구겼다.

"그럼 어떡하죠?딱히 풀어 줄 방법이 없는데..

단단히 삐져서 대화하려고 하지도 않아요."

"쯔쯔쯧,앞으로 마누라한테 잡혀 살아가는 모습이 눈에 훤하다!"

김 과장님은 그렇게 말하면서 종이컵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쓰레기통에 나뒹구는 구겨진 종이컵의 모습이 처량해 보였다.

쇼파에 쪼그리고 자던 나처럼..

사실 나와 지영이는 결혼까지 꽤나 큰 트러블이 있었다.

물론 서로의 애정전선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나의 어머니께서 부모 없이 고아원에서 자란 지영이를

별로 탐탁지 않게 생각하셔서 결혼을 심하게 반대 하셨다.

뭐,결국에는 1년동안 어머니를 설득함으로서

결혼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서로의 사이는 냉랭하다.

"지영아 나 왔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을 열며 외쳐보았지만 묵묵부답이었다.

게다가 기분탓인지 집안에서 뭔가 싸늘한 기운이 느껴졌다.

하지만 이내 눈 앞에 펼쳐진 집안 모습에

나는 집안이 싸늘한 이유를 알 수가 있었다.

가구들과 물건들이 사라져서 휑해진 거실의 모습.

꽤나 간 큰 도둑이 왔다갔는지

집안에는 잡동사니부터 시작해서

텔레비전,컴퓨터 할 것없이 웬만한 물건들이 모두 없어져 있었다.

'뭐지?지영이는 어디 간거야?'

혹시나 지영이가 무슨 일을 당한 건 아닌가 하고 걱정이 되었다.

'철컥'

순간 문이 열리더니 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땀을 뻘뻘 흘리는 지영이가 들어왔다.

왠지 수상한 느낌도 들었지만 무사한 지영이의 모습에

마음이 어느정도 진정 되었다.

"집이 어떻게 된거야?"

나는 휑한 거실을 손으로 두루 가리키며 지영이에게 물었다.

"버렸어."

지영이는 평소와는 다르게 무뚝뚝하게 말했다.

아니,평소와는 확연히 달랐다.

초점이 흐린 눈빛이며,칙칙한 얼굴..확실히 이상했다.

나는 내 옆을 스치듯 지나가는 지영이의 어깨를 움켜잡고 말했다.

"지영아,왜 그래?무슨 일이야?"

"물건들 버렸어,전부.당신이 버리기 전에 내가 버린거야."

그런 얼굴을 한 지영이는 처음이었다.

아무리 화가나도 그런 얼굴을 하지는 않았는데

확실히 뭔가 문제가 있었다.

"왜 버려?전부 쓰는 물건인데."

"말했잖아,당신이 버리기 전에 버린거 뿐이라고."

"내가 뭘 버린다고?"

"내가 준 것은 전부 버릴거잖아."

지영이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나 차가웠다.

이런 적이 없었는데..

"설마 종이학 때문이야?"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었다.

"그래,종이학처럼 버릴 거잖아,결국 나도 버릴거지?

내가 버림당하기만 할거라면 큰 오산이야,내가 먼저 버려주겠어."

내게 소리치는 지영이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지영이는 어깨에 얹은 내 손을 뿌리치고는

방에 있는 옷장으로 다가섰다.

"이건 너무 큰 걸?"

지영이가 옷장을 위아래로 살피며 나지막하게 중얼거렸다.

"무슨 소리야,너 왜이래?미쳤어?"

하지만 내 소리는 안중에도 없는지

지영이는 나를 무시하고 공구함을 꺼냈다.

그리고 쇠 망치를 꺼내고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거 위험해,저리 치워!"

나는 지영이에게 다가가서 망치를 빼앗으려 했다.

"크면 쪼개서 버리면 돼."

하지만 내가 다가서기도 전에 지영이의 망치가 옷장을 내리쳤다.

옷장이 싸구려라 그런지 망치질 한방에 나무가 쪼개져 나왔다.

나는 황급히 뒤로 다가가 망치를 쥔 손을 제압했다.

그리고는 망치를 빼앗아냈다.

"너 미쳤어?이게 무슨 짓이야?"

"버릴거야..버릴거라고!!!"

"흠..꽤나 심각하군요."

의사 선생님은 안경을 고쳐 쓰며 말했다.

"네..?"

"남편분도 보셔서 아시겠지만 상황이 꽤나 심각합니다.

환자가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고 뭔가를 버려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어요.

우선은 정신질환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뭔가 짚이시는 게 있습니까?"

"원인이라면.."

순간 머릿속에 종이학이 떠올랐다.

혹시 그것이 원인이 될 수 있을까 하고

의사선생님에게 말 하려 했지만 차마 입술이 떨어지지 않았다.

"환자분의 가족 관계가 어떻게 되죠?"

내가 머뭇거리자 의사선생님은 화제를 돌렸다.

"가족은 갑자기 왜 물어보시는 거죠?"

왠지 지영이의 가족사는 말을 꺼내기가 조금 그래서 되물었다.

"모두는 아니지만 정신질환의 경우 가족적인 성향이 있기도 해요.

현재까지 연구결과로만 봐도 정신질환자의 가족들은

일반인들에 비해 정신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물어보는 겁니다."

"지영이는 어렸을 적 가족 없이 고아원에서 자랐습니다."

내 대답에 의사선생님이 조금 놀란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이내 뭔가를 알아냈다는 표정을 지어보이며 내게 말했다.

"버려지기 전에 버리겠다는 환자의 행동을 봤을 때

그게 원인일 수도 있겠군요.

어렸을 적 부모한테 버려진 기억이 잠재의식 속에

일종의 트라우마로 자리잡고 있다가 최근에 표출되었다고 보는게.."

확실히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영이가 가끔씩 말해주는 자신의 어릴 적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영이는 확실히 버려졌다.

그것이 생계 때문인지,복잡한 가족관계 때문인 지는 모르겠지만

지영이는 확실히 부모의 손에 의해 버려졌다.

"그렇다면 치료는 어떻게.."

"아직 확실하게 원인을 찾은 것은 아니지만

만약 환자분께서 어렸을 적 버려진 기억으로 저러한 행동을 한다면

부모를 찾아내는 방법이 가장 확실한 치료가 되겠군요."

의사선생님이 내 눈을 똑바로 보며 말했다.

"다른 방법은 없나요?"

솔직히 그녀의 부모를 찾아 낼 자신이 없었다.

"물론 진짜 원인이 밝혀 질 때 까지는 모르죠..

아직 최근에 그녀의 정신질환을 악화시킨 동기도 모르고요."

최근에 정신질환을 악화시킨 동기라는 소리에

또 다시 종이학이 떠올라 버렸다.

'결국은 내 잘못인가?'

그녀가 살았던 고아원부터 찾기 시작했다.

그녀가 지내던 고아원은 아직도 존재하고 있기에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더구나 그 곳에 있는 원장님이 지영이를 기억하고 있어서

왠지 일이 쉽게 풀렸다.

"흠..지영이가 딱하게 됐군요."

원장님께서 안쓰러운 표정을 지으셨다.

"어떻게 부모님을 찾아볼 수 없나요?"

"사실 지영이는 본인의 어머니의 손에 의해 버려졌어요.

그날 지영이는 어머니의 차를 타고 이곳에 왔어요.

지영이의 어머니는 딱히 어려워 보이지 않는 가정환경인데도

지영이를 버렸죠,아마도 가족문제 때문 같았어요.재혼이라던가."

원장님의 말을 듣고 가슴이 울컥했다.

어린나이에 크게 상처받았을 지영이가 너무나 가여웠다.

그런 지영이를 위해서 라도 꼭 지영이의 부모를 찾아내고 싶었다.

지영이의 증상은 날로 악화되었다.

모든 물건을 버리려 하는 행동 때문에 입원을 시켰지만

병원에서도 그녀의 행동은 계속 되었다.

더구나 점점 폭력성을 띄는 바람에 가까이 마주하기도 힘들었다.

그래도 그 동안 지영이 어머니의 주소를 알아내고

종이학도 많이 접었다.

종이학은 지영이에 대한 나의 애정을 듬뿍 담아서 정성 껏 접었다.

그녀가 내게 줬던 것 처럼.

주소를 따라 간 곳은 집이라고 칭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매우 허름 한 곳이었다.

나는 다 부서질 것 같은 문짝을 두드렸다.

'똑똑'

"누구시죠?"

안에서 힘 없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윤 혜숙씨,계시나요?"

삐그덕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초췌한 모습의 아주머니가 얼굴을 내밀었다.

"전데요,무슨 일이신가요?"

나는 집으로 들어가 어머니와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지영이 어머니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다.

내가 들었던 것과 달리 가정형편도 어려웠고

가족도 없이 혼자 살고 계셨다.

나는 그런 어머니에게 나와 지영이의 관계와

최근의 일까지 모두 말씀 드렸다.

어머니 역시 지영이를 기억하고 계셨다.

어머니는 내가 지영이 이야기를 할 때마다

말라버린 눈가에 조금 씩 눈물이 맺히셨다.

나는 그녀의 어머니에게 병원에 같이 가자고 설득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조금 망설이다가

자신의 탓이 크다며 흔쾌히 가겠다고 말했다.

그녀의 병실 앞에 선 어머니는 상당히 초조해 보였다.

"어떡하죠..?"

"괜찮아요,제가 아는 지영이라면 어머니를 용서 해 줄겁니다."

병실 문을 열자 지영이가 보였다.

역시나 방안에는 물건 하나 없이 깨끗했다.

휑한 방을 가로질러 그 곳에 홀로 누워있는 지영이를 향해 다가갔다.

"지영이 맞니?"

어머니가 떨리는 목소리로 그녀를 불렀다.

그러자 지영이가 힘 없이 고개를 돌렸다.

나 역시 지영이를 위해 고이 접은 종이학을 꺼내 보였다.

그러자 지영이가 활짝 웃었다.

순간 지영이의 어머니가 품에서 칼을 꺼내

누워있던 지영이의 배에 쑤셔 넣었다.

"버렸는데 돌아왔어!!이번엔 완벽하게 버려야해!!"

지영이의 어머니는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며

지영이의 복부에 칼을 찔러댔다.

그럴 때 마다 몸뚱이가 움찔 거렸다.

순간 의사선생님의 말이 떠올랐다.

"모두는 아니지만 정신질환의 경우에는

가족적인 성향이 있기도 합니다."

 

 

 

 

 

100%실화 쭉빵인의 이야기

 

제 친구네 아빠랑엄마가 골프선생님이신데 밤 늦게까지

회원분들이랑 같이 계시는경우가 많고, 출장도 자주가..

 

 

그래가지구 나도 셤 공부도 가치할까 싶어서 혼자있으니까

조카 무서울까봐 걔네집에서 자기루 했웅

 

 

근뎅 막 금요일날저녁? 인가 아..금요일날저녁에 놀고있는데

저녁 9시쯤에 갑자기 어떤 남자가 자기가 아빠친구라는거야

 

 

"ㅇㅇ이니? 아빠계셔? 문좀열어줄래? 아빠서류좀 들고가야되서"

 

이러는거밍...그래서 막 우리가 준니

아빠한테전화했더니 아니래서 막 가만히 있었다.

 

 

그니까 막 문을 차고가는거야..아마도 우리가 없는줄알았나봐

 

 

 

그리구 나서 내가 막 조카 쨔져있자구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다음날 7신가? 완전 존니 문두들기는거임

 

 

근데 걔네집 도어락이 풀린거야

 

 

그래사 막 안에서 잠구는거 있자나 막 막대기거는거같은거

 

 

 

막 거길로 손이들어오더니 막 조카 발악을 하는거야

 

 

우리가 무서워서 막 걔는 울고 나는 쫌 뭔가

죽기아니면 살기로 진짜 벽을 계속집길래 

내가 빡쳐서 후라이팬으로 조카 쳤어 그랬더니

 

한 3대? 맞고 막 문을 차면서 소리를 질르는데 막 풀릴것같은거야..

 

 

그게 2갠데 2개다 장구고 조카 막 그러고있는데

막 그사이로 얼굴이 보이는거 나랑 눈 마주쳐서 내가 너무 무서워서

 

막 후라이펜으로 찔렀는데..

 

 

막 완젼 문열으래..계속

 

 

그래가지구 내친구가 걔네 아빠골프채를들고온거임

 

 

그래서 내가 막 조카 가스랜지에따가 달궜는데

그 시끼한테 가는데 막 식는거 그래서 그 구멍사이로

막 쑤시고 얼굴 찔렀는데 막 소리를 치는거야

 

 

그래서 내친구랑내가 문열고 나와서  조카 막

골프채로 조카게 때리고 조카 걔네엄마

구두로 찍고 막 물건다던지고

 

 

인라인스케이트 한짝 신고 씐나게 밟았는데

 

 

진짜 대박 레알 무서웠음

 

 

진짜 혼자집에있을때 쨔져있어야댕  문도 다잠그고

 

 

 

 

 

 

 

 

 

 

이걸 올릴까 말까 생각 하다가 올리는 건데

그때가... 여름이였어 한참 밤에도 엄첨 더울때....

 

내가 학원을 다니거든? 근데 학원이 10시반에 시작해서

12시 반에 끝이나거든

 

근데 선생님들 말길어지고 숙제 같은거 안하면 1시쯤 끝이나는데 

 

그런데 그날은 유난히 선생님이 설명이 길어지고

그런거야 항상 엄마아빠 오니까 늦어도 상관은 없는데 짜증은 났어

 

핸드폰 보니까 1시가 쫌 넘은 시간이었어 그런데 친구들은 부모님

 다 오셔서 가는데 엄마 아빠가 연락도 안 오는데 안오는거야

 

그래서 전화를 걸어보니까 엄마도 피곤하신지라 잠이 드셨던거야

아빠는 회식이라고 아직 안들어오셨다그러구

 

돈있으면 택시 타고 오라길래 알겠다구 하고 택시를 기다렸어

 근데 새벽 1시에 택시가 잘 잡히겠어?

 

성격이 급해서 그런거 기다리는거 싫어 하는 내가 화나서

그냥 걸어가기로 했지 20분 쫌 안걸리면 도착하거든

 

근데 학원앞에 큰 횡단보도가 앞에늦은시간 이라 아무도 없는데

무슨 남자가 혼자서 죠스바 까면서 신호 기다렸어

 

근데 내가 지나가다가 가방으로 살짝 친거야 그래서 미안하다고

하려고 뒤를 봤는데 나는 신경도 안쓰더라구

 

그래서 그냥 가려는데 이상해서 다시 뒤를 봤어 근데 그남자가

한여름에 검정 비니에 검정색 긴팔 후드 입고 긴 바지차림인거야

 

무서웠어 그래서 친구랑 전화했어 그래서 통화하면서 길을 갔지

친구가 끊재서 끊었어  어차피 집에 거의다 왔었거든

 

근데 뒤에 누가 걷는 소리가 나길래 뒤를 봤어

근데 그 검은 비니쓴 남자가  있는거야 자세히 보니까

죠스바도 들고 있었어

 

너무 무서운거야 그래서 거의 뛰다시피 걸음을 옮겼어

근데 그남자도 빨리 걷는거 같은거야

 

무서워서 이제 거의 난 뛰었어 그 남자도 진짜 개 빨리 걷는거야

 

아니겠지 아니겠지 생각하면서 내가 다시 걸으니까

그 새끼도 걷는거야

 

그래서 내가 본능적으로 다시 완전 빠르게 걸었어

근데 진짜 딱 일정한 거리를 두고 미친놈이 계속 따라붙는거야

 

무서워서 아무 생각도 안나고 계속 눈물만 나서 훌쩍거리면서

가는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우리 아파트 동은 단지 들어서서 쭉 가다보면 경비실 있고

그 경비실 꺽어서 1번째 동이우리집이거든?

 

그래서 경비실 꺽으면서 조카 뛰어야 겠다 싶어서

마음 먹고 가까워 지니까 빨리 걸어서 딱 꺾는 순간 개뛰어서

 

동 들어갔어 우리집이 2층이거든? 그래서 빨리 계단 올라가서

번호 찍고 들어가서 문을 다 잠구고 그때서야 안심했어

 

엄마가 나 기다리다 잠 드셨는지 나 오니까 놀라서 일어나시더라?

 나 울고 있는거 보고 놀라더라구

 

근데 그 놈이 너무 무서워서 갔는지 확인부터 할라고

창문 부터 열어서 확인 햇어 혹시나 해서 불도 안키고말이야

 

근데 그 놈이 진짜 무서운게 내가 꺾었다는 경비실 있지?

 거기 옆에 딱 서있는거야

 

소름이 끼쳐서 내가 계속 쳐다봤어

어차피 내가 보이진 않을꺼 아니야

 

그래서 한참을 보고 있는데 한 십분이나 됐을라나?

계속 가만히 그냥 서있다가 침 한번 퉤 뱉더니 돌아서 가더라.......

 

진짜 그때서야 긴장이 탁 풀리면서 다리에 힘도

촥 풀리고 그대로 앉아서 한참을 울었던거 같아

 

엄마한테 이야기해주고 그때부터

엄마가 아니면 아빠가 매일 데리러 오셔

 

진짜 여학생들 밤길 조심해 진짜로 세상 무서운 거더라

 

지금 생각해도 무서워............ 정말 조심해

 

 

 

 

더있어 !! 내 홈피에는 가득가득해 ㅎㅎㅎ..

가끔씩 ㅋㅋㅋ 심심할때 올릴께 !! 올릴께 있다면 ㅎㅎ..ㅎ..

 

ㅠㅠ내일월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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