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2011-05-31]
탤런트 이상윤(30)과 남상미(27)가 열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두 사람은 31일 tvN '택시' 녹화에 함께 참여했다. 이상윤이 게스트로 초대된 녹화분에 연인인 남상미가 절친한 동료로서 등장한 것. 하지만 두 사람의 열애 고백은 전혀 계획된 것이 아닌 그야말로 서프라이즈 이벤트였다.
이상윤의 소속사 관계자는 31일 자정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두 사람이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열애 사실을 공개한 것 이다"라며 "나 역시 두 사람의 관계를 오늘 알아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해 11월 종영한 SBS '인생은 아름다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소속사 측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 같다"며 "이제 막 시작해 조용하게 만남을 갖고 있으니 예쁘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대 출신에 잘생긴 외모까지 겸비한 이상윤은 최근 종영한 MBC '짝패'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남상미는 '인생은 아름다워'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스포츠서울닷컴 이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