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은 짧아요.. 수행평가해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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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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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차마 가까이 맡을 엄두조차 나지 않았다.
"피..인거야?"
지독한 결벽증을 가진 그놈이 왜 이걸 이지경이 될 정도로 방치를 해둔거지?
그리고 그렇게 머리좋은놈이 이걸 생각도 없이 날 줬다는거야?
"에린?.,그여잔 또 누구야"
나같은 여자들의 옷을 입으라니, 확실히 납치를 당했던 여자는 아닌것같은데.
열이라도 식히고 들어왔나보군,
아무렇치도 않게 그녀가 앉은 쇼파옆에 앉은 데이비드가 제인의 어깰만졌다.
"착하군, 갈아입었네?"
그 피비린내나는 옷보다는 차라리 수건가 괜찮겠지.
"여자들 어떻게 된거야, "
"무슨소리야?"
"피비린내가 진동을 하던데, 그거 당신방에있던거 아니야? 안버리고 뭐한거야."
"그걸 왜버려 아깝게"
"뭐?"
"아깝잖아, 아까워.. 다 그여자들의 추억이고 흔적인데"
"추억과 흔적치곤 추악스러워"
"이런이런 그런 말을 하면 못써,,
다음여자가 당신에게 추악스럽다라고 하면
당신은 기분이 좋을까?"
"다음?"
"그래 다음, 뭐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자고"
"그때?? 그때가 언젠데 나 죽는날이라도 된다는거야?!!!!"
"글쎄.. 당신이 마음갖기에 달렸지, 내가 당신은 아니잖아"
"그래? 어디한번 잘해봐!! 그전에 난 여길 나갈테니까!!"
"글쎄.. 그런 짓을 했다간 내가 다른 방법으로 당신을 내보낼텐데.."
"그래, 어디한번 해보자고. 정말 즐겁겠어..!"
먼저일어서려는 제인을 거세게 잡은 데이비드는 제인을 쇼파에 완전히 기대게 했다.
"당신은 그저 즐기면되는데...자꾸 왜 도망치려는거야..?."
"전혀 즐겁지 않으니까"
"아니아니..당신은 이미 이상황을 즐기고있어.."
"식상한건 싫잖아, 모든 새로운것들이 우리의 오감을 자극하잖아,
당신은 새로운 방식으로 사랑을 하는거야.
당신도 나처럼 즐겨! 그럼 혹시알아? 좋은 일이라도 있을지?"
"새로운 방식의 사랑? 차라리 킹콩의 재물로 희생되는 여자가 더 현실성있겠군"
"난 새로운걸 원해, 사람이든 사랑이든 ,,새로운건 항상 날 미치도록 흥분하게 만들어,
이러다가 정말 죽을것 같아서 두려워, 죽는게 두렵냐고? 아니?
이 새로운 사랑을
다신 못할까 두려워"
"당신도 내겐 새로워, 그런데 점점 질려가고 지쳐가.. 날 좀 흥미롭게 해봐.. 그래야 당신도
삶의 편안함을 느낄수있을거야,, 당신 전 여자는 3주밖에 있지못했어, 정말 지겨운여자같으니라고.
이름만 들어도 온몸에서 벌레가 기어오르는것같아"
"당신 정말 벌레만도 못한것같아"
"그리고 당신이 질리게 되면 다음은 누군지 알려줄까?"
"내가 알아서 뭐해, 아는사람도 아닐텐데"
"제니퍼는 복숭아 샴페인을 좋아한다지?"
"..뭐?"
"3개월전 생일파티의 주인공 말야.. 꽤 귀엽던데?"
"당신 정말.."
"그러니 최대한 시간을 끌어봐,
난 제니퍼란 여자보다 당신이 더좋아, 지금껏 그어떤 여자보다 말야.
그래서 놓치기 싫어, 나도 내가 당신을 향한 마음이 늘 그대로였으면 좋겠어..
그런데 당신도 노력을 해야 가능하단 말이지..난 제니퍼를 만나고 싶진 않아,"
"협박이야? 통하지도 않아, 나도 살아야지. 제니퍼는..내가아냐"
"협박이아닌데..의미전달이 잘못된건가.. 또 사괄해야겠군.. 다만 난 당신을 사랑해.
말했잖아 난 당신이 당신을 만지는것 조차도 질투 아닌 질투를 느낀다고"
"제니퍼든 누구든 당신을 채울수있을까 두려워,,
당신도 살고 나도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