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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男 잘하고 있는 걸까요?

거대아기 |2011.05.23 18:02
조회 137 |추천 0

요즘 같은 때 앞날 걱정이 너무나도 많네요,,

다들 그러시리라 생각하는데

제가 제 앞날을 잘 설정해가고 있는지가 너무 궁금해서,,

또 인터넷의 누리꾼님들께선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도 궁금하고 참고가 될까하여 적어봅니다

군대를 비교적 늦게 다녀와서 2010년 6월에 전역을 했어요

1년을 생각없이 탱자탱자 놀다가

정신차리고 부랴부랴 아버지께서 다니시는 보험사에 취직을 했어요

설계사로 있는데 제 나이 때는 보험건수를 올리는 게 굉장히 힘이 들더라구요

아버지께서 제쪽에 보험을 틈틈히 넣어주시는거에 제가 하는거까지 수입이 170~200정도 나오는 와중에

제가 예전부터 철도기관사를 지망해서 요번 6월중순 차부터(보험회사 의무출근 기간이 사라질때)

독서실 끊고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그쪽 계통에 있는 친구가 있어서 전후사정파악하고 조금은 길어질지 모를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꼭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하려구요,,

철도기관사 직업을 가지고 있는채로 아는 곳 여기저기서 자동차보험하고 실비보험이나 연금보험 한두개씩 추가해서 두 쪽에서 수입을 가져갈 수 있을 법한데,,

잘 아시는 분은 제가 미래를 잘 만들어가고 있는지 따끔한 조언좀 내려주세요 ㅠ

아직 어려서 그런지 길은 보이는데 그 길이 맞는지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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