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제는 TPF가 대세? WCD에서 공식 발표된 피부 ‘열 노화’

오연주 |2011.05.30 10:29
조회 40,377 |추천 13

 

봄이 오는가 싶더니, 어느새 햇볕이 뜨거운 여름이 왔네요.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더 꼼꼼히 바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올 여름에는 어떻게 효율적으로 피부 관리를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ㅅ-;;

 여름철에 적절한 피부 관리에 대해 좀 더 다양한 정보를 알기 위해

이것 저것 검색을 해봤습니다!

 

위에도 언급 했던 것처럼 저는 항상 여름에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왔는데요,

자외선뿐만 아니라 적외선이 피부노화의 더 큰 주범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외선차단에만 신경을 쓰고,

적외선에 대해서는 무지한 것이 사실이에요!

 

 

적외선 외에도 피부에 가해지는 열 노화 요인은 상당히 다양한데요.

뜨거운 히터 바람을 직접 쐬거나

요리를 하면서 뜨거운 열이 얼굴 가까이 닿는 경우,

통 유리로 된 창가 자리에 앉아 햇볕을 쬘 경우도

피부 노화에 악영향을 끼치죠.

또한 갱년기 때 몸에 열이 화끈 달아오르면서 생기는 피부

안면 홍조까지도 피부 노화를 가속화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태양광선 중 적외선은 60% 정도인데, 피부가 직접 적외선을 쪼이게 되면

온도가 올라가면서 피부 속 콜라겐 층을 파괴하게 되고

그 결과 피부 노화가 앞당겨 진다고 하더라고요.

 

 더군다나 지난 24일 피부 과학계의 올림픽인 제 22차 세계피부과학술대회에서

‘열 노화’가 공식발표 되었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석학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리에서 ‘열 노화’를 발표했다는 것은

열이 피부 노화의 원인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이런 이유 때문인지 요즘에는 열 차단지수(TPF)가 포함된 제품도 출시되어 있습니다.

열 차단지수 TPF는 Thermal Protection Factor의 약자인데요

쉽게 말해 TPF 40이란 노출된 열의 40% 이상을 차단해주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TPF지수가 포함되어 있는 제품은 설화수 소선보 크림이 있습니다.

편백다당체 성분이 피부에 보호벽을 형성해 열을 차단하고,

오매 성분이 낮 동안 받을 열 자극을 흡수해 칙칙함을 예방하는

기능성 안티에이징 제품입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설화수의 소선보가

자외선과 적외선을 동시에 케어하는 유일한 열 노화 방지 크림이라고 해요..

더군다나 밤에만 바를 수 있는 제품이 아닌 데이크림이라서

낮 동안의 피부 손상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지금까지 열 노화와 관련하여 알아봤는데요.

국제 화장품 올림픽이라 불리는 WCD에서도

열을 피부 노화의 원인으로 공식 발표했다고 하니

확실히 열 노화가 피부 관리 시 간과할 수 없는 요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WCD를 통해 ‘열’이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으로 인지된 만큼,

여름철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열까지도 꼼꼼히 케어 해야 할 듯 합니다!!

 

추천수1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