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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봄을 느낄수 있는 친구..

친구 |2011.05.31 15:30
조회 70 |추천 0

저는 해마다 봄이 되면 아직도 마음이 설렙니다. 뭔가 새로운 일,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봄이 좋은 이유는 역시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 시를 아십니까? 봄이 속삭인다. 꽃이 핀다. 사랑하라 삶을 두려워하지 말라.
뭔가 마음에서 새로운 새싹이 움트는 것 같은 생동감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좋은 친구을 만나고 싶습니다.
삶을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든
새로운 모습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서로가 서로에게 보여주고 또 나눌 수 있다면
또 그런 용기와 풍요로운 마음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좋겠네요.^^
사람냄새 나는 진실한 분이라면 좋겠어요...
따듯한 마음을 나눌수 있는 친구이라면 더 바랄게 없겠지요...
진심 친구가 될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나이가 중한것은 아닙니다..
맘 터놓고 이야기할수 있으면 좋겠고...
문득 문득 생각나서 한글자 한글자...
끄적거릴수있는 그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ps: 경기살고 39살 직딩 장난사절 한두번연락 할것면 처음부터 하지받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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