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
예전에 귀신보는 저 라는 글을썼다가 ㅠ
앞으로는 눈팅만한다고 했는대 ㅠ 몇개월만에 결국 다시 글을쓰게 되었네요..ㅠ
아무튼ㅋ 몇일전( 5월 28일 )에 겪었던 이야기좀 해드릴려구요 ㅎ
대충 저를 말씀드리자면...
귀신이 보이고, 25살이고, 남자입니다...ㅋ
제가 가입한 흉가체험카페 에서 ㅎㅎ;
정모를 했어요...ㅋ
물론 사람들은 제가 귀신보는 줄 몰랐구요..ㅋ
아무튼 전북 순창에서 모였구요...
5시에 모여서, 밥을먹고 이동했습니다...
인원은 8명이였구요...
제가 워낙에 사교성? 그런게 부족해서...;;
그런것좀 키워볼려고 나갔거든요...
아무튼ㅋ 밥먹고 커피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니깐 8시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운영자가 알아온 흉가로 갔습니다...ㅋ
일단 분위기는 정말....장난 아니더라구요...
어차피 그전에, 운영자가 올린 사진에서 귀신이 안보였기에 참가한거였습니다...ㅎㅎ;
아무튼ㅋ 집에 들어서니깐 사람들이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 어지럽다 ㅠㅠ "
" 방금 무슨소리 안들렸냐? ㄷㄷ "
" 나 뭐 본거같애...ㅠㅠ"
등등;;;;
근대...분명히 사진에는 없었는대...
화장실 세면대쪽에 지박령이 있더라구요....
근대, 제 수호령덕분에 지박령이 장난은 안치더라구요...
가까이 오지도않고...
아무튼.... 지박령이 자꾸 뭐라고 말을하더라구요...
화장실로 가까이 가니깐 저한태...
" 넌 내가보이지? 제발 저 사람들좀 대리고나가줘 제발 혼자있고싶어
안나가면 나 화낼꺼야 "
라고 말했구요...
저는 사람들이 혼자말하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고개만 끄덕 거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운영자한태
나 : 별것도 없는대 그냥가요 ㅎㅎ;
운영자 : 안되요ㅋ 아직 단체촬영도 못했는대..ㅋ 사진도 여러장찍고 가야죠ㅋ
나 : 아....그럼 빨리찍고 가요 ㅎㅎ;
라고 말했고...그렇게 20분정도 흘렀더라구요....
저는 지박령 눈치살피러 화장실로갔는대...
아...지박령이 없는겁니다...
저는 얼른 거실로 갔더니...역시나...
수호령이 젤로 약한 남자분한태
얼굴을 잡고 양손 엄지손가락으로
눈을 누르고 있더라구요...
저는 정말 큰일 나겠다 싶어서
나 : 안돼!! ( 엄청 크게 소리쳤습니다...;;; )
동호회분들이 깜짝놀라서 쳐다보고
왜그러시냐고 하더군요...
진짜 어지간한핑계로는 꿈쩍도 안할 사람들같아서
진심으로 말했죠...
제가 사실 귀신볼줄알고, 20분전에 지박령이 나가라고했는대
안나가서 지금 무지하게 화나있고, 여러분들중에 한분 눈을
엄지손가락으로 누르고있다고 했습니다...
여자분들중 한분은 미친듯이 괴성을 지르셨구요...
운영자분은...저한태 막 욕하시면서, 개소리할려면 뭐하러 왔냐고 하시더군요...;;;
제가 진짜 안되겠다싶어서, 지박령한태 부탁했습니다...
사람들 다보는 앞에서...
나 : 저기 있는 문 닫아봐주세요 ( 나무 문... )
지박령은 저를 죽일듯이 쳐다보면서 문을 발로 차시더군요...
그리고나서...그 나무 문이
바람에 부딪히든이...살짝 뒤로 움직였구요...
문이 움직이자마자...동호회분들 미친듯이 밖으로 도망가셨습니다...
저는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 기도드렸구요...
제가 나가보니깐 막..엎어진분들...ㅋ
무조건 뛰는분들..;;;ㅋ
아무튼 제가 소리쳐서 안심시킨다음에...
저희가 잡아놓은 모텔로 이동했죠....ㅋ
다들 무섭다며 ㅋ 제가 있는차에 탈려고했었네요...ㅎㅎ
모텔에서 술을마시며 이런저런이야기 막 물어보시더군요...
진짜 보이는지? 여기도 있는지? 미래도 보이는지? ㅡ,.ㅡ;;
저는 솔직히 귀신만 보이니깐...
보이기만한다고했죠....아무튼 이래저래...이야기하고
여자분들은 무섭다며 저희방 침대에서 주무시고, 남자들은 바닦;;;..........ㅠ
그리고 오후 2시쯤 헤어졌습니다....
아무튼ㅋ 피곤해서 11시쯤자고 ㅠ
월요일날 학교 다녀오고.....
카페에 정출ㅋ (정기출조라고 하더군요ㅋ)후기 올라왔길래 보고그랬는대.
운영자분이 제가 귀신보는사람이라고 써놓으셨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했는대도;;;;
결국엔;;....ㅡ,.ㅡ;;;
기분나뻐서...`_`;;;
운영자분한태 쪽지 보내고 바로 탈퇴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