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샤이니가 누난너무예쁘다며 많은 누님들의 여심을 촉촉히 적실때였음그때 한창 남자들이 본인들도 스키니를입으면샤이니가 빙의했다는 말도안되는 상상을 할때였음나또한 그 미련한 남자들중에 한명이었는지라스키니를 구입해봤음
난 이러한 각선미를 기대하고 산거였음
근데 현실은 시궁창
내방에서 스키니와 사투끝에 내 하의에 빙의시키고
너무 힘겨웠음
남자들은 그 고통 알꺼임
뭔가 끼는 기분이었음
그래도 나름 여자친구한테 이뻐보이고싶었음
(그땐 나도 여자친구라는 꿈속의 여자사람이있었음 ㅠ_ㅠ!!)
요새 여자들이 하는말이 스키니를 사고 하루정도는 입고 자야한다고하던데
난 그때 몰랐음 그런거 알생각도없었음
걍 한번 입어보고 내방 행거에 걸어뒀음
그리고 다음날이 되자 옷을 입고 나갔음
하앜하앜 설레여라 여자친구님이랑 놀아야디 룰루랄라~♪
씐나는 마음으로 난 발걸음도 가볍게 여자친구집으로 향했음
근데 가는길에 지하철을 타야하는데 계단을 오르내리는데부터 좀 힘겨웠음
많이끼였음...
아팠음...
아~ 이거 남자만아는 고통인데 말로는 표현할 방법이없네
여차저차해서 여자친구집에 도착했음
그래 노는건 움... 좀 힘겨웠지만 별탈없었음
그냥 하체에 피가안통하고 내 하체가 내 하체가 아닌것같은 기분을 만끽했음
어서 집에가서 이 더러운창조물을 벗어던지고싶었음
다놀고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는 과정에 일이터졌음
지하철을 내려서 오르막길을 더이상 못오를것같아서 여친님에게
"나 오늘 좀 힘든데 버스타고 올라가면안될까?"
라고 말을했음
그녀는 흔쾌히 승낙해줬음
다들 아시잖슴 버스 계단 은근 경사도 개높음
난 자연스럽게 발을 계단에 옮기려는데 발이안올라감
-_-.... 뭐지 ....
왜안올라가는거임...
그래서 난 내허벅지를 내손으로 잡고 계단에 올려가며 버스에 탑승을했음
그리고 버스요금을 내려는순간!
"몸 불편하신것같은데 그냥 자리에 앉으세요^^"
버스기사님이 날 인자한미소와 함께 내 존재감을 안드로메다로 관광보내주셨음
아놔............................................
순간 오만가지 생각이 다듬
어떻게 해야하지..........
어떻게 해야할까..........
난 짧은 몇초간 많은생각을 하고 결론을내렸음
"아 네 ^^;; 감사합니다"
하고 좌석까지가는데 내허벅지로 잡고 갔음...
자리에 착석을했는데 내여친님이 내 뒷자리에 앉았음
그리고 작은소리로 내뒤통수에대고 한마디함
"아는척하면 죽여버릴꺼야"
....................
무서웠음......
뒷통수가싸했음......
이건 진심임.......
살기가느껴졌음......
그리고 우린 버스를 타고 약 5분간 문자로 얘기했음
-_-
이거뭐 이렇게쓰다보니 별말안되네요
그 여친님과는 당연히 헤어졌구요
뭐 스키니때문에 헤어진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에레이...
당연히 그 스키니는 집에오자마자 헌옷수거함에 기부했죠...
재미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세여!!!
젭RRRRRRRRRRRRRRRRRR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