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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들 조언좀요!!!

160男 |2011.06.02 03:04
조회 101 |추천 0

안녕하세요, 24살 흔남입니다.

 

날씨가 더웠다가 추웠다가 꼭 사람의 마음같네요

 

아 이것저것 적었다가 다 지웠네요ㅋㅋㅋ

 

과 총엠티 엠씨도 해보고, 나름 글을 적고 말하는 거엔 보통은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게이게 이런식으로 적다간 A4 30장 나오겠어요.....

 

현재 상황은 다 설명해주고 싶은데, 요점을 딱딱 잡을 수가 없어서 답답하네요.

 

제가 관심있는 사람은 A라 칭할께요 ^^

 

 

A는 같은 학원에 다니다가, 학원의 분위기가 안맞어 다른 학원으로 옮겼구요. 단과로 하나 같이듣는 과목은 있습니다. 근데 그것마져 이제 다른 반으로 옮겨갈 것 같네요 ㅜㅜ

 

 

A가 나에게 호감있다고 느꼇던 점들은

1. 제가 미스터 도넛먹고싶다고 했는데, 다음날 미스터 도넛을 진짜 사와서 주었어요.

2. 타 학원 다님에도 불구하고, 저 만나러 저 수업끝나는 시간에 맞춰 교실로 찾아온적이 있어요, 1번

3. 만나면 보고싶었단 말을 좀 하는 편인것 같아요

4. 제가 감기걸렸을 때 왜 아프냐고 아프지 말라고, 그날만 한 4번 말했던것 같아요

 

A가 나를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게 되는 점들은

1. A는 지금 23살인데 자긴 25살 때까지 절대 남자를 안 만나겠다고해요, 저랑 같이 까페에 있으면서 이런 애기하는것은 '너는 나에게 남자로 느껴지진 않아'를 돌려말하는건지..

2. A가 아는 친구 중에 이모가 무당이신분이 있는데 그 분이 올해 자기에게 2명의 남자가 찾아올껀데, 지금 둘다 [편입]을 준비하는 입장인데, 사귀면 너 시험망한다고 했다고 말했어요

3. 가끔씩 저에게 '우린 좋은 친구야'란 말을 합니다. 사실 이게 제일 머지 앤?이란 느낌이 들죠

보통 친구들에게 먹고싶은거 있으면 다음날 사다주고, 아프면 아프지 말라고 계속 말해주고 그러나요?

 

 

뭐 생각하면 몇몇개가 더 있겠지만 가장 크게 생각했던 점이 요것들인것 같네요

 

지금 A는 공부한다고 핸드폰을 정지시켜는데 매일은 아니고 일주일에 1-2번정도 저 학원 끝나고 집에 도착할 시간쯤에 문자가 왔던것 같습니다. 뭐 내용은 그닥 생각날만한 것들은 없네요

 

 

아 그리고,

A는 말이 많고 활발한 편이고 저랑 비교적 성향이 비슷한것 같아요 저도 말도 많고 활발한 편입니다

근데, 보통 여자들은 자신이 관심있는 남자에게 자신의 전 남자친구들에 대해서 애기를 하는편인가요?

A랑  애기하다보면 전 남자친구들 애기가 많아요

 

키가 정말 그렇게 중요한가요?...힝 알면서도 묻고싶네요ㅜㅜㅜㅜ

저보다 A가 키가 큽니다만..A는 170정도 되는 키고,

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빗입니다 한 10CM차이 나는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슈바슈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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