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톡톡에 댓글 남겨보고
처음으로 인터넷 모임에 나가보고
처음으로 톡톡에 글 써보네요~~
안녕하세요
오늘 '특이한재능'님 모임에 참여했던 'UHB'라고 합니당 ^-^*
난생 처음으로 이런 모임에 가보고,
나에대한 이야기를 들으러 가는 자리다 보니 너무너무 긴장됬었어요 .. ㅠㅠ
무려 15분 전에 도착했지만 특이한재능님의 지각................................괜찮아용!ㅋㅋㅋ
음음 모임은 굉장히 신선했어요
그리고 진솔했던것 같아요
하지만 무겁지는 않았답니다^^
특이한재능님은 글만큼이나 유쾌하신 분이셨어요
다소 어색할수도 있는 자리를 잘 이끌어주셨어용 !
거기 계셨던 다른 분들도 느끼셨겠지만
특이한재능님의 특이한 재능은 정말 사실이었어요
인터넷을 통해 글을 읽을때는 아무의심없이 읽어내려 갔지만
막상 얼굴을 마주하니 약간의 의심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곧 믿게되었죠
믿습니다 특이한재능님 ~_~// 오 놀라워라 ~_~//
자신의 이야기를 남을 통해서 듣는 다는 것이 두렵기도 했었는데
마음의 위로가 되었던 것 같아요
가길 잘했습니다^-^
혹시라도 잊어버릴까 들었던 내용 포스트잇에 빼곡히 적었었는데요 (필기하는걸 좋아해용... ㅎㅎ)
오늘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이 놀라운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엄마가 갑자기 큰 관심을 보이시던군요
컴맹이신 엄마는 오늘부터 더 열심히 호응하고 다음 모임 있으면 엄마 얘기를 꼭 해달라고 하시네요 ㅋㅋ
그리고서는 한동안을 본인 손금을 뚫어지게 보시면서
여기가 이렇게 생겨서 내 인생이 이러네 저러네 이야기 하셨어요...
엄마를 위해 저 열심히 할거에요..♡
ㅋㅋㅋㅋㅋ
...
음음
손금대신발금 님 , Ji 님, 매력만개 님 , 특이한재능 님 그리고 저까지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진 분들이었던 것 같아요
비록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특이한재능님을 통해서 각자의 이야기를 나눴던 좋은 만남이었던 것같습니다
다음 모임 때도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용 ^-^*
지금 시간이 3:54분이네요
원래 일찍 잠드는 편인데 오늘 반값등록금집회에서 친구가 연행되고
언론은 이 일을 축소보도하고
거지같은 사회에 회의감을 느끼며 잠 못이루고 있네요...
이건 후기와는 다른 이야기이지만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그 누구도 요즘 이 등록금집회와 무관하신 분들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
가슴이 아프네요
음음 이만 각설하고,
아래 오늘 '손바닥'인증샷 첨부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