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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만 쏙쏙 골라 다니기 - (2) 해운대~청사포

KKang |2011.06.04 10:41
조회 672 |추천 0

#01_ 빵 매냐가 그냥 지나칠 수 없지, OPS

파라다이스 호텔 건너편 골목에 있는 유명한 빵집, 옵스!

 

조금만 담자고 담은게 이 정도-_-;; 치즈 만주와 카스테라를 구운 듯한 낙엽모양 빵이 정말 맛있었다 +_+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체크인하고 바다 구경하면서 옵스의 빵 즐기기 흐흐

 

못먹고 온 빵에 미련 남아 다른 빵 먹으로 또다시 방문을;;; 효모를 뿌려먹는 팡도르는 은근히 중독성 있는 빵.

 

 

 

 

 

#02_ 조개구이랑 장어 맛집, 청사포 노란마후라. (수민이네라고 방송타고 유명해진 집이 있다는데 거기보다 여기가 더 맛있다고)

푸짐한 조개구이, 질기지 않고 비리지 않고 쵝오! 

 

생 장어를 초벌해서 굽고 양념장을 발라 구워먹는 장어.

장어는 원래 좀만 먹어도 느끼해서 많이 먹지 못하는데, 전혀 그런 맛이 없어서, 장어 완젼 과식!

자꾸 자꾸 니가 생각나 꺄악

 

부산은 C1만 마시는 줄 알았는데 좋은데이도 있네 :b

 

장어먹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찹쌀떡과 망개떡을 팔고 계시길래,

망개떡이 뭔가 궁금하다 하니 하나 사주셨다. 찹쌀떡에 망개잎을 싸놓은 떡이었고 망개잎의 독특한 향이 베어있었다.

웩, 별로=ㅅ=;;

 

 

 

 

 

#03_ 육회 지존, 점례네

배불리 먹고서 무슨 또 육회냐 말이 많았지만,

 

육회 한 젓가락 먹고 나서, 배가 언제 불렀었나 싶을 정도로 뚝딱 헤치워버렸다.

양념 맛 강하지 않고 부드러운 육회가 혀에서 살살 녹는 느낌, 그립다 벌써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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