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진짜로 생일인데요. 생일이 다 뭔지.
그래도 하루 지나면 오겠지 오겠지 하면서 기다렸는데 벌써 이틀이 지나서 너무 걱정이 되서 글 올립니다. 말도 못하는 애가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밥은 먹고 있는지 개 짖는 소리만 나면 막 뛰어나가게 되고, 미안해 죽겠네요.
보시면 꼭 연락 좀 주세요. 제발
2011년 5월 28일 밤 10시 반 경
서울 중구 황학동 동사무소 근처에서 실종 되었습니다.
집 밖에 멀리 나가본 적이 드문 아이라 길을 잘 모르고
낯선 사람을 무서워하는데 문을 연 사이에 뛰쳐나가 안들어왔습니다.
11살, 믹스견으로 암컷이구요.
몸 길이는 30~40cm 정도 되는 것 같네요.
몸 전체에 얼룩이 있고, 귀와 귀 사이에 원형의 얼룩이 있습니다.
몸통은 살짝 살집이 있는 편이에요.
가끔 눈 옆에 튀어나온 빨간 살 같은게 보일 때가 있어요.
어릴 때부터 기른 가족같은 아기 입니다.
보호하고 계시거나 목격하신 분들은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011-9996-7401, 010-3134-7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