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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계열학생들 학교에서 무시당하고있습니다

억울한고딩 |2011.06.04 00:48
조회 2,718 |추천 39

안녕하세요? 지방에 한 고등학교 학생입니다

 

저희 학교만 그런걸까요?

 

진짜 선생님들 너무한다고 생각듭니다

저는 예체능계열인데 지금 인문계를 다니고있어요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진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고3 이구요 그런데 선생님들 예체능 너무 무시합니다

 

 

무시하고 혐오하고 싫어하고 인정안해주고

하물며 이해라도 해주던가 ...

니들이 학생이냐? 공부안하고 예체능하면 다 노는거 아니냐며

학생분들 실기가 그렇게 만만한가요?

 

우리는 열심히 미친듯이 고민하고 연습하고 노력하고 있는데

선생님들은 공부하는 학생들만 학생이고 우리가 폭력을 저지르지고

살인을 한것도 아닌데 이토록 선생님이 싫어하고 욕하고

하물며 손가락질까지 받아야하는걸까요?

 

학교에서 선생님들은 선생님들대로 눈치주고 우리는 눈치보면서

공부하고... 요즘 실기로만으론 다 안되요 우리도 공부해요!

그치만 실기 비중이 더 크죠 공부하는만큼 실기도 정말 힘들어요

 

죽은 시인들의 사회 봤나요?

진짜 너무 생각나고... 너무 서럽고 억울하고...

 

예체능한다 그러면 

예고 가지 왜 인문계 왔냐고 그러고 그럴꺼면 자퇴하라그러고

흔히 말하는 명문대 가는 학생들은 아이고 이뻐라 자기 자식마냥 챙기고 이뻐하고

예체능? 이라고하면 부모님께 전화해서 왜 애를 그렇게 키우냐 그러고

하..진짜 너무 억울해요

아무리그래도 선생님이면 그래도...지금은 우리는 선생님 학생인데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 애들한테 잘해보라고 응원해줘도 모자랄 판에

공부안하니까 편하게 하지? 공부도 안하면서 라면서 공부나 하라고 하..

 

공부하면 다 명문대 갑니까?

명문대가면 다 행복한가요?

 

지금 이렇게 걸어가는길이 행복할거같아서 행복하니까 만족하니까 걸어가는데

왜 그딴거 하냐니..우리도 자존심도 있고 자부심도 있는데

무시당해야 하다니.. 저희학교만 그런건가요??

진짜 너무 억울해요!! 

 

 톡에 글을올려요 ㅠㅠ

 

 

아오! 진짜 ! 인정안해줘도되니까 무시라도 하지 말았으면 싶어요! ㅠㅠ

어떻게 선생님들이 그렇게 할 수 있나요 ㅠㅠㅠㅠ

진짜 뭔가 배신감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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