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주 가끔 톡을 보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가진거 하나 없고, 평균 이하의 힘든 삶을 살았고
키도 작은(168....ㅈㅁㅁ.. 피부도 새까만...23살 남자임 (27 살 이상으로 보인다는게 문제..)
저는 개인적으로 여자를 좋아합니다~ (본능적으로 ~ ♬)
문제는 제가 정말 많이 좋아했던 여자들은 저와 점점 멀어져
나중에는 정말 연락이 닿지 않아 진다는 거임
그리고 지금 ~ 전 얼마 전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녀를 많이 좋아 하고 있고요
동원 훈련을 위해 밤늦게 대전을 내려가 오랜만에 만날 부x친구들과 함께
나이트를 갔지요~ ( 설마 부킹으로 만난 건....하시겠지만 역시나)
전 룸에 몇 차례 들어오는 여자들은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해죠
뭐~ 친구들과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주며 술이나 한잔 하지 라고 친구들에게
말하던 차에 문이 열리더니 내가 꿈에 찾던
이상형을 다가오는 거임 !!!!
마른 체형에 귀여운 외모...아담한 체형에 잘빠진 각선미...이건 뭐~ 죽음이죠 ^0^
술도 적당히 마시고 입장하셧겠다 ~ ( 앗싸!~ 절 보며 환한미소 짓는 짱구(웨이터임)야 고맙데이~ )
그렇게 전 그녀를 만나죠.
저는 처음부터 그녀에게 거짓말을 했죠
28살이라고 나이를 속였어요.
설마 제게 이렇게 그녀를 좋아하게 될줄을 몰랐거든요.
그저 스쳐 지나가는 여자일줄 알았죠.
처음에는 그녀의 귀여운 외모에 마른체형. 제 이상형에 가까웠기에
동원훈련 입소 후에도 자꾸 그녀 생각만 머리속에 머물더 군요
집에는 잘들어갔는지.....
첫눈에 확~! 반했지만 이야기를 나눌수록 점점 더 빠지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죠
귀여우면서 활발하고 ~ 남에게 싫은 소리 잘 못하는 바보의 매력에 자꾸 빠지게됬어요
훈련 퇴소 하루 전날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같이 나이트 갔던 제 친구녀석이 나이를 속인거를 폭로하여
아~ 이제 끝이겠구나 했죠.
하지만 바보 같은 그녀는 저와 연락을 끊지 않더군요
그래서 전 그녀와 훈련 끝나고 저녁 식사를 함께 할 생각이였죠
나 - " 나이 속여서 미안.. 대신 내가 내일 맛난거 사줄께! ^0^ "
그녀 - "엄청 비싼거 먹어야지 ~ 한우? ㅋㅋ "
나 - " 알겟어~ 마음데로 ㅋ"
하지만....다음날 그녀에게 전화해보니
친구와 약속이 있다는 거에요... ㅡ,ㅡ (이건 뭔가요)
결구 친구 녀셕들과 저녁을 먹었쬬...남자들끼리.....
기분도 꿀꿀한데 고기나 씹자~! 해서 고기집을 가서 고기를 먹는데
출입문에서 모자와 뿔테 안경을쓰고
맨발에 쓰레빠를 신고 들어오는
쌩얼한 마른체형 여자..(그녀 집근처 고기집임)
(일행으로 보이는 여자 한분과 함께.... 그분 역시 쌩얼..)
에이 설마~ 아니겠지...내가 여기 있다고 했는데 약속있다고 못온다는 사람이
굳이 여기로 올까... 그것도 저 차림으로.....
전 설마 아니겟지 하며 고기를 먹었지민 제 친구 녀석이 그녀 일행분을 알아보더군요
전 도저히 못알아보겠던데... 도.저.히 ;;
그래서 전 친구들과 고기집을 나와 친구 집으로 걸어갔죠
걸어가면서 그녀에게 카톡을 보내 물어봤죠
" 너 혹시 모자에 쓰고 고기집왔니? "
" 응 모자썻어~ 쌩얼이지만, 어떻게 알았어? "
아! 맞구나 ..... 대박 ;; 전 냉큼 그녀에게 다가갔죠
그렇게 그녀와 그녀 친구분과 술한잔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지만
그녀와 썩 가까와 지지 못했죠....
그렇게 그녀와 식사를 마치고 헤어지고 다음날 전 그냥 올라와야했습니다.
연락두절...가끔 오는 연락뿐...
전계 과정이 너무 너무 길어서 죄송해요
문제는 제가 이제 동원훈련을 마치고 회사(안성으로) 복귀를 해서
대전에 살고 있는 그녀와는 .,,자주 만나기도 힘들어요
(처음부터 이럴줄 알고 맘 주지 않을려했는데..,)
요즘 연락도 잘 안해요,, 카톡을 해도 답장을 잘 안하죠,,,,
왜 ...항상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여자들은
저에게서 멀어질까요.,..
연얘를 못해본것도 아니고,
모든 여자가 절 피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진심을 담에 좋아하는 여자는
어릴적부터 다들 저와 멀어지게 됩니다
왜 이럴까요 ??? (뭐 뻔하겠지만.... )
키작고 피부도 까맣고 가진거 없는 별볼일
없는 남자도 사랑은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