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건의 조크
로널드 레이건은 세계의 지도자들 가운데 EQ가 가장 뛰어난 지도자였습니다.
보좌했던 사람들의 얘기에 따르면, 그의 지능지수는 그리 높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그는 탁월한 EQ로 배우 출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8년 동안 대통령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그가 대통령 재임 중에 권총 저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몸을 던져 저격범위 총알을 막아낸 경호원들 덕분에, 그는 왼쪽 옆구리에 가벼운 총상만 입고 쓰러졌습니다.
앰불런스가 급히 달려오고 간호사들이 응급처치를 하기 위해 그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간호사들에게
"우리 낸시한테 허락받았습니까?"
라고 조크를 던졌다.
물론 간호사들은
"이미 낸시 여사님에게 허락을 받았습니다."
라고 응수 했다고 합니다.
병원에 도착한 레이건은 수술 준비를 서두르던 의사들에게
"당신들이 지지하는 정당이 공화당입니까?
아니면 민주당입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한 의사사
"각하
오늘부터 열성적인 공화당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위급한 순간 자신보다 더 긴장했을 간호사와 의사들에게 조크를 던진 레이건의 여유는 어느 한 순간의 쇼맨쉽이 아닌 일상적으로 생활화된 EQ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위로의 조크로 총상을 입고 고통 받는 그를 안심시키고 무거운 병원 분위기를 밝게 반전시킨 간호사와 의사들의 EQ수준도 역시 대단합니다.
주님을 닮은 성품으로 EQ지수를 높이십시요!
주님
남을 배려하는 여유를 갖게 하소서!
아무리 급한 상황에도 여유를 갖고 남을 배려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