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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의 추억 그리고 씁쓸함...

못난놈 |2011.05.27 12:17
조회 371 |추천 1

서울에살던 제가 대학교를 가서 첫소개팅이란걸해서 알았던친구

 

군대를 다녀와 자주연락을하다보니 어떻게 먼거리에도 연예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 그친구는 전주에 살아서 자주는 보지못했지만 학교를 계속다니던 그친구를보러 매주쉬는날

 

찾아가서 보고 오고 일을그만두고 일주일 동안 같이 있었던 좋은 시간들도있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그친구 남자가 생겻다며 저한테 이별통보를 했습니다..그후 몇달이지나

 

술이도대체 뭔지 다시 전화로 그사람 전화번호에 손이가더군요 ..통화하면서 그사람도

 

저를잊지못하겠다는말에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습니다..그리고 몇일후 그동안 잘못했다구

 

우리다시 시작하자는 연락이와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수원으로 회사를옮겨다닌다고

 

하면서 말이죠..솔직히 다시 사겨야하나 자존심도 상했지만 그동안 잊지못하고 기다린생각을하니

 

자존심은 아무것도아니라고 생각을했습니다. 저는 의정부 그사람은 수원에서 일을다니니 전주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만만치않은거리 그래도 열시에 일이끝나도 버스를타고 2시간에 걸쳐 얼굴이라도

 

보러갔었고 저희는 자주만낫고 직장이있는 의정부보다 수원에 있는시간이 더많아지면서 너무나 가까운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것도 잠시.. 저랑만나면서 회사에 있던 직장동료와 직장동료 이상의 대화를

 

휴대폰으로 하는걸 눈치채고 말았죠.. 제가 옆에 항상있어줄수없으니 그런거마져 너무 힘들게하면

 

그사람이 힘들꺼같아 모르는척 한동안을지냇습니다 하지만 점점더..너무 눈에띠는 거짓말들과

 

어이없는 행동이 반복되어 휴대폰을 확인하게되었습니다 . 연인이아니면 할수없는 호칭과 저에게 했던

 

모든말들 말투 행동 그사람에게 똑같이 하고있는겁니다... 도저히 그걸보고 참을수없어

 

우리 헤어지자 이렇게는 더이상안되겠다고 너무 힘들다고 했더니 눈물을흘리며 이제는 정말안그런다고..

 

그럴일없다고..그러더군요..그래서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계속만남이 지속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친구 일하던 직장이 자기와 너무안맞고 힘들다면서 다시 전주 고향으로 가야겠다더군요..

 

솔직히 가지말라고하고싶었지만 힘든데 제가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잡을수가없었습니다..

 

전주에가서도 한두번정도 만남을 가지고 자주 연락을하며 연인사이를 유지했지만...

 

몇일전 그냥 우스게 소리로 카카오톡에 있는 사진좀 우리같이찍은걸로 바꿔주라고 부탁을했더니

 

싫타더군요.. 그래서 싸이월드와 카카오톡 뭐 확인을해보았더니 제가 쓴글이있는 게시물들은 다일촌공개

 

로 바꿔두고 지금까지 그사람들이랑 꾸준히 연락하며 지내왔다고 말을하더라구요..

 

배신감과 실망감은 감출수없었고 어떻게하면좋겟냐구 물으니 현실적으로 너무힘들다고

 

저때문에 너무 잃을게많다네요...

 

솔직히 너무 화가나고 욕이라고 하고싶은데 그래도 그사람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질않습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휴... 일도 손에안잡히고 아무생각이안드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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