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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합니다. 정왕동 sbs스크린골프장

김지선 |2011.06.01 14:06
조회 648 |추천 1

안녕하세요.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난 주말에 신랑과 모할까 모할까 고민하다가 스크린 골프장이라는 곳을 가게됐습니다.

 

신랑은 이제 막 골프를 배우기 시작하는 단계라 굉장히 의욕이 넘치고, 저는 신혼여행가서 경험해 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이었습니다.

 

신랑은 그전부터 골프를 배워보라고 했던터라 한번 스크린골프가서 경험좀 쌓아볼까 해서 갔습니다.

 

딱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흠...왠지 노래방 확대시켜놓은듯한? 그런 느낌 ^^

 

우리가 들어가자마자 주인여자인지 일하는 여자인지 정말 인상 참 멋같이 생긴 여자가 우리를 맞더이다.

 

그러더니 한다는 소리가 골프쳐봤냐고...스크린골프 다녀봤냐고 묻습디다.

 

순간 기분이 확 상했지만.... 신랑은 쳐봤다고 그렇게 대꾸를 했습니다.

 

아무튼 방을 잡고 들어가서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인상 멋같이 생긴여자가(그때 심정이 오죽했음 이런표

 

현을 쓸까 이해해 주세요....꾸벅) 들어오더니 장갑사이즈를 묻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이 적당히 보고 갖

 

다 달라했어요...

 

글더니 한다는 소리가 진짜 경험 있냐고 보기에는 쉬워보여도 어렵다고....

 

초보는 못한다고.... 바닥에 센서가 있는데 그 센서를 부시는 사람도 있었다고...

 

센서가 얼마나 비싼줄 아냐면서... 앞에 쪽에 모니터랑 있었는데 거기 앉더니 자기보는데서 쳐보랩니다.

 

자기가 봐야 방을 주겠다느니 그딴 개소리를 하길래 너무 화가나서 제가 신랑보고 나가자고 했습니다.

 

저.... 예의아는 여자이고 개념 있는 여자 입니다.

 

근데 너무너무 화가나고 자격지심일지도 모르겠으나 너무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좋게 친절하게 말할수 있는거자나요...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어쩜 저렇게 싸가지가 없는지...

 

나오면서 너무 화가 치밀어서 그 아줌마한테 욕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여기 안온다고 그랬더니

 

그 미친 아줌마가 오지마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나오면서 한참 욕을 하면서 나왔는데... 나왔는데도 분이 안풀리더라구요...

 

제 신랑은 제가 욕이나 험한 말하면 굉장히 싫어하는데 그날만은 아무말 안더라구요...

 

우리신랑도 굉장히 기분 나빴을꺼예요... 그래서 제가 더 오바했을수도 있는데....

 

제가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살다살다 이런경우 처음 겪어봐요...

 

그래서 소심하게 그 가게에 장난전화를 해서 열받게 할까 이래저래 생각하다가 이렇게 톡에 글을 썼네요

 

참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블로거가 있길래 거기다가도 댓글달았어요..^^

 

좀 지난 일인데 지금 또 쓰면서 생각하니까 열받네요...

 

아 글고 제가 그 스크린골프장 연락처랑 주소 적어넣을께요

 

시흥시 정왕동 사시는 분들 절대 그곳에 가지마세요

 

정말 못볼꼴 보고 나옵니다.

 

시흥시 정왕동 1739-3  sbs스크린골프 031-433-0753

 

제가 오죽했음 실명으로 올렸겠습니까?

 

정왕동 정든닭발 맞은편에 있는 곳이구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제가 거기 망하라고 기도하고 있거든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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