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는 95년생
오크족 여자사람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구요...네...![]()
아 처음이라 긴장타서 그래요 긴장타서![]()
사람들이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별거 없는 내용인데요~ 그냥 쓰고 싶어서 써봐요![]()
자 그럼 출바알??
저는 지금 여상에 재학중인데요~
회계시간에 선생님께서 해주신 얘기에요ㅎㅎㅎ
우선 저희 선생님은 조신한 여성상을 추구하는 조신한 여자선생님이세요ㅋㅋㅋ
다만 목소리가 좀 크시고.. 떡대도 조금 크시다는거..???
(우리학교 엉니들은 아실꺼에요ㅋ 2학년 담임이시고..ㅋ)
선생님은 자취를 하시는데요
예전 자취방에서 있었던 일을 말씀해주셨어요ㅋㅋㅋㅋㅋ
이쯤에서 편의상 음슴체 들어갈께요![]()
선생님이 약 4~5년전 혼자 살고있을때였음..
하루일과를 마치고 잠을 자려고 집안에 불을 다 끄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창문이 흔들리는거임..
그래서 '아 바람이 좀 심하구나' 하고 그냥 있었음
근데 소리가 멈추질 않는거임
그때부터 약간 느낌이 이상했음..
(당시 그 지역에 일명 발발이라고 불리던 나쁜놈이 많이
출몰하고 있을 때였음)
그러다 바람소리가 멈추더니 갑자기 창문을 열려고하는
덜커덩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때 선생님은 놀라서 온몸이 굳어버렷다고 함..
창문이 잠겨있었기 때문에 열리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자꾸 창문을 흔드는거임
너무 무서운 선생님은 휴대폰을 끄내고 싶었지만
당시에 집안엔 불빛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만약 휴대폰을 켜면 그 누군가가 사람이 있다는걸 알까봐
무서워도 할수없이 가만히 누워 있었음
근데 소리가 멈추는듯하다가 더 커지는거임
급당황해서 그 떡대로 휴대폰을완전히 감싸고ㅋㅋㅋㅋㅋㅋ
같은 빌라 바로 윗층에 살고있던 대학 동기에게 전화를 함
물론 남자 동기였고 선생님께서는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느 지금 므스으니끄 등증 느르와.. 등증.. 급흐니끈
쁠리와....'
이러고 전화를 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소리가 없어져서 선생님이 이상하다생각하는
바로 그순간
갑자기 쨍그랑퍽하는 소리와함께 창문이 깨진거임!!!
깜짝 놀란 우리 쌤 소리와 함께 벌떡 일어나서 현관으로
돌진후 윗층에 동기집으로 올라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절부절안절부절하다가 경찰한테 신고하고 결국
그날 거기서 주무심....
마음이 편하진 않았지만 지금당장 갈곳도 없고 본인 집이
더 무서웠기에 그대로 골아떨어지셨음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그 동기와 같이 내려와 보니 창문 깨진 조각이
널부러져 있고 그 밑에는 큰 돌에 줄묶어논게 있었음![]()
너무 무서워서 당장 짐싸서 부모님댁으로 들어갔음
2년간 부모님과 살다가 지금은 다시 혼자 사시는데
잘때도 집안에 불 다 켜놓고 TV도 계속 켜 놓으심..ㅠ
일단 여기까지가 내용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에 타임 설정 해놔서 하루에 약 20시간이 돌아간데요
TV가 꺼있으면 잠을 못주무셔서요..
아 근데 수업시간이였는데 이 얘기를 왜 했냐면
전기세 얘기가 나왔는데 쌤이 전기세가 많이나온다고ㅋㅋ
그래서 왜그럴까 생각해보니까 TV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가 얘기를 듣다가 범인이 이미 창문을 깨고 들어왔는데
어떻게 현관까지 갈 수가 있었냐고 질문했더니 쌤이ㅋㅋㅋ
"문 한개 더 잠겨있으니깐 깰려면 시간걸리잖아.."
어떻게 끝을 내나요.. 알려주세요....
그럼 여기서 끄읏![]()
이상 18세 오크 여자사람의 비루한 이야기였습니다ㅋㅋㅋ
재미없는글 읽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이왕 들르신거 가시는 걸음 꽃을 뿌려드릴순 없지만 빨간
버튼 한번씩만 클릭해주는건 어떨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지금 협상을 하는겁니다![]()
요밑에 빨간아이 한번만 눌러주세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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