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일어나면 톡커라더니 ㅠㅠㅠㅠ
넘감동이에여 ㅠㅠㅠㅠ우리반 난리나겠스여![]()
저 소심하게 집 짓구가여 *-_-*ㅎㅎ
베톡되면 공약지키겠다그랬는데
애들과 계속 접전중입니다 극구 반대하고잇서여
그래서 한발양보해서 2편 베톡되면 올리겠다 했습니다ㅠㅠ
2편도 추천꾹♥ㅎㅎㅎㅎ
2편(http://pann.nate.com/talk/311579687)
3편(http://pann.nate.com/talk/311585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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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저희반이 여자반인데
반친구들과 돌려가면서 쓴 초딩소설입니당ㅎㅎ
재미로 썼는데 나름 만족스러워서 올려요ㅋㅋ
재밌게 봐주세요♥ㅎㅎ
반응 좋으면 뒤에도 마저 올릴게요ㅎㅎ
[내맘이 들리니?]
안뇽?^_^내 이름은 왕방울이야! 얼굴? 이정도면 괜찮은거 같아>_<*
나이는 낭랑 12세야 후훗. 내 입으로 말하기 민망하지만 우리 초등학교
얼짱이지. 오늘은 토요일. 너무 한가해서 내 일진 친구를 놀이터로 불렀어!
"야!이뇨나! 이몸이 여기까지 친히 납셔줘야 겠냐? 풉^^"
내 오른팔이자 나와 가장친하고 우리 초등학교 2위인 쌍방울이다.
이름도 나와 비슷해서 초등학교 쌍방울 연합이 생길 정도이다.
눈도 크고 귀엽게 생겼지만 저래뵈도 사람 죽인애다. 경찰들도 우릴 쉬쉬할 정도다.
킼 그렇게 감격적인 재회를 하고 일진들만 간다는 캔모아에 팥빙수를 먹으러 갔다.
"아 시방.아줌마 여기 팥빙수 하나요"
"풉 킥 훗 저아줌마 우리한테 쫄았나봐^^"
"냅둬. 어?"
딸랑
캔모아 문이 열리고 옆동네 사대천왕이 들어왔다.
역시 사대천왕이라 그런지 멋지긴하다 츄릅-ㅠ-
안돼 난 왕방울이야 저런 애들한테 넘어갈수야 없지.- -^
그.때.였.다
"야 왕방울"
그중에서 제일 멋있는애가 내이름을 불렀다. 눈도 크고 얼굴을 완전 야구공만하다
피부는 유리색이고 키는 208cm는 되보이고 몸무게는 32kg정도 되보인다.
"오ㅐ?'-'"
"넌이제 내거야 너의 모든걸 갖겠어. 니숨결까지도."
"..넌 날 쉽게 가질수 없어"
"왜? 난 안되?쭉 널 지켜봐왔다고.."
"안되. 넌 나보다 말랐으니까 내가 울초등학교에서 제일 유명한데 너랑 다니면 꿀릴꺼아냐"
"그럼찌울게"
"몇키로 까지 찌워줄수 있는데?"
"100kg"
멋.있.다.
"그럼 나랑 놀지않을래?"
"미안 천왕오빠. 오늘은 저녁 5시30분까지 통금시간이어서 못가ㅠㅠ"
"데려다 줄게 위험하잖아 "
방울이와 천왕은 길을 가다가 슈퍼앞을 지나가게된다. 적막한 분위기..계속 걷고만 있다.
"아-오랜만에 걸으니까 페레로로쉐랑 필라민트 피우고싶네^^"
"안좋은건 가지가지 하면서 왜 살안쪄?- -"
"선천적유전은 어쩔수 없는거니까."
집에온 방울
씻고 알림장과 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을 챙기는데 쌍방에게 전화가 왔다.
"여보ㅅ ㅔㅇ ㅕ?"
"왕방!!!큰일났어!!!!-0-"
"오ㅐ?!?!?"
"사대천왕말고 일찌니초등학교에 다니는 쌈꽃파 중 한명이 너랑 천왕이 같이있는거 봤나봐!"
날 4살때부터 따라다니던 오빠...?
"강..해요오빠!? 그오빠한테 걸리면 끝이잖아!!!"
"조만간 사대천왕이랑 쌈꽃파 싸우는거 보겠네 일났네 일났어-0-"
"끊어! 천왕오빠에게 말해야겠어."
천왕오빠에게 바로 전화를 걸었다.
"오빠!!!!"
"어..어.."
"머해!!!"
"술마시고있어."
"오빠,강해요 오빠알지? 그오빠 나 4살때부터 따라다닌오빤데
나랑오빠 같이 있는거 봤나봐.
쌍방울한테 들었는데 오빠 큰일날듯!!!"
"그 새끼 어디있는데 나를 까 ㅡㅡ"
그때였다-
수화기 반대편에서 소리가 들렸다.
"니 뒤에."
아마 강해요 인듯했다.
"띠로리-"
오빠의 한마디를 끝으로 난 전화를 끊고 잤다.일어나 보니
쌍방에게 부재중 137통이 와있었다.
"왜 전화함 시바..너땜에 깼자나ㅡㅡ"
"큰일이야..천왕오빠 얼굴이 씹타쿠가 됬어..."
"ㅜ머1?"
왕방울이 바로 일진 전용 병원에 뛰어가 천왕오빠를 만났다.
"헐..천왕오빠 맞음?씹 내 12년동안 이런 씹타쿠 처음임. ㅃㅃ2"
나는 오타쿠로 변한 천왕오빠를 쌩까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천왕오빠는 오타쿠로 변한 얼굴로 자꾸 내앞에 나타나 말을 걸곤했다.
"방울아...내얼굴이 이렇게되서 날 피하니?"
"응 그래. 그러니까 우리이제 쌩까. 나 강해요 오빠랑 잘해볼거니까."
그 이후로 난 천왕오빠를 보지 못했다.
"강해요 오빠?나왕방이에요>< 오빠 만나서 같이 쭈쭈바 먹으러 갈래요?
당연히 오빠가 쏘는거져>_<"
"응. 난 강하니까"
"우왕 역시 강해요 오빠><"
그러고 나서 강해요 오빠를 보기 위해 꾸미기 시작했다.
시내를 나가 쭈쭈바를 빨려면 일진 왕방울로
돌아가야 하니까 풉^ㅡ^*
얼굴에 로션과 스킨을 처덕하고 입에 반짝반짝 포도향 피카츄 립글로즈를 발랐다.
아역시 화장은 대단해.
"어? 강해요 오빠!"
"응, 왕방울 킼^^"
"오빠 저오늘 어때요?"
"이뻐. 왠지 오늘따라 뭔가 달라보이는군"
역시 화장은 대단한가보다.
"오빠!전 비싼거 먹고싶어여><히히"
"말만해. 저기 슈퍼로는 안되겠군. 보라마트로 가자."
강해요 오빤..돈도 많았ㄷ ㅏ!
"자, 뒤에타"
"우..우와 오빠 이정도 였던거야?"
강해요오빠가 우리아파트 주차장에서 두발 자전거를 꺼냈다. 앞에 바구니도 있었다.
"고마워요."
"널위해 설겆이를 해가며 돈벌어 장만햇어 풉.학교 끝나고 매일 데리러 가지"
"꺆꺆 역시 우리 해요오빠><오늘부터 우리 1일해요!"
"아니. 우리 이미 2일이야. 니가 천왕이를 버린 그 순간부터 넌 내꺼였어."
"오..오빠!"
p.s.저의 야망은 톡커가되어 뒷편을 마저 올리고
제작자들의 얼굴을 공개하는것 입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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