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튕만하다가
첨톡을쓰네요 ㅋㅋ
음슴체라고들 하는거 그거좀 해볼께요 ㅋㅋ
전부 오늘 겪은 일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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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우와XX 라는 어느 크다면큰, 작다면작은 코기코기 쇠코기집에서 일을하고있는 한 남고생이라는
천민되겠슴,
1. 때는 바야흐로 5.24일 저녁9시 30분쯤이였음,
9시 쯤이 되자 손님들이 하나둘씩 빠져나가기 시작했슴,
지금 알바하는, 혹은 해본분은 아실꺼라믿음
갑자기 손님이 쭉빠지는 타이밍을,
그래 맞았음 지금이 그때인것이였슴.
손님이 거의다 나가시자 두테이블만이남아서, 전 눈치껏 화장실로 냉큼 달려갔슴,
근데 다리에힘이 풀리는것임ㅠㅠ
작은일을 본후에 일어선채로 벽에 기대서 피곤이 밀려와 눈을감고 있었는데......
드디어 일이 터지고말았슴..
( 본론만 보려고 스크롤 내리시던분 한분쯤은 여기서 멈칫하실듯 ㅋㅋㅋㅋㅋㅋㅋ )
갑자기 어떤 여자분이 들어오시더니 여자칸으로 들어가시고는 갑자기 폭우소리가 시원하게 들리더니
( 저절대 변태아니고요, 남녀공용화장실입니다....ㅋㅋㅋ )
이쯤 되면 다들 예상 하셨을거라 믿겠슴.
뽕? ㄴㄴ
뻥? ㅋㅋㄴㄴ
빵? ㅋㅋㅋㅋ ㄴ ㄴ
풩퍼퍼퍽뿌웅~ 하고 방귀를 뀌는 아니 터뜨리는게 아니겟슴..?....
( 진짜 이런말은 하면안돼지만 친어머니 걸고 진짜 18년인생중에 가장큰 방귀였음. )
진짜 이건 뀌는게아니라 님들이 들어보시면 진짜 터뜨린다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실 정도였던 것이였던 것이였슴.
나님은 진짜 중간에 간식으로 먹은 냉면이 다시 나올거같아서 눈과 귀를 막앗음.
그런데 다행히 귀를막자 폭우소리는 들리질 않았슴.
5초나 지났을까 여전히 나님은 겁에질린채 귀를 틀어막고 눈만 지그시 떳더랬음.
갑자기 또다시 올것이왔음 .
보통 맨첨에 크게 터지면 두번째 방귀는 약한게 정상아님?
그랬음 맞았슴 상상그대로였슴.
귀를막아서 덜하긴했지만
전에 터졌던것과 파워는 비슷해보였음.
세계 제2차 대전이 터졌을때가 이런기분 이였을까...
나님은 식겁해서 나도모르게 헛구역질을 하고말았슴.
나님이 인기척을 냈을때 그 여자분의 표정은 이랬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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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기척을 냈을때의 여성분 표정이라 생각됌.)
그녀자분 당황했는지 갑자기 물도안내리고 나가시는 것이였슴.
저도좀 속이 속이아니었던지라,
토할거같은 배를 부여잡고 그여자분이 나간뒤에 바로따라나갔슴.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재빨리 나가보니
그 멜로디의 소유자분은 사라지고 없었음.
그래서 나님은 알바같이하는 누님에게 물어봤슴.
나왈 : 누나 방금 화장실 나온사람 누군지아세요? 남자죠?
누나왈 : 왜?? 여잔데 9번테이블에 앉았던 여자분
나왈 : 헐......(샬라샬라 설명함) ( 솔직히말해서 9번테이블 여자2분이서오셨는데, 계속 김치달라해서 기억하는데 20대초반쯤에 괜찬게 생기셨었슴. )
아이거 첫번째 이야기 어떻게 끝내지.. 여하튼 음
끝.
이제진짜 제목과어울리는 에피소드임 ㅋㅋㅋ
2. 일 끝나고 집을 걸어가는 길이였슴.
가게에서 우리집은 20분간 걸어야 하는 멀다면 먼 가깝다면 가까운
거리였던 것이였던 것이였슴.
나님은 너무 피곤했던지라 이번에 새로장만한 mp3를 들으며
일부러 큰 도로가 길을 걷고있었슴.
( 막 골목쪽으로 가면 여자분들이 빨리걸음... 남자분들 공감하실거라믿음. )
진짜 이때의 기분이란..ㅋㅋㅋㅋㅋㅋㅋ
오죽하면 이렇게라도 말하고 앞질러 가주고 싶음 내가무슨 납치라도하나..ㅜㅜ 흑
여하튼 나님은 그렇게 멍을 때리며 걷고있었는데
어떤 교복입은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처자가 내쪽으로 오는게 아니겠슴?
그때 나님은속으로
( 앗싸 내생에 첨으로 번호따이는건가? )
하고 생각 했더랬음
그런데 그 처자는 나보고 상무지구 쪽을 가야하는데 700원 만 줄수있냐고 물어보는것이였슴.
나님은 쫌 어이가없었지만
나님은 굉장히 쿨한척을 하기위해서
바로 외국 그 있잖아요 그거 mc몽 이랑 영어철자같은 지갑잇잖아요 왜 mcX
ㅋㅋㅋㅋㅋ 쥐뿔도없음서 쿨한척 꺼내서는 천원 짜리한장 을 줬더랬음
나님굉장히 스스로 만족하며 쿨하게 뒤도안돌아보고 내갈길갔슴.
그랬슴 이쯤돼면 우리 똑똑한 독자님들
눈치채셨을거라 믿음.
갑자기 불길한 예감에 지갑을 꺼내봤음
그때가 집앞이였슴
갑자기 내 만원짜리 한장이 사라진게 아니였던 것이였던 것이아니겠슴?
순간 아까 그 처자의 행동이생각났슴.
왠지 돈도없다던 간년이 버스정류장은 반대쪽인데 갑자기 택시를 잡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던거임
그래.
나님은 절대 만원 따위가 아까운게 아님.
세종대왕님이 그 간년의 손아귀에 있다는것이 화나는것임.
( 절대. 절대. 절대로 아까운거 아님....ㅠ흑ㅠㅠㅠ )
뭐 이거 음... 그 있잖아요 마무리
끝이에요.ㅋㅋㅋ
저는 이거쓰는데 2시간이 걸렸지만
님들은 추천 꾸욱 누르는데 2초도 안걸리잖아요??
진짜 힘들었슴니다..ㅜㅜ 함살려주십시요
아.. 낼학교가네 애휴
추천하면
닮은 사람한테 번호따일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피곤해 자야지 ㅜㅜ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