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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만들★ 미국 스토커 이야기 5

미네랄 |2011.05.23 22:40
조회 28,230 |추천 101

 

 

 

 

 

http://pann.nate.com/talk/311525314 일본 스토커 전편링크

http://pann.nate.com/talk/311508495 영국 스토커 전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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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토커

  http://pann.nate.com/talk/311560555 전편링크

 

 

 

 

 

 

 

 

 

 

"하하하하하..당신은 정말 매일매일 날 웃게해,,어떻게 그런 말도안될 소릴 듣고 좋다고 감동하는거지?"

 

 

 

 

 

아직 사태파악이 안되는지 무슨소리냐는 표정으로 데이비드를 바라보는 제인,

 

그런 제인에게 데이비드는 빨간색 상자를 내밀었다.

 

 

 

 

 

"이건 선물이야,"

 

 

 

 

제인이 혼란스러워 가만히 보고만 있자 와인한모금 마시던 데이비드가 빨간상자를 대신 열었다.

 

 

 

 

 

 

 

 

 

 

 

 

여태껏, 지금껏 감금생활을 하면서 입고있던 데이비드의 옷.

 

 

 

 

세탁한번 제대로 하지못한 옷 그것마저 신경도 쓰지 않았던 제인이지만,

 

자신의 새옷을 다시입고 이옷을 마주하니, 더럽고 냄새가 나는것만 같았다

 

 

 

 

 

"자, 침묵의 성에 다시 들어온것을 환영한다구 제인"

 

 

 

애초에 나온적도 없었다, 이제서야 모든 상황을 제대로 간파한 제인이 더 많은 눈물을 흘렸다.

 

 

 

 

"이런 제인 당신 우는건 별로 매력이 없군 그래, 하긴 모든 여자들의 공통점이지"

 

 

 

 

 

 

"하지만 뭐 이것도 괜찮군 그래, 올라갔다 내려갔다, 당신표정 아주 볼만해"

 

 

 

 

 

 

 

 

 

 

"옷 안갈아입을거야? 평생 그옷입고 이곳에서 끌려다닐바엔 그 수건를 입는게 더 좋을텐데"

 

 

 

 

 

 

 

"당신.."

 

 

 

 

 

 

"너무 감동한거야?"

 

 

 

 

 

 

"그래..내가.. 오늘에서야 확실하게 느낀게 있어"

 

 

 

 

 

 

"?"

 

 

 

 

 

 

"내가 만약 당신을 죽인다 하더라도, 죄책감따윈 들지 않을것같아."

 

 

 

 

 

 

 

"오호라..내가 당신에게 꽤 훌륭한 교훈을 선물한건가?"

 

 

 

 

 

 

 

 

 

 

또다시 시작이다, 부어오른 목과 이 냄새나는 옷

 

 

그리고  나를 보는 저남자,

 

 

 

 

 

 

 

 

제인은 자신 앞에 놓인 샐러드를  미친듯이 입안으로 밀어넣었다.

 

 

 

그녀또한 데이비드 못지 않은 합리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였다,

 

 

 

 

 

 

'뭐라도 먹고 정신을 차려야 방법이 보이는거야'

 

 

 

 

 

"샐러드 더없어?"

 

제인의 말에 신문을 보던 데이비드가 샐러드 그릇을 제인쪽으로 밀어주었다.

 

 

 

 

"키위 별로야, 사과로 바꿔"

 

 

 

"그러지"

 

 

 

"완전 늙다리야, 샐러드에 무슨 땅콩이야 입안에서 거슬린다고"

 

 

 

 

 

"뺄게."

 

 

 

 

 

 

"tv좀 틀어봐, 갇혀있으니 세상돌아가는 모양은 알아야지"

 

 

 

 

 

 

 

"아침은 원래 조용하게 먹어야해 그게 내 방식이야"

 

 

 

제인의 말에 처음으로 안된다고 말하는 데이비드의 모습에

 

제인은 인상을 그었다.

 

 

 

 

 

"조용? 그럼 그신문넘기는 소리좀 내지 말지? 식사할때 가장 신경쓰이는 소리거든"

 

 

 

 

 

 

 

 

 

"오늘따라 활발하군 그래, 재미있군 "

 

 

 

 

 

"난 쇼파에서 먹을래, 당신과는 다이어트 할때나 먹는게 효과적이겠어"

 

 

 

 

 

 

"난  마른여자는 별로야, "

 

 

 

 

"당신과 매일 마주앉아 식사해야겠군"

 

 

 

 

 

 

데이비드는 요즘 정말이지 바쁜모양이다, 뭐 제인입장에서는 데이비드가 바쁠때만큼 행복한 날도 없지.

 

 

 

 

 

 

 

"엿이나 먹일까?"

 

 

 

결벽증의 데이비드 방에 들어가서 아무리 깨끗히 정리하고 나왔지만,

 

걸렸잖아, 얼마나 지독한거야 그럼.

 

 

 

방에 들어선 제인은 더럽고 냄새나는 자신의 옷을 방바닥 아무곳에나 던져두었다.

 

 

그리고 그때처럼 옷장을 열어 가장 길어보이는 옷을 꺼냈다.

 

 

 

 

 

 

 

"어라? 이거 여자옷아냐?"

 

 

 

 

 

상표또한 여자옷이였다,그냥 집에서 입는 잠옷같은 원피스.

 

 얼룩이 진것이 지워지지 않았는지 얼룩얼룩했지만.

 

 

 

 

 

분명한건 저 수건보단 깨끗하다는것

 

 

 

 

 

 

"그 동안 여기서 있던 여자들중 하나의 옷일까?.."

 

 

 

 

옷을 갈아입기는 했지만, 찝찝했다, 내가 이여자라도 된 것 마냥

 

 

 

 

 

 

 

 

"아,다를것도 없지"

 

 

 

 

 

 

 

 

 

 

늦게 온다던 데이비드가  요즘 자신이 자주 듣는다던 노래를 틀어놓고 부엌에서 요릴하고있다.

 

 

제인은  우연히 돌린 채널에서 하는 영화를 보고있었다.

 

 

 

 

 

"노래가 하나도 안들리는군, 소리좀 줄여주겠어?"

 

 

 

"그러지"

 

 

 

리모컨을 든 제인은  소리의 음량을 최대치로 맞췄다,

 

 

 

"이정도면 됐지..? 그렇다고? 알았어"

 

 

 

"아주 고마워 노래만 들리는군 그래!!"

 

 

 

 

 

 

 

 

 

"오늘따라 정말 활발해 당신, 여길 나갈 방법이라도 생각났나보군"

 

 

 

"방법이야 넘쳐 흘러, 다만 기회를 보는거지"

 

 

 

 

 

"기회? 젠장맞을 소리군"

 

 

 

 

 

 

"당신 방에 말이야 여자 가방만 있는게 아니더라? 옷도있던데?,, 취미한번 고상하지.

내가 입고있던건 너무 더러워져서 이것으로 갈아입었어.

세탁기가 어디있는지 몰라서 당신방에 벗어 놓았으니 빨아줘"

 

 

 

 

 

그제서야 나이프와 포크를 내려 놓고 제인이 입은 옷을 주시하는 데이비드

 

 

 

 

"에린의 옷을 입은거야?"

 

 

 

에린? 그 몇명중 한명인가보지?

 

 

 

 

 

"에린? 글쎄 요새 옷에 이름을 세기진 않지?"

 

 

 

 

 

 

 

 

 

 

 

 

 

"벗어"

 

 

 

 

 

 

 

 

"너무 더러워 그옷 이옷도 깨끗하진 않고, 게다가 이 집에 여잔 나하나잖아, 혹시 당신이 입고살아?"

 

 

 

 

 

 

 

 

 

"두번 말안해, 벗어"

 

 

 

 

 

 

 

"어차피 곧있음 버릴 옷일것 같은데, 왜이래 정말"

 

 

 

 

 

 

"당장벗으라고!!!!!!!!!!

그 더러운몸으로 어딜 에린의 옷을 입는거야?!!!!!!!!!!"

 

 

 

 

 

 

 

 

 

 

"뭐?"

 

 

 

 

 

 

 

"내가 다 수치스러워 당장 벗어, 당장!!!!!!!"

 

 

 

 

화를 내던 데이비드는 빠르게 방으로 들어갔고 제인은 가만히 식탁을 바라보았다.

 

 

 

 

 

 

 

탕!

 

 

 

다시 식탁 쪽으로 다가오는 데이비드, 그런 데이비드를 외면하던 제인의 얼굴에 무언가가 떨어진다.

 

 

 

 

"차라리 입고싶으면 너같은 여자들의 옷을 입어"

 

 

 

그녀의 얼굴에 던져진것은 몇가지의 옷이였다.

 

 

 

 

"나 같은?"

 

 

 

 

"그래 너 같은, 언젠가 죽어버릴 너같은 여자들 옷이나 입으라고!!!!!!!!!"

 

 

 

구역질나게 올라오는 악취들, 자신이 3개월동안 입고있던 옷에서도 안났던 악취들이였다.

 

 

 

아무렇게나 구겨서 박아놓았던것 같았다,

 

 

 

 

화가 난다는듯 빠르게 집을 빠져나가는 데이비드의 뒷모습에도 제인은  자신의 다리, 바닥에  떨어진 옷가지들을 챙겨 식탁한켠에 올려두었다.

 

 

 

 

"더러워?..네 행동이나 생각하고 말하라구"

 

 

 

 

기분이 나쁘다는듯 옷을 펼쳐보려했지만, 잘펴지지 않아 힘을 조금 주자 옷이 펴졌다.

 

 

 

 

 

 

 

 

 

 

 

 

그리고 그옷을 채운 붉은색.

 

 

 

 

 

"...어?"

 

 

 

 

비릿한 냄새도 나고 색또한 검붉었다,

 

 

 

 

추천수101
반대수3
베플아이|2011.05.23 23:52
짧다.... 짧어.... "글쓴이 두번 말안해, 더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스토커이야기에서 2번이나 베플이 됬네요 여러분 땡큐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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