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저는 여중생이구요!
이거는 저희 할머니가 겪은거에요.
예전에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저희가족이랑 함께살았는데요.
작년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병원이니 뭐니 어쩌니 해서 경기도 오산으로 이사를 가게되셨습니다.
매일 보던 얼굴을 못보니깐 처음에는 어색하고 했죠.
그리고 5월의 한 토요일
저희동생은 운동회를 하게되었습니다.
저희아빠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매일 함께하던 운동회에 오지못하시니깐
전화로도 말해드릴려고 전화를 거셨어요.
근데 이웃에 사는 삼촌네 가족과 경주에 오시고 계시다는거에요!
저희는 부산에 사니깐 가까워서 아빠가 간다고 해서
저희는 경주에 가게 되었습니다.
석굴암 주차장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거의 다 도착했을쯤에 전화가 오더니 숙모가 할머니가 삼촌이 잘못닫은 문에 손이 끼이셔서
병원으로 가고계시다는거에요.
그래서 저희가족도 급하게 병원으로 갔죠.
그리고 응급실쪽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한 1시간정도 검진을 받은결과 할머니에게 근육이 놀라서 그런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함께 1박2일동안 신나게 놀았죠ㅎㅎ
그리고 오산으로 올라간 삼촌에게 어이상실한 통화를 받았습니다.
할머니가 너무 손가락에 통증을 호소해서 병원에 갔는데
할머니 손가락이 부러졌다는거에요!!!
분명히 결과로는 근육이 놀라서 그랬다고 했는데ㅋㅋㅋ
완전 삼촌도 어이가 없어서 웃고ㅋㅋㅋ
사진을 안찍었으면 몰라 엑스레이까지 전부다 찍고 못알아본다는거는 진짜ㅋ
그 병원 의사분이 어느병원이었냐고 이거는 기본적이라서
의사는 모르면 이상한거라고ㅋ
그니깐 그 분들은 교육하러오신 교생?같은분들이셨겠죠
그분들 더 어이없는게 그렇게 진찰하고 저희할머니가 통증 호소하니깐
이상한사람 보는것처럼 연기하는 것처럼 보고ㅡㅡ
그리고 저희 엄마가 항생제?도 달라고 했는데
왜 가져가는데? 이런 말투로 말하고
그리고 저희할머니 다친손에 관절염까지 있었는데
2일동안 아픈거 참은 우리 할머니 어떻게 하실껀데요?
아진짜 어이가 없어서ㅡㅡ
진짜 동국대학교 부속병원 완전 실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