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중2인여학생입니다!
이글의 내용을 간추리면억울하게 돈뜯긴 이야기 입니다..
어리다고 자작이라하시지 마시고 잘봐주세요ㅠㅠ
저도
편하게 음슴체갈께요!
이일은 며칠전에 있었던 일이엿음
5월은 학교에 행사가 많은 달임...
우리학교도 역시 행사를 많이햇음
그중에 현장체험학습이 있었음
멀리 수원까지 우리는 잘다녀왓음
학교에서 버스를 타고갓음
잘 구경하고 학교에 도착하니깐 3시정도엿음
3시?? 피곤하지만 내친구들과 저는 놀기로햇음!!
하지만 우리는 돈이없는 가난한 학생이엿으므로
우리의 아지트인 교회에 과자를 사가지고 갓음
친구들과 나는 기독교신자ㅎㅎ
다먹고 얘기하면서 놀다보니 시간은 6시쯤이되엇음
저는 피곤하고 졸려서 집에가겟다고 햇음
제가 간다니 애들은....
잘가! 라면 손만 흔들어줫음 ㅠㅠ
그래서 저는 알겟다고 먼저가겟다고 햇음
근데 제가 학교에서 집이되게 멀음
지하철 타고가야함ㅠㅠ
교회에서 역까진 얼마 안멀어서 걸어갓음
그리고 시내에 도착햇음
나는 지하철로 들어가려고 계단쪽을 향해서 걸어가고 잇엇음
(발그림죄송...)
빨간부분을 지나서 계단으로 내려가야하는거엿음
근데 딱 저쯤은 되게 그사이가 좁앗음
그리고 상가쪽으로 쫌만가면 좀 공간이 생김
근데 앞에서 일진포스나는 애들이 걸어오는거임ㅠㅠ
저는 당연히 아무렇지않게 지나가려햇는데
딱 지나갈때 팔을 뒤에서 확 잡는거임!!!!!
저 이때 진짜 간떨어질뻔 햇음..아니..진심으로..
내가 생각하던 그상황이 아니겟지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뒤돌아서
네??햇음..걔네는 여자 두명이엿고 키는 제가 165인데 나만햇음
근데 다삐쩍말랏음..저는 태권도 2단인 아이여서 뚱뚱하진않아도 몸집이잇엇음
팔을 확 끌어당기면서 얼굴 진짜 가까운 상태로 말하는거임
야..너돈잇냐
근데근데근데!!!!!!
이때 담배냄새가 하..나는 세상에서 제일 싫은게 담배임...그냄새 잊을수가없음..
표정 확굳어졋음..근데 난 아무렇지 않아보이려 햇는데
내가 떨엇나봄..무서웟음..솔직히 나는 학생이 담배핀다..이러면 날라리,일진,못배운애들
그러니깐 겁이 없는 애들 같앗음..
이때부터 이모습을 보고 이제 걔네가 날만만히 보기시작한것같음..ㅠㅠㅠㅠ
없는데요..
라고 조용히 작게 말햇음!!
아지금생각하면 난 왜 존댓말햇나 생각이듬..ㅠㅠ
그랫더니 걔네가
뒤져봐도되? 이러면서 가방매고 잇엇는데 확 뒤에서 재끼는거임
나 사실 엄마가 용돈줬었음
만원이나 있었음
나한테 만원이란 정말 큰 액수임
평소엔 한푼도 안들고 다니는데 왜하필 오늘이엿는가 싶엇음..ㅠㅠ
아!!그리고 나 사복 멍청하게 입지않앗음
그러니깐 지저분하게 입은것도 아니고 반듯하게 입고잇엇고 평소대로 난 입엇음
딱 가방열어보는데 너무 화가놧음
이건 완전 죄임!!허락도안햇는데 남의물건에 손대고!!
근데 전... 겁많은 여자임
안된다고 아싫어요 아왜그러세요 이러면서 좀 크게 말하니깐
한명이 손올리면서 야 길거리에서 싸맞기싫으면 조용히 입닥쳐라
이러는 거임...바로 조용히잇엇음
근데 그 여자애가 또 안에다 꽁꽁 넣어둔 돈을 찾은거임
거봐 여기잇잖아
하면서 자기 주머니에 넣는거임..
전 또 아안돼요 아진짜 아..이러면서 뺏으려고 햇음
근데 걔네가 너 진짜 까이고싶냐? 이러면서 말하는거임
솔직히 걔네는 교복치마 완전 쭐인상태엿고,담배폇고,화장 떡칠햇고
전 아무말할수없엇음
그리고 걔네가 뒤돌아서 가는데
멈춰버린것처럼 그자리에서 서잇엇음..나 진짜 억울하고 내가 한심해서 눈물이낫음
지금생각해보면
그곳은 역앞이엿고 지나가는 사람들 정말 많앗음
왜 한분도 안도와주시는지 , 쳐다보기만 하는지 미웟음..
세상 무서움..
집에가면서 눈물이 자꾸 나서 고개숙이면서 갓음
그리고 엄마한테는 미안해서 못말하겟는거임..
돈뺏기고오면 엄마속상하잔슴..ㅠㅠ
언니한테 말햇음..말하면서도 눈물낫음..
언니가 화나서 나한테 왜 뺏기냐고 뭐라고 그랫음
그때 언니까지 그러니깐 서러워서 막울엇음
그랫더니 언니가 만원주면서 담에 거기 가서 다시 마주치면 자기한테 말하라면서
또 그런일 잇으면 차라리 맞고오라고 자존심은 지키라고 그랫음..언니..고마워![]()
그애들만 생각하면 아직도 화남..
왜 남의돈을 뺏는거임..?
단지 자기들 돈없다고 어떤사연이있는지도 모르는 남의돈을 뺏어가야함?
나는 처음 뜯겨본거엿음
나말고도 돈뜯긴 사람 많을꺼 아님?
화나죠?그렇죠?
이날 난 만원을 뺏겼다는 생각에 잠도 안오고 속상하기만 햇음
톡읽는 언니오빠동생친구들...위로좀 해줘요..
그다음날 나랑 친한 친구한테 들은 얘긴데
그날도 걔네들 거기 있었다고 함
교복은 치마만 교복이고 위에는 반탈티입은거랑 화장한거랑 키랑
내가 말한거랑 다맞는거임!!
걔네가 또 내친구 붙잡고 돈잇냐고 그랫는데 걔는 진짜 돈없어서 그냥 갓다고함
진짜 못되쳐먹엇음
한번에 만족못하고 또 뺏으려하는거 아님?![]()
진짜 이런 개념없는 학생들!!!!
이러니깐 무개념중딩중딩 이러면서 욕먹는거아니겟냐고..ㅠ
정신좀 차리세요!!!
남의돈 뺏고 부모욕시키는 사람되지말자고요!!!!!
마무리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쌍한데 추천좀해주고가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