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영화 언론에서는 연일 신데렐라 이야기만 나오지
본인들도 멋진 남자 만나 궁궐같은 집에 살 것만 같지..
신문에서는 연일 웹서비스다, 투자다 사업이다 해서 20대 30대에 대박친 사람들 이야기가 나오지
나도 곧 저렇게 대박을 칠 것 같지
생활 수준은 극빈층인게 대다수 젊음들이면서 이래저래 어디서 귀동냥한 건 많아서 자존심들은 최상류층이지.
게다가 가지지도 못할 명품이니 외제차니, 주상복합아파트니 이름들은 어찌나 그렇게 줄줄 꿰고 있는지
본인들도 곧 그렇게 살 것만 같고
언젠가는 그렇게 성공하리란 믿음을 안고 살지..
이것저것 해보다 안되면 로또 같은거도 긁어보고 별 발악을 해보지만
어느덧 나이만 먹지...
삶의 무게란게 그렇게 간단치가 않은데 말야...
그리고 돈이, 외적으로만 화려해 보이는게 다가 아닌데 말야
젊은이들 꿈도 좋지만 사회가 너무 허파에 바람을 집어 넣는 것 같다
그리고 젊은이들을 허세와 과잉 이상에 젖어들게 만들어버렸고
그런 괴리감 속에서 자살이다 범죄다 뭐다 사회 전체가 어두워져 가는거지
대중교통 타봐. 얼마나 인심이 삭막한가.
웃는 사람 찾아보기 힘들고
저마다 불만과 피로에 찌든 얼굴들..
어쩌다 옷깃이라도 스칠라치면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거친 욕설들...
우리 사회가 문제가 많은 것 같다.
왜 반지하 살면서 벤츠를 타야되고
전철 타면서 수백만원 짜리 루이비통 백을 들어야 해?
경쟁에 젖어든 사고 방식 때문이야. 남보다 우월하고 싶거든.... 남보다 못 우월해지면 우울증이 찾아오지.
재벌이 되겠다고? 아마 99.99%의 꿈은 허상이야... 아닌건 아닌거야.
하고 싶은일은 자신있게 선택할 수 있고
돈이나 외형이 다가 아니라, 마음의 행복을 찾을 줄 아는 날이 오긴올까?
그전에 뭔가 거대한 일이 터질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