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5.29.
남원강한루원..광한루 ,오작교,은하호수.
바래봉에서 남원은 그리 먼곳이 아니었다.
그냥 왔던길로 되돌아 가기란 너무 아쉬울것 같아
남원에서 추어탕을 먹기로 했다
국악의 성지를 둘러 보고
남원으로 발길을 돌렸다
아마도15전 단풍이 곱게물든 가을날에 남원에 왔었던 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네식구가 화엄사를 거처 광한루에 왔었다.
무척 오랫만에 남원에 왔어 보니
정말 많이 발전한 모습이다
경주 보문단지 같은 춘향테마 파크도 생기고
광한루원도 크게 달라진 것은 없지만
그래도 투자를 많이 한 모습이 궁핍하지 않아 보기가 좋다
지금에야 호수이름을 제대로 알게 된 은하호수 안에는
그 옛날에 보았던 팔뚝만한 잉어가 맞는지는 몰라도
이제는 잠수함같아 보이는 잉어가 호수에 가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