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참전에 있엇던 일이지만 과연 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서요...
일단 말을 편하게 간편하게 하려고 음슴체로 할테니 이해좀..ㅠㅠㅠㅠㅠ![]()
이거슨 2009년 7월에 있었던 일임다.
대학교 1학년때일이죵...
고딩때 정말 친했던 친구 4명이 있었슴다.
a,b,c,d
a와 좀더 친햇죠.
저와 a는 수능을 마치고 겨울때 같이 알바를 하려고 햇는데 안됏죠..
그래서 대학의 긴긴 여름방학을 맞아 저는 a와 알바를 하려고했죠!
a:야~ 우리 같이 알바구해서 하자
나: 어 그래 알겠어 한번알아볼게~
해서 저희 어무니께서 홈+ 에 있는 푸드코너에서 조리사로 계셧는데
왜 대형마트보면 크리수퓌쿠림,매그노나르도,롯다랴
잇잔아요..
그래서 저는 홈+지하에 있는 패스트푸드점 롯데랴에 a와같이 알바를 햇답니다.
(어무니가 롯데랴 아는 분 잇어서 꽂아주셧음...)
7월1일부터 알바를 하려고햇는데
그런데는 무슨 건강증인가.. 뭐시기 무슨 증을 보건소에서 떼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a랑 같이 갓는데 이틀뒤에 받으러 오라길래 이틀뒤에 받고
제것만 먼저 받앗습니다.
근데 a한테 전화가 와서
a:내가 일이 생겨서 그런데 니가 그 증좀 대신받아서 내주라~
하길래 저는 알겟다 하고 보건소에 갓죠
근데 그 증은 본인이 직접 민증확인후 준다고 해서 못받아서
a한테 못받앗다고 연락을 햇습니다.
알바를 한지 이틀 됫나....?
a한테 전화가 오더니 자기가 지방에 갈 일이 생겨서 알바 못한다고
매니져님한테 말좀대신 해달라더군요. 그래서 대신해줫슴다.
그래서 걔가 받을 시급이 4만원이엇는데 2일은 교육생기간이라 그안 그만두면
50%밖에 못받는다구 매니져님이 그러시더라구요.
a가 저보고 알바비를 대신 받아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받아준다햇죠.
근데 이제 갓 이틀한 저도 모르는데 더구나 알바생이 말하기엔 좀.. 그렇잖아요
아직 친하지도 않은데...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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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그친구가 펑크낸거를 메꾸느라 원래 5시간 근무인걸
일주일에 5일 평일 10시간씩 거의 매일 8월달까지 했습니다.
그 친구가 자꾸 연락이 오더군요.
a:저기 내가 돈이 좀 급한데 그.. 알바비좀 빨리 받아주면 안됄까..?
나: 어 그래~ 미안 내가 좀 바빠서 나도 말못했는데 다시 한번 얘기해볼게~
하고 좋게 끊었습니다. 그래서 매니져님한테 말하고 매니져님도 그친구 통장번호 아니까 거기로
돈 넣어준다고 했습니다.
(알바 들어갈데 보건증하고 통장사본을 그친구와 저가 따로 냈음)
그래서 저는 보내주신줄 알고 그렇게 2주가 지났습니다....
a한테서 문자가 오더군요.
"아 저기. 아직 알바비 안왓는데 확인한번더 해줄래?"
해서 저는 다시 확인해봣슴니다. 저도 알바하고 공부좀하느라 피곤하고 좀 귀찮기도햇는데
친구 부탁이니까....
매니져님한테 물어보니 그친구가 보건증만내고 통장사본은 안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직접와서
찾아가라고 햇죠.
근데 그날 너무 바쁜날이라 그친구한테 연락할 시간이 없엇고 또 몇일이 지낫습니다.
a 문자
"알바비 아직도 2만원 안왓는데 확인 안했어..?"
라고 왓는데 제가 햄버거 먹고 바로 알바 가야되는 상황이라 답장을 못했습니다.
(a가 이 문자보낼때 수신읽음확인체크하는거 아시죠? 그거 해서 보냇더라구요...나중에 알앗습니다.)
그렇게 알바를 2달 반짝하고 9월에 개강이라 저는 알바를 관둿죠.
더구나 제가 부과대여서 바빳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루 엄청 허벌나게 슈발...ㅠㅠㅜㄴㅇ훠뉴ㅜㅗㅓㅍㅎㅍ
9월 중순쯤에 그친구한테 제돈이라도 먼저 줘야겠다 싶어서
전화를 했습니다.
뚜루루....... 뚜루루........
"어라 왜 안받지..?"
해서 다시 햇는데 왠 여자가 받더군요.
"여보세요?"
"아 저기 혹시 a핸드폰아닌가요?"
"아... 맞는데 지금 a가 어디가서요...."
라고하는데 옆에서 a목소리가 들렷습니다. 나 없다고하라고 그새끼 전화받기 더러우니까..라고 햇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못들은척하고
"아 네.. 그럼a오면 전화좀왓다고 전해주세요."
"네~"
하고 끊었습니다.
a 성격이 A형이라 죵나 소심하고 개여자같음... 저도 좀 그런데 저보다 더 심함...
그래서 저는 그냥 그친구가 단순히 삐진줄알고 시간을 두고 기다렸습니다.
제가 근데 b싸이를 들어가게 됫습니다 하다보니.. (B는 a랑 초딩때부터 10년친구)
저랑 a,b,c,d 5명이서 바다를 8월에 놀러가려고 햇엇는데 애들이 연락이 없어서 안간줄알앗는데
b의 싸이 사진첩을보니 저빼놓고 갓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혔습니다.
b한테 물어봣죠. 혹시 a가 나한테 화난거잇냐고 하니 b가 어.... 좀 뭐 잇던거 같긴한데.. 너 알바비 안주지않았어? 이러더군요.
저는 안준게 아니라 위에쓴 그대로 설명을 햇는데 자기는 잘모르니 a한테 말하라 이런식이더군요.
그래서 제가 늬들 바다는 왜 나한테 연락없이 놀러갓다왓느냐 하니
a가 저한테 연락하지말고 가자고 햇다고 하더군요..........
그날이후
a한테 문자도 여러번하고 전화도햇지만
전부다 쌩까더군요....슈발..
10월달이 되서
넷톤에 그자식이 들어와잇는거보고
대화를 걸었습니다.
"너 왜자꾸 내연락쌩까고 무시하냐?"
하니 a왈이..
"니가 먼저 내문자 쌩까고 무시하지 않았니? 난 그걸 그대로 똑같이 갚아줄뿐이야."
이러면서 저한테 몰아치더군요.
참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9월에 연락한건 일단 제돈먼저 주려고 연락한건데 니가 연락을 안하지 않앗느냐 이러니까
문자수신읽음확인 체크한걸 또 물고 늘어지더군요.
전 피곤하고 니 알바펑크낸거 메꾸느라 정신이 없엇다하니 욕하면서 그게 핑계냐고 하더군요.......
c가 다른알바를 a랑 같이 햇는데 c는 나한테 알바비 8천원 받아줫는데
너는 뭐한거냐고 쏘아부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냥 제 잘못인가 해서 그냥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지들끼리 바다 간거 얘기안하고.............
근데 알고 보니 그 a새끼가 지방간게
일이 잇는게 아니라 다른 알바를 지가 찾아서 간건데
거기선 숙박,숙식도 되고
시급도 더쎄더군요..........
그래서 거길 간거고 그냥 어떻게 하다보니
지가먼저 일촌끊고 연락도 안하게 됫습니다.
이거 제 잘못인가요.???
p.s그때 트랜스폼2가 나왓는데 제가 a랑 보려고 햇는데 너무 보고싶어서 다른친구랑 먼저 봣는데
a랑도 또 봣습니다. 저는 안본척하고 나중에 이것도 얘기햇는데
그렇게 나생각한다고 생각한놈이 알바빈 못받아줫네? 그깟푼돈 너나갖고떨어져 이러더라구요....![]()
저는 친구를 소중히 여겨서 다시 친해지려고 노력했는데 갠 아니더군요.
b랑도 얘기를 햇는데 a랑 얘기할것이지 왜 나한테 따지냐해서 b랑도 절교된상태입니다.
정말 저만의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