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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뒤졌다는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 그대로 정리하고 나온 제인은 불안했다.
그럼 그 납치했다던 여자들은? 다 어디로 간거야?
가방도 그대로라면, 대체 어디라고 간거야
미치도록 불안했다, 그가 나의 목을 죄이는 3시 45분보다 더 훨씬, 이혼자있는 공간이 불안했다
"제인, 일어나봐"
쇼파에 잠든 제인을 깨우는건 넥타이를 풀며 피곤하다는듯이 말을 하는 데이비드였다.
제인은 벌떡일어나 데이비드와 거리를 두었다.
"얌전히 있었어?"
"...."
"아닌가보군"
피식 웃던 데이비드는 오렌즈주스를 따르더니 한 잔을 제인앞으로 밀었다.
"마셔."
",,,"
"싫은가보군, 그럼 내가 마시지"
정말 피곤한듯 오렌지주스를 들고 방으로 향하던 데이비드는 갑자기 뒤돌아섰다.
"내,방에 들어갔었어?"
당황한 제인은 강하게 부정했다, 그런제인을 유심히 바라보던 데이비드는 알았다며 방으로 사라졌다.
이집에서 납치되어 생활을 했던 여자는 제인의 추측으로는 4명,
제인이 5번째였다.
그럼 난 어떻게 되는거지?
"제인!!!!!!!!!!!!!!!!!!!!!"
방문을 거세게 열고 나온 데이비드는 반쯤 풀어헤친 와이셔츠도
아무렇치 않은듯 그녀를 끌고 방으로향했다.
침대에 강제로 그녀를 앉힌 그는 무릎을 꿇어 그녀와 눈높이를 맞췄다.
"다시..마지막이야.. 이번이 마지막으로 묻는거야.."
"...뭘"
"방에..들어왔어..안왔어"
제인의 팔을 거세게 붙잡고 물었다, 그 질문이후로 대답없는 제인을 노려볼뿐이였다.
자신의 목을 조를때 보다 더 무서웠다.
"안..들어왔다니까."
"그런데 날 왜이렇게 두려워하는거지?.
당신 원래 날 증오하는 감정이 더 컸잖아 그런데
왜 날 지금 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두려워하는거야"
"알긴아는거야? 내가 당신을 증오하는건"
"나 가슴아파 제인 당신 이러면 나 정말 숨못쉬어"
"당신이 섹시할때도 숨을 못쉬지만,, 날 거부할땐 정말 미칠것만 같아,, "
"데이비드"
"사랑해..
당신이 당신을 바라보는것도 질투날만큼 사랑해"
"..날..어떻게 할거야?"
"뭐?"
"...4명처럼 그렇게.. 할거야?"
결국 두려움이 그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을 하게 만들었다
"결론은 내방에 왔던거군 "
제인의 팔을 잡고있던 손을 올려 그녀의 목을 쓰다듬었다.
"빨리 3시 45분이 되어야할텐데..
그렇지 제인?"
"끔..찍해"
"내가? 아님. 내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거짓말을 짓껄인 네가?"
"..사..살려줘..살...살려줘...데이비드"
"오,, 처음봤어.. 당신은 구걸할때도 섹시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