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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재무설계의 3원칙을 지켜 부자됩시다!

김지순 |2011.06.02 14:03
조회 2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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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따라 잘 맞는 음식이 다른 것처럼, 펀드 같은 금융상품도 각자의 처지와 성향에 따라 맞는 상품이 다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원칙과 무관하게 다른 것보다 더 좋은 금융상품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금융판매사와 언론도 그 점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수익률 중심의 사고방식입니다.
재무설계 원칙은 이와 다릅니다. 지금부터 재무설계 3원칙을 알아보겠습니다

제1원칙 재무체력파악하기 


지피지기면 백전불태(白戰不殆)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정확한 용어는 ‘지피지기면 백전불태(白戰不殆)’입니다.
‘태’는 위태롭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적과 나의 상태를 안다고 해서 무조건 이긴다는 게 아니라, 최소한 위태롭지 않다는 뜻입니다.

싸움의 성패는 그 다음의 문제이고, 현실을 정확히 안다는 것은 전투의 기본이라는 말입니다.
이런 원칙은 개인 재무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돈과 관련된 긴 재무여정의 첫 출발점은 소득과 지출, 자산과 부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있으면 쓰고 없으면 마는 거지, 그런 게 무슨 소용이냐?” 이렇게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고 실제 그렇게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런 무계획성은 보다 더 나은 미래, 행복한 가정경제를 보장해 주지 못합니다.

소득과 지출은 현재의 현금흐름을 나타내는 것이고, 여기서 중요하게 파악할 것은 저축률이며 이것을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자산과 부채는 과거 재무활동의 결과치인데, 중요하게 볼 것은 부채율입니다.
투자의 지렛대효과를 말하는 사람들도 많으나 가정경제에서는 적절하지 않은 표현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각 항목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①소득
소득은 소비성지출과 미래를 위한 투자를 가늠하게 하는 기준입니다.
버는 게 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자영업자는 더욱 그렇지 않습니다.

늘 현금이 오고가기에 뜻하지 않은 지출이 많습니다.
사업수지와 가계수지의 구분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돈이 모자라면, 돈을 어디에 썼는지 따져보는 게 아니라 더 벌면 된다는 생각을 쉽게 합니다.
이런 병폐를 끊는 첫걸음은 사업수지와 가계수지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급여소득자는 자영업자에 비해 소득이 명확한 편이기는 하지만, 정확하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상여금을 몇 차례로 나눠받는 경우에는 달마다 소득이 불규칙하기 때문에 소비가 영향을 받습니다.
평달은 다음에 상여금 받을 것을 생각해서 소득보다 많이 쓰고, 상여금 받은 달은 돈이 많아졌으니까 더 쓰고, 이런 식으로 지출이 소득을 초과하다 연말에 특별상여금 받으면 괜히 자동차 등 큰 지출을 생각하곤 합니다.

이런 잘못된 지출행태를 바로잡으려면 소득부터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연말정산과 임금상승, 그리고 현금수당도 고려해야 소득이 정확히 파악됩니다.
수지관리를 위해서는 매달 소득이 일정한 것이 유리합니다.
매년 퇴직금을 중간정산하는 기업도 있는데, 자칫 불필요한 지출로 낭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람직한 것은 기업(퇴직)연금을 통해 노후자금으로 축적하는 것입니다.

 


②지출  비소비성 지출은 일정하지 않습니다.
소득에 맞게 지출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1년 총지출을 추정해서 월평균지출을 계산해야 합니다.
그래서 월평균 수지가 적자흐름이 되지 않게 맞추는 것은 기본이고, 나아가 합리적인 조정을 통해 저축률을 높여야 합니다.

지출 가운데는 매월 나가는 것도 있지만, 자동차보험이나 명절비용처럼 연 1회성 지출도 있습니다.
또한 뜻하지 않은 지출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해 예비비를 편성해 두어야 하고 남는 자금은 가능한 이자율이 높은 통장(CMA 등)에 예치하는 게 좋습니다.
보통 월수입의3~4배정도가 적당합니다.

 



③자산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이 얼마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또한 자산구성에서 부동산자산과 금융자산 비중을 살펴봐야 합니다.
지나친 주택비용 때문에 일반 가정의 금융자산 비중은 20% 전후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한국 경제에서 부동산자산의 수익률이 계속 높아지기 어려울 것이란 점을 감안하면 되도록 금융자산 비중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④부채  부채가 생기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득보다 지출이 많아서, 투자하기 위한 대출, 주택마련을 위한 대출 등입니다.
어떤 경우든 부채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소득과 지출을 정확히 분석해서 소득 범위 내의 생활로 부채를 막아야 합니다.
투자를 위한 대출은 가정경제에서는 올바르지 않습니다.
주택마련을 위한 대출 역시 최소화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정부의 주책정책이 올바르게 시행되고 개인의 집에 대한 생각이 유연하면 주택구입에 따른 대출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제2원칙 삶의 목표 


누구에게나 소득과 자산에 비해 써야 할 곳은 많습니다.
모든 욕구를 다 만족시킬 수는 없는 것이고 선택과 포기를 통해 유한한 돈과 무한한 욕구를 대응시켜야 합니다.
이 선택과 포기에는 가치관이 개입되는 것이고, 얼마나 주체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고 행복감을 느끼는 정도도 달라집니다.
선택과 포기에는 같은 시간대의 것과 다른 시간대의 것이 있습니다.


①같은 시간대  현재 갖고 있는 10만원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구두, 학원비, 자녀 선물, 저축 등 다양한 선택이 있을 수 있습니다.

 

②다른 시간대  5년 후 주택구입, 10년 후 자녀 대학자금, 20년 후 노후자금 등 시간이 다른 선택은 같은 시간대의 선택보다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시간이 먼 목표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과소평가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시간에 따른 물가상승률을 반영해야 합니다.

재무설계의 주요 기능 가운데 하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래의 재무목표를 수치로 보여줌으로써 각 재무목표의 비중을 정확히 인식하게 한다는 점입니다.

재무목표는 자신의 재무체력을 고려하면서 정하되, 남의 기준이나 사회적 관습에 따르지 않고 자신의 고유한 인생목표를 반영해서 정해야 합니다.
남들이 자녀 유학 보낸다고 보낸다거나, 남들이 30평대 아파트 산다고 나도 반드시 사야 하는 건 아닙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자신의 재무체력에도 맞고 행복한 삶인지를 깊이 생각해 보면서 정해야 합니다.

자녀가 있다면 자녀의 교육자금등을 미리미리 준비해둬야 합니다.
요즘은 사교육비 비중이 가계에 많은 부담이 되기 때문에 아이가 어렸을때 어린이교육보험등을 들어 두면 많은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제3원칙 내 몸에 맞는 자산운용


재무설계 관점의 자산운용에서 중시하는 것은 기간과 위험에 따른 안배입니다.
또한 투자재원을 어떻게 마련하는가도 중요합니다.   ①기간 안배 보통은 눈에 닥친 일에 우선 돈을 쓰게 되는데, 이래서는 늘 단기자금을 충족하는데 급급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먼 미래의 재무목표는 제대로 대비하지 못하게 되고, 장기투자에 따른 혜택(복리효과, 소득공제, 비과세 등)도 충분히 누리지 못합니다.

투자수익에 영향을 미치는 세 요소(수익률, 기간, 투자금액) 가운데 가장 영향력이 크면서도 실천하기 쉬운 요소가 기간이란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연금저축같은 경우는 세재해택도 받을수 있기 때문에 이런것들도 감안해서 장기적인 자금계획을 세우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②위험 안배 위험은 적으면서 수익률만 높기를 바라는 것은 요행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신(神)의 영역입니다.
바람직한 방법은 자신의 투자성향을 고려한 위험률별 안배입니다.

고정금리상품, 저위험상품, 고위험상품을 적절히 안배하는 것입니다.
펀드투자의 경우도 국내형과 해외형, 검증되고 안정된 상품과 고수익 추구형 상품 등으로 나누는 식으로 위험을 분산해야 합니다.

 

③종자돈으로 투자하기 재무설계 관점 자산운용의 기본은 종자돈으로 투자하는 것입니다.
종자돈을 모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때는 미혼과 결혼 후 자녀가 없을 때입니다.
이 시기를 놓치게 되면 자금수요에 쫓기는 악순환이 거듭되고, 급한 마음에 과도한 대출로 투자하는 위험도 초래됩니다.

재무설계를 하면 추가로 종자돈을 더 모을 수 있게 됩니다.
하나는 자신도 모르게 지출되던 소비성지출이 통제되는 것이고, 또 하나는 금융상품을 합리화해서 생기는 이득입니다.
써야 할 돈을 무조건 줄이자는 식의 종자돈 모으기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재무설계3원칙을 알아봤는데요.
우리가 재무설계를 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돈을 모아 여유있게 부자로 살고 싶어서일겁니다
아래는 보장자산, 투자자산, 재무설계를 전문적으로 상담해주는 곳들입니다.
혼자서 어렵게 해결하려 하지말고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는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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