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금방 스타일 분석을 쓰게되네요.
전에 한번 쓰고 긴 터울을 지나 쓸까말까였는데 이번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또 쓰게됩니다.
이번엔 바로 소지섭입니다.
여자분들이 항상 외치는 소간지님이십니다.
최고의 패셔니스타인 류승범에게도 없는 간지란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간지란 일본말로 느낌이란 뜻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일종의 센스가 남다르다는 것을 표현할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도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 사진은 옛날 사진같은데 아무래도 '남자 셋 여자 셋'시절의 사진같습니다.
그 때 출연 당시의 모습은 가운데 가르마에 배색 선글라스를 끼고 평범한 댄디스타일이였습니다.
패션이라든지 여러가지로 아직 주목을 못받던 시절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그의 스타일을 주목한 것은 예전에 배두나가 힙합 걸그룹 연습생으로 나오고 신성우가
완전 대중성은 전혀 상관안하는 락커로 나왔던 짧은 시리즈 드라마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만든 장편
미니 시리즈의 하나의 에피소드에 나왔을때였습니다.
소지섭은 매니지먼트 사장아들로 메니저 비슷한 존재로 배두나를 짝사랑하는 철없는 청년 역활이였는
데 레게머리에 통이 큰 힙합 팬츠를 입었던 모습이 저에겐 상당히 새롭고 충격적이였습니다.
나중에 다른 분이 토크쇼에서 소지섭 이야기가 나왔을때 원래 이런 패션을 즐겼던 사람이란 말을 듣고
원래 패션 센스가 대단했구나하고 느꼈습니다.
이번에 랩퍼로 데뷔했을때 그 때의 완전 힙합 간지를 기대했는데 좀 더 댄디한 힙합스타일로 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주목받고 나서 가요 프로그램 mc시절의 헤어같은데 촌스러웠던 과거가 나올때 빼놓지 않고 나오던데
이 헤어가 과연 그 때 당시에 촌스러웠나하면 그렇지도 않고 상당히 획기적이고 그가 즐겄던 음악의
느낌에 잘 맞는 헤어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스타일이 그가 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스타일리스트와 상의해서 하지 않겠습니까?
그가 최고로 올라설 수 있었던 '미안하다 사랑한다'입니다.
미사에서는 흥행,연기력,패션 그 모든 것을 다 잡을 수 있었던 그의 가장 대표작이다라고 말할 수 잇습
니다.
초반에 호주에서 이 스타일로 나왔으때 그야말고 패션에서의 센세이션이였습니다.
너무 소지섭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였고 그 전에 소개해 드렸던 오다리기 죠의 스타일보다 훨씬
진일보한 스타일이였다고 말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씬에서는 훨씬 댄디해진 느낌의 스타일을 입었는데 반항적인 댄디스타일이라고해야하나요?
특히나 저 때 썼던 캡도 상당히 유행이였는데 여자분들은 오직 소지섭님만 어울린다고 다른 남자들은
하지 말라고 악담을 늘어놓던 기억이 나네요.
이 때 처음으로 소지섭이 체인 사일을 선보였는데 체인은 오직 소지섭만의 아이디어였다고 해서 그의
감각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려주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동안 저를 비롯해 많은 남자들이 체인을 하고 다녔는데 여자들이 곱는 남자 워스트패션에 꼭 들어
가더군요.
역시나 오직 소간지님만이 어울린다고 악담을 늘여놓습니다.
이 스타일로 kbs 시상식에도 갔더군요.
'로드 넘버 원'촬영 당시에 mbc시상식에 왔었던 소지섭입니다.
인터뷰에서도 바빠서 턱시도를 못 입고 왔다고했지만 바쁘기도했지만 어느 정도 이 스타일을 염두하고
시상식에 나왔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쉽게도 이 작품은 시청율에서 참패를 하게됩니다.
소지섭이나 김하늘,윤계상으로써는 상당히 아쉬운 작품이였는데 새로운 연기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쉽게 무산되버렸습니다.
그의 수트 스타일입니다.
워낙 몸이 좋아 숱가 몸에 착 감겨잇는 모습이 예술이네요.
몸만 좋다면 모든지 어울리겠지만 그의 몸에 딱 맞는 수트를 좋은 컬러와 같이 매치하니 대단한 수트
간지남이 됩니다.
수구선수 출신으로 배우로싸 더욱더 몸을 가꾸어 전의 오다리기 죠와는 다른 더 길쭉하고 탄탄한 바디를
선보입니다.
이런 몸에 옷을 입으니 안어울릴 수가 없는 것이겠죠.
팔에 문신을 그리고 화보촬영하는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평소 모습같은데 퍙소 모습의 패션 스타일을 찾아봐야하는데 잘 못찾겟네요.
사실 그 모습이 진짜인데요.
고 박용화가 죽었을때 문상을 왔던 모습입니다.
보기에도 상당히 급하게 왓다는 것을 모습에서 알 수 있습니다.
상당히 친했다고 들었는데 장례식비용의 전부를 냈다고하더군요.
대부분 화보사진이라 스타일리스트의 손길이 많이 가 그의 감각이라던지 진짜 좋아하는 스타일은
알 수가 없고 그냥 멋지다 이런 말밖에 할 수 없어 아쉽네요.
진정한 스타일 분석이라 할 수 없는 사진뿐입니다.
이미 그는 한류 스타로 일본에서 판타지 영화에 요괴로 분장해 조연으로 나왔었고 '소피의 연애 메뉴얼'
이란 중화권 영화에서도 이미 나왓었습니다.
요즘 일본 모바일 전용 영화를 찍고 잇는데영화는 물론 그의 스타일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