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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송국 x물x장 프로그램 폐지(추가)

와.. |2011.06.04 15:17
조회 394 |추천 1

제가 봤던게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삵 무리가 우리 안에서 생활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편이 끝날 때쯤 되니까 방송에서 살아있는 닭을 실수로 죽인 것도 아니라, 일부로 삵 우리 안에 넣어서 삵한테 물려서 죽게 만들더군요.. 동물을 산채로 죽이는 장면을 걸러내지도 않고, 모자이크 처리도 하지 않고, 그대로 방송에 내보낸 장면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x물x장은 일요일 아침에 하기 때문에 애들도 다 보는 프로그램 아닙니까?? 그런데, 어떤 분의 말을 들으니 닭 한마리를 죽인 것도 모자라서 비둘기도 호랑이 우리에 넣어서 죽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것뿐만 아니라 어떤 동물을 묶어놓고 죽을때까지 산채로 맹수한테 잡아먹히게 한 장면도 나왔다고 하고요.. 항상 강아지나 고양이가 살아가는 장면을 방영하면서 동물학대를 없애자, 동물보호법을 강화하자고 주장하는 프로그램에서 일부러 살아있는 동물을 맹수 우리에 넣어서 죽이는 건 정말 잘못된 행동 아닙니까?? 이런 이중적이고 유해한 프로그램은 당장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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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썼는데 반대가 11개나 달렸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 아니, 제가 대체 무슨 틀린 말을 했습니까?? 유기견이나 야생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고양이들은 일부로 구해주면서,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자' 이런 주장을 하면서, 살아있는 닭이나 비둘기를 일부로 맹수우리에 넣어서 죽이는 건 잘못된 게 아닙니까 ㅎㅎ?? 하긴 제글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집에 개.새끼나 고양이를 키워서 그렇겠지요. 그래서 반박같은 반박을 하는 사람들은 단 한명도 없고 ㅋㅋㅋ. 만약 x물x장 프로그램에서 개.새끼나 고양이를 맹수우리에 집어넣어서 죽였다면, '동물애호가'님들은 온갖 항의전화에다가 홈페이지를 테러시켜서 x물x장 프로그램은 지금 존재하지 않고 있겠죠 ㅎㅎ.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도 거의 다 x물x장 프로그램처럼 이중적이라니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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