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좋아해서 돈 모아서 혼자 홍대에서 1~2년 살면서 클럽에서 일도 1년 해보고 했는데
그래서 클럽이란 클럽은 거의 다 가봤고 잘 아는데
캐치라이트가 내부공사하고 코쿤으로 바꼇다 그래서 함 가봤는디
내가 여태껏 가본 클럽은 클럽도 아니여 쓰레기장 ㅡㅡ
진짜 최고인거같다 코쿤
이유
1. 빵빵한 에어컨
물론 스테이지 중앙쯤 가면 찜질방임 근데 bat 근처나 화장실쪽 가면 에어컨바람에 머리가 다 날림
2. 대형스크린
드제이부스 뒤에 대형스크린 진짜 크더라 요즘다른클럽들은 전기값 아낄려고 그러나
조그만 모니터 여러군데 달아놓고 외국 뮤비 틀어주던 엔비2도 그런거 없어진거 같더니
코쿤은 아예 초대형스크린 차려놈
3. 호스트엠씨
이게 제일 맘에듬
나이트처럼 질 떨어지는 멘트나 하는 그런게 아니라
실제 언더에서 앨범도 내고 인지도 높은분들이 호스트 엠씨를 하는디
십분 이십분 하는게 아니라 영업 끝날때까지 함 ㅡㅡ 장난아님
딥플로우나 게리스아일 등등.....
근데 단점 있음
힙합인지 일렉인지 정체성이 없음
11시~1시는 힙합 1시~3시는 일렉 3시~5시 힙합 이정도 인데
힙합만 기다리는 사람은 1새부터3시~4시까진 멍때리고 서있으라는 건지
근데 일렉틀을때 호스트엠씨 게리스아일이 분위기 잘 뛰어서 신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