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에이터 프로젝트입니다!
여러분, 올해 Billboard Music Awards는 혹시 보셨나요?^^
팝의 여왕 비욘세가 5월에 있던 2011 Billboard Music Awards에서
Billboard Millennium Award이라는 영광을 받았다고 하는군요.
그녀는 2011 BMA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사했는데요, “Run the
World (Girls)” 라는 곡 뒤로 보이는 프로젝션은 그녀의 퍼포먼스를
마치 다른 차원의 예술마냥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보는 사람은
누구든 그녀의 매력에 다시 한번 빠질 수 밖에 없을 만큼 강렬했지요.>_<
이 어메이징한 비주얼을 탄생시킨 장본인은 다름아닌 Kenzo Digital!!
아티스트와의 인터뷰를 옮겨왔습니다.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콜라보레이션은 어떻게 시작했나요?
Kenzo Digital: 비욘세의 안무가 Frank Gatson가 연락을 했어요.
비디오를 인터랙티브 미디엄으로 사용해 그녀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환상적으로 만들자는 의견을 공유하면서 시작됐어요.
프로젝트에서 어떤 책임을 지셨나요?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사람들은 누구였죠?
비욘세와 저는 프로젝트의 크리에이티브 감독으로 활동했고 Breathe와
함께 작업했어요. Roger Waters의 (Pink Floyd) “The Wall” 투어의 비주얼을
맡았던 회사에요. 그리고 Dirt Empire의 도움도 함께 했었어요.
비주얼의 오리지널 콘셉은?
비욘세와 저는 다양한 스타일과 기술에 대한 대화를 많이 나눴었어요.
저는 3D 종이 접기식의 정글을 만들어 그녀의 퍼포먼스에 많은 레이어를
보여주려 했고 무대위의 작품을 살릴 그래픽 세상과 색상의 세상을
만들려고 했죠. 이탈리아의 팝 스타의 퍼포먼스 중 영감을 얻은 것도 있고
제 멘토인 백남준 선생님을 기념하는 마음으로 컬러바도 넣었어요.
결과에 만족하시나요?
당연하죠. 최고의 경험이었고 비욘세와 Frank Gatson와 저는 정말
비디오와 안무를 함께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어요. 프리-비주얼
비디오를 만들기 위해 몇 주 동안 일을 했고 드디어 비욘세가 모든 것을
라이브로 하는 모습은 감동적이였어요. 마지막의 라이브 퍼포먼스에서
그녀의 에너지는 확실히 강렬했습니다.
프로젝트의 가장 힘들었던 점은?
비디오와 안무를 다이나믹하게 합치는 것이 가장 힘들었어요. 몇 단계의
비디오와 대화 그리고 안무까지의 사이클을 몇 번이나 반복했죠.
퍼포먼스와 프로젝션을 혼합시키는 것은 현재 트렌드 같은데, 왜
예술가들이 선호한다고 생각하세요?
오랫동안 라이브 비주얼과 음악 퍼포먼스는 깊은 관계를 가지지 못했
다고 봐요. 하지만 이제는 드디어 사람들이 음악 퍼포먼스에 비주얼을
뜻 깊은 방식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들은 특히 최근 들어
비주얼에 많은 기대를 하지요. 거의 비주얼 없이는 음악도 홍보가 안 될
정도로요. 그게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이 그런걸요. 저희가 사용한
기술은 80년대부터 있었고 Andy Warhol이나 백남준같은 예술가들이
사용했던 미디엄이지만 이제야 팝 스타들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지는것
같습니다.
Beyonce – Run the World (Live at BMA 2011)
3분부터 보세요.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영상출처: Youtube
*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http://www.thecreatorsproject.com/ko-kr/) 방문을 하면 더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