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교회에서 들은 얘기입니다, 언론에는 나오지않네요...
쉬쉬하는건가..
같은 대학교 1학년으로써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워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도 자세한건 모르나 제가 들은것을 그대로 얘기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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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덕성여대에서 여대생이 즉사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그 여대생분은 음악을 들으며 귀가를 하고있던걸로 보입니다, 여대생분이 음악을 들으며 가고계시다가
후진하고있던 마을버스를 못 보신것같습니다, 사건의 개요와 사건현장을 안 가봐서 잘 모르지만
그 자리에서 바퀴에 머리가 깔려 터져선 즉사하셨다고 하네요.
그 여대생분은 포항에서 올라오신 분 이구요, 부모님 두분 다 교직원이시라고 합니다.
그렇게 금이야 옥이야 키운 따님을 3개월만에 그렇게 애통하게 보내신 부모님이 참 안타깝더라구요..
대학교 일학년이면 꿈도 많고 한참 밝을 나이인데.. (저도 같은처지지만) 이제 기말고사도 얼마 안남고
방학도 얼마 안 남았는데 그렇게 되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
아마 마을버스 쪽에서 손해보상을 해 줘야겠지요
아무튼 그렇게 세상을 떠난 안타까운 고인에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謹祈故人之冥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