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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읽어주세요 .

도와주세요 |2011.06.04 15:56
조회 23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인여자입니다.

긴 글이지만 꼭 읽고 조언주세요

 

 

저는 친구소개로 2살어린 18살을 소개받아

사귀게 됫습니다. ( 개념없는 연하왜사귀냐..그게잘못이다이런말 말고 상황을봐주세요..)

장거리연애였어요 장거리라 할것도없지만

저로써는 그렇게 느껴졌어요.

이 아이가 의정부에서 살았구요

사귄지60일만에 제가 차였어요.

어떻게 된 일들인지 하나하나 다 말씀드릴게요..

 

첫데이트 의정부에서 만나기로했어요 친척 돌잔치때문에 어차피가야했거든요

 

만났는데 친구들과 함께 나왔더라구요.

 

아 어색해서 그랬나보다 하고 어디갈까하다 멀티방을갔습니다.

 

가서 게임도하고 노래도 부르고 했어요 친구들은 옆방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제위에올라타서 키스를 하더라구요놀라서 밀어내고

 

어색하게 웃다가 게임하고 나가서 전 친척들 만나러 간다하고 왔어요

 

문제는 이제 부텁니다.

만나고서 문자? 자주했어요 서로 틈틈히 전화며 문자 계속주고 받았죠

 

그런데 20일쯔음이었을거에요 .

 

갑자기 대뜸 잠수를 타더라구요 전화해도 안받고 문자도 다씹고

 

그러기를 일주일 후 ..

아무생각이없다며 헤어지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진짜 비참하다싶을만큼구차하게 제가잡았어요.

 

잡히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제가 무지잘했어요 진짜 노력했어요

 

그러고 두번째데이트였어요 5월5일 밥먹고 영화보고 여느연인처럼 데이트를 했는데

 

그놈에 멀티방이 문제죠 절 덮쳤습니다. 정말 울고불고 난리치고 헤어지자했는데

 

눈가에 눈물을 그렁이며절잡더라구요 진심인줄알았어요 ㅋㅋ 전 그때까지만해도..

 

그래서 진짜 완전 계속잡길래 마지막이다 얘기하고 다시 잘지냈어요

 

근데 또 20일쯤 잠수를 타더라구요 ㅋㅋㅋㅋ 아 진짜 화가나서 전활 계속했죠

 

받더라구요 헤어질거냐니까 아무생각이없다 힘들다 너가 나때매힘들어보인다 이러더라구요

 

저 또 얘가 뭐가좋은지 계속 울며불며 잡았어요 아마 어린이날 일때매 얘한테 상처받은걸 보상받으려

 

했던것같아요.. 그래서 얜 또 바로 잡히더라구요..

 

그러고 제가 계속 연락했어요근데 딱봐도 귀찮아보이더라구요제가..

 

얜 폰 요금도없었구요 그렇게 외줄타기 식으로 연락을 이어갔어요 근데 제가 모르는 여자애 얘길 꺼내며

 

얘가 요새 귀여운척을 한다 이러면서 하루에 뭐 어떻게 하는지를 다 말을 해주더라구요

 

화가났어요 그러고 다음날 저한테 갑자기 쌍둥이 동생이있단겁니다 ㅋ 정말 어이가없더라구요

 

진짜있다며 그 여자얘기도 아무생각이없다한 5월20일경도 쌍둥이 동생이 얘기한거래요

 

그럼 전 쌍둥이 동생을 울며불며 잡은꼴이 된거여서 화가 났죠 그리고 또 월요일엔 자기집에 아무도없다

 

고 자기집에서 놀자더군요 무슨생각이 들겠어요 화나고짜증나서 끊었는데

 

다음날 폰을 뺏겼다며 연락할수없단 문자가왔어요 그래서 걔 친구한테 연락해서 억지로 연락이 닿다가

 

그담날 전화한다던 애가 또 하루 종일 잠순거에요

 

그러다 어제 폰도 받고 요금도 있어서 이제 제가 전활걸었죠 어제 왜전화안했냐 라고했더니

 

아파서 조퇴해갖고 연락할방법이없었다네요 그렇게 좋게 통화하다 친구집들어가야해서 끊어야한대서

 

제가 늘 그렇듯 약간의 짜증투로 너 밉다 문자안할거다 라고 했더니 걔도 장난식으로 허얼 이러더라구요?

 

그러고 한 십분뒤 전화하니 또 폰이 꺼져있었구요 그래서 제가 문자만 한 서른통을 보냈어요

 

밧데리없는거냐고 뭐 이런저런 문자를 했죠

 

그러고 11시쯤문자가 왔어요 밧데리없던거 아니고 빡쳐서 폰던졌던거라고

 

그래서 제가 뭘 잘못한게있나해서 무조건 미안하다했어요 근데 저때문이아니라네요

 

그래서 아 그럼 무슨일인데.. 라고보내니까 아 됫다 말을말자

 

이러더니 전 차였습니다.. 너무 어이가없더라구요 .. 걔 가 몇일전까지만해도 전화하면 사랑한다 했던앤데

 

갑자기 이렇게 차가워지니 전 뭐라 할말이없었어요 잡다가 잡다가 안되서 됫으니 헤어지자 이문잘해도

 

답도없더라구요 진짜 너무 화가나서 여기에 번호라도 까고싶어요

 

전 이애때매 4월한달을 울었어요 근데 얜 지상황이 힘들다며 꺼지란 식으로 말을하네요..

 

저 진짜 맘이 너무아프고 힘들어요.. 정말 두서없는글인거 압니다

 

하지만 끝까지 읽어 조언부탁드릴게요 .. 맘같아서는 그애번호까지 까고싶네요

 

ps.연현모 니가 이글을 읽게되면 정말 내가 날아갈듯이좋을것같애

니 잘못들 하나하나 다 까발린다고 까발렸는데도 여기에 말안한것들도 많잖아?

너는 늘그랬어 내가 힘들어보인다고 그럴때마다 난 그랬지 너가 없는게 더 힘들다고

그랫는데 너가 어제 뭐? 됫다고? 그래 넌 그렇게 잔인한놈이야

니 할거 끝나니까 이제와버리는 넌 그런 놈아니다 니입으로 말했지?

근데 왠걸 너도 똑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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