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원래 평소말투에도 음슴체를많이씀
편하게하겠음
난 톡을즐겨보는편도아니고 어쩌다가 시간날때가끔봄
근데 최근에 이벤트해줬다는 몇개의글을보고서 나도 뭔가올려보고싶어서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들하면 꼭따라하고싶더라...
됐고,일단 소개 ㄱㄱㄱㄱㄱ
나님 22살먹은 그냥 평범한일하는여자임
나에게는 내가너무나사랑하고아끼는 6살연상의남친님이있음
아는 언니 소개팅에잠깐갔다가 눈이맞은거임
만난지 일주일째되던 크리스마스이븐날에 촛불이벤트와함께 그사람을함께선물받게됨.캬캬
무튼 이래저래해서 지금 5~6개월정도 만남을이어가고있음.
남친님의 귀빠진날은 5월5일임.
남친님의생일이 다가오기 한달전부터 계속 달력을뚫어져라보고있었음.
근데 딱 5월4일이 내 휴무*^^*
나님은 내가느꼈던 행복을 내남친님에게도 느끼게해주고싶었음
그래서 5월4일 드디어 기다리던날에 내계획을하나씩 실천에옮겼음.
남친님은 그날 회사에 일을나가시고 퇴근하고서 동네에서 만나기로함
그리고 우린 서로 쉬는날에 쉬는사람이 먼저연락올때까지 연락안해줌
매너임 둘다 잠만보고 그냥 푹자게냅두는거임 모처럼 쉬는날이니깐 그냥 냅다냅둠.
난 계속 자는척을했음
실은 아침부터 일어나서 미역국이랑 소고기사다가 미역국끓이고있었음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미역국진짜솔직히 처음끓여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트에서 제일 조그만거사가지고 인터넷보고서 똑같이불려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삼십분지나서 보니까 미역들이 싱크대를넘어올기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쓰레기통다시뒤져서 봉지 보니까 12인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ㅋ그거ㅋ 다끓임ㅋㅎ근데 내혀가마비됬는지 아무리간을해도 맛이안나길래 간장이랑 소금이랑 다 냅다부음 그래도맛이안났음ㅋ근데 왜 끓이다보니까 종나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솔직히 물을더부어서 끓일까했는데
나님 다른것들도해야되서 시간도없고 내남친 식성까다롭지않음 그냥 주면 다잘처머그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냥 보온병에담아서 집에서나옴
친구만나서 케익만드는데에 가서 케익만듬
빵다있고 생크림발라서나옴ㅋㅎ난 그냥 꾸미기만하면됨^^;;;;;;;;
케익완성하고나와서 해바라기꽃을샀음
왜남자만 여자꽃줘야함? 그냥 주고싶었음
그러고 선물사러감
벨트샀음
그러고 약속장소근처에 방하나잡고 지원군친구하나더부름
셋이서 2시간동안 냅다 풍선을붐
일단 사진 ㄱㄱㄱㄱ
헬륨풍선아님
나님 그냥 단순무식하게 친구들이랑 저거냅다붐
그리고 리본끈 다 달고 양면테입으로 하나하나다붙임
저거펄풍선이라 잘불리지도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진심 죽을뻔했음 내평생 불풍선저날다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러고 아무일없다는듯 친구들을 보내고 남친만남
꽃이랑선물주고 다줌 남친이참치회사줌캬캬냠냠쩝쩝먹음
이벤트성공함><♥
뭐 어케끝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남친님아 슈ㅜ밥?너 미역국안짜다면서 마싯다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안처먹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한당
아그리고요건
근처 롯***아 에서 편지쓰고있는거임
못난얼굴은 가려야한다고배움
다들 예쁜사랑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