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2><캐리비안의 해적><엑스맨:퍼스트클래스><트랜스포머3>
날씨가 더워지면서, 헐리웃 블록버스터들의 공습이 심상치 않은데요~!
한국영화 <써니>가 300만 고지를 넘으며 선전을 하고 있지만,
<써니>혼자 헐리웃 대작들을 감당하기엔 버거워 보입니다
하지만, 헐리웃 블록버스터의 공습에 무너질 한국영화가 아니죠!
6월, 헐리웃 블록버스터와 맞설, 한국 장르영화들을 소개 합니다!!!
<공포 장르영화의 새로운 소재 아이돌!
화이트 : 저주의 멜로디>
2011년 첫 공포 영화의 포문은
<화이트 : 저주의 멜로디> 가 열게 되었습니다~!
올 해 한국영화 라인업을 보면 유난히 공포영화가 많이 눈에 띄는데요
(공포영화와 아리따운 호러퀸들에 올 여름은 즐거울 듯 ㅎ)
다양한 색깔의 영화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뽐내왔던 김곡, 김선 형제가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여름에 숱하게 들어왔던 녹음실 공포 이야기 + 여자아이돌
이라는 흥미로운 소재가 섞여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게 합니다~!
(녹음실에서 사고가 터지는 예고편은 ㅎ 일단 만족스럽더군요)
올해 초 인기를 끌었던 드림하이의 공포판의 느낌이 확 나는 아이돌이라는 소재~!
거기다 공포영화이지만, 실제로 음악을 작곡하고 화려한 무대까지 보여준다고 하니
공포와 화려함을 둘다 맛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헐리웃 영화의 흥행독주에 맞서서 핑크돌즈는 어떤 선전을 할지!
<대한민국 최초 음모론 영화 모비딕>
대한민국 최초 음모론 영화 <모비딕>
사실 공포 장르는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는 흥했던 장르이지만,
음모론 영화 라는 장르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장르로 기대가 큰데요.
황정민, 진구, 김민희, 김상호 등 충무로에서 내놓으라 하는 배우들이 열연해
더욱 많은 영화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신인감독 박인제가 연출한 영화 <모비딕>은
1994년 발암교 폭발사건이라는 의문의 사건에 가리워진 거대한 음모를 추적하는
기자들의 이야기 인데요, 이 스토리 안에 실제 1990년대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든
"민간인 사찰 사건"이 들어가 음모론에 대한 사실성을 더해준다고 합니다.
배우 황정민씨는 <모비딕>의 시나리오를 보고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모비딕>이 다루고 있는 거대한 음모의 실체는 무엇일지 매우 궁금합니다!
음모스릴러 라는 새로운 장르의 영화로써 첫 발을 디디는 <모비딕>
장르영화로써의 매력을 한껏 발휘해서 꼭 흥행했으면 좋겠네요!!!
한국영화의 힘을 보여줄 두 장르영화
<모비딕>과 <화이트 : 저주의 멜로디>는
6월 9일 개봉합니다!!! 둘 다 흥행에 윈윈해서
6월 극장가는 한국영화가 접수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더 나올 한국 장르영화들
3년의 침묵을 깨고 등장한 <풍산개>
분단이라는 한국만의 이야기를 다룬, 분단 드라마
이번에는 뜰까 음악영화?
유독 음악영화가 안나가는 충무로에 한줄기 빛이 되길
<플레이>
쾌속액션, 질주액션
정말 액션에만 집중한 영화는 아마 처음이지 않을런지
<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