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됩니다.
제가 2011년 3월쯤 친구 옆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친구가 개를 키우고 있었는데 그 때까진 별탈이 없었어요.
한달 정도 시간이 지나고 친구가 강아지의 배변훈련이 잘안되어 혼을 내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러다 한대, 두대 때리다보니 그 세기와 횟수가 많아지더군요
제가 자다가 개우는소리에 깬것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혹시 여러분은 개가 맞고 똥오줌 질질 흘리는거 보셨나요
그렇게 맞고 똥오줌 질질흘리면 또 동오줌 쌌다고 미친듯이 맞습니다.
전 개가 얼굴에 피멍이 든 것을 처음 보았습니다.
개가 맞고 깨갱소리를내면 목을조릅니다, 그럼 깨갱소리를 못하니까요.
그 후로 조금 덜 때리는가 싶었습니다.
이젠 폭력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학대를 하네요.
조그마한 구둣장에 묶어놓고 그것도 아주짧게 움직일수 있는 반경은 30cm정도
그 공간에 모든것이 다있습니다 용변패드, 밥, 잠 자리
풀어주려해도 풀지마랍니다 똥밟았다고..
용변패드위에 밥있는데 밥먹으려고하면 똥밟는데 당연한거 아닙니까?
2~3주전부터 자주 집을 비우는데 새벽이면 강쥐 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는 그 친구와 사이가 좋지 않은편이라 자세한 상황을 모르지만 같이 사는친구가 말해줍디다
이제는 아예 화장실에 넣고 기른다더군요 화장실에서도 묶여있답니다.
밥은 고추참치캔에 물을끓여 라면을 준답니다.
같이 사는친구가 다른곳에 입양보내라고 했는데
말을 피하더라더군요.
여러분 제발 이 불쌍한 강아지 구해주세요
동물보호단체,협회분들이나 관계자분들 혹시 도움주실수있다면
댓글에 메일이나 네이트주소좀 적어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