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세종 하늘의 소리를 열다, Sound of the Heaven [고궁공연]

조쉬야노올자! |2011.05.30 02:29
조회 194,986 |추천 922

조쉬야 노올자 시즌1 바로가기

 

1회 12년만에 한국에 왔습니다.

2회 2011 서울모터쇼

3회 홍대벽화거리

4회 2011 치킨 페스티벌

5회 Design & Art Fair 2011(디자인 & 아트 페어)

6회 17년만에 다시 찾아간 경복궁

7회 [EVENT!] 제16회 한국고양꽃전시회

8회 김치! Kimchi!

9회 [EVENT!] 2011 하이 서울페스티벌 [Hi Seoul Festival]

10회 아름다운 커피. 세계 공정무역의 날 한국 페스티발

  조쉬야 노올자!

-세종 하늘의 소리를 열다, Sound of the Heaven
[고궁공연]

안녕하세요 조쉬입니다.

동생이랑 경복궁 근정전에서 국립국악원 주최로 열린

'세종 하늘의 소리를 열다' 회례연을 보고 왔어요.

 

 



'회례연'은 정월 초하루와 동짓날, 임금과 문무백관이 모두 모여 화목을 도모하기 위해 벌이는 잔치라고 합니다.


 

15세기 조선 궁중 문화예술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세종, 하늘의 소리를 열다'는 


세종15년(1433녀) 정월에 행해졌던 임금과 신하가 함께한 잔치인 '회례연'을 무대 예술화시킨 작품입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300여명의 악사와 무용수가 출연하여 조선 초기의 품격있는 궁중문화를 선보였어요.


기존에 행해지는 의례 순서에서 가장 화려한 무용과 음악이 포함된 다섯가지를 압축하여 이번 공연에서 선보인거라고 합니다.




오늘날 세종조 회례연이 재탄생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대의 기록을 충실히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세종실록의 세종13년, 14년의 기록, '악학궤범'과 '국조오례의' 기록 등이 전해졌고 이 기록에는


각 절차에 따른 음악과 무용, 악기, 악기편성, 악대의 위치, 연주자의 복식 등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되어있고, 당시 음악 문화가 형성이 된 배경까지 역사적 사실로 남아 있습니다.



궁중 연향에 모든 공연요소가 등장하는 것은 회례연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국립국악원에서 2008년 처음 선보였고 4년간 다듬어서 이번에 처음으로


경복궁 근정전 현장에서 행해지는 뜻 깊은 행사였어요.


 





 




 


 


 

세종대왕께서 앉으실 자리



 


 


기다리는 문무백관분


이 날 엄청 더웠는데 ㅋㅋㅋ 복장도 많이 더워보이셨어요.

 



드디어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세종대왕님의 입장



 


 


 


 


 


 


 


 

두달안에 벌써 세번째 경복궁 나들이였어요~


처음에는 혼자서 둘러보고 두번째는 야간개방 할 때 가보고 세번째는 회례연을 보고


올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경복궁입니다.


이날 공연하시는 분들 정말 수고가 많으신것 같어요. 날씨도 덥고 햇살도 따가운 날이였는데 말이에요^^


세종대왕께서 꿈꾸셨던 문화적 창조성과 역동성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시간이었습니다!




 



추천수922
반대수3
베플세종대왕|2011.05.30 03:21
사운드시스템이 많이 좋아졌구나... 백성들아 이런글에는 추천을 찍자.

이미지확대보기

베플영~의정|2011.05.30 13:51
조용히 추천을 누르겠사옵니다

이미지확대보기

베플153ㅋ^3^|2011.05.30 16:36
우리한테 있을 수 없는 연애판에 추천 갈기지말고 이런글에 추천합시다 오아베플이다야호씐나..대한민국만만세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