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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소심해, 용기를 줄 필요가 있어!

포근한밤 |2011.06.06 03:34
조회 1,808 |추천 8

안녕하세요^^

전 여대생이예요.

제가 아는 학교 선배가 얼마전에 톡이라는 것을 알려주셔서

이렇게 톡을 처음으로 써보게 되었어요.

 

 

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어색ㅋㅋㅋㅋ

 

 

 

남자도 똑같은 사람이기에

여자처럼 얼마든지

소심할 수 있어요.

 

제가 여자인 입장에서 남자를

대변하듯이 글을 써서

좀 그렇지만,

 

 

우리 여자분들 중엔

남자들이 소심하다는 걸

모르는 분이 많더라고요 ^^

  

 

무지한 제가 남자분들도 소심하다는 것을 알게 된 계기는^^ 

제가 좋아하는+존경하는 분들이

정말 진국이신 분들인데ㅎㅎ

소심한 분들이 좀 계시거든요!

 

 

 

남자분들 역시,

자신이 소심하다는 것을

여자분한테 들키고 싶지 않은 분들

많으실거예요.^^

 

저는 소심하다는 게

나쁜 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소심하다는 건

신중한 사람이라는 거고,

순수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점들을 우리 여자들이

알고 이해해주고

어떤 의미에서 하는

말들인지

조금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얘기 해볼게요.

 

서론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상황은 항상 적용되는 게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드리는 얘기이니

보실 때 조금 껄끄러운 면이 있으시다면

독자님의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거예요! ^^*

 

 

 

 

 

 

1. 남자분이 먼저 선문을 하셨을 때,

    여자분도 같이 이야기를 이끌 줄 알아야해요^^

 

 

 

제가 톡을 아직 많이 안봐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 전에 보셨던 내용이랑 많이 겹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여자분들, 중요한 날 뭘 입고 갈까 고민하다가

어렵게 어렵게 정한 옷을 입고

그가 있는 자리에 가서

신경써서 입고 왔는데도 어쩔 줄 몰랐던 그런 상황 있으시죠? ^^

 

 

남자분들이 관심있는 여자분께 선문을 할 때

그런 기분일 꺼예요.

우리 여자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든다고 드는데

글이 너무 지루하게 길어질까봐 걱정이 되네요..

 

 

아무튼 ^^

남자분들도 남자분들 딴엔 굉장히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보낸 신경쓴 말인데,

너무 처음부터 과할까봐, 너무 부담되지 않고 싶은 마음에서

보낸 선문이 "뭐해?" 인데요,

 

 

우리 여자분들은 이런 남자분들의 선문에

고마운 마음 반, 설레는 마음 반으로

남자분이 어색하게 별말 아닌말을 하더라도

"이 사람 재미없어"라기 보단

"ㅋㅋ이분 귀엽네"라고 생각하면서

이해해주며 답장을 해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남자분들이 얘기를 이어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이 있기 때문에,

여자분들이 가끔 얘기를 먼저 이어나가주는 것도

참 센스있는 행동일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2. 소심한 남자분일수록,

먼저 다가와주는 매력적인 여자분이 끌려요! ^^  

 

 

참 애매한데요, 소심하다는 것의 기준과 매력적인 여자분의 기준은

개개인마다 다를거라서ㅋㅋㅋ^^

 

친해지기 전에, 소심한 남자분일수록 친해지고 나면

정말 간,쓸개 다 주는 사람처럼 당신한테만 더욱 잘하는 사람이랍니다.

어디가도 빠지지 않는 진국인 남자분들이 많다는 거 아세요? ^^

 

여자분이 남자분이 마음에 들었을 경우,

눈치만 보거나

"내 번호 안 물어보려나? 물어봤으면 좋겠다>_<"

이런 생각도 나쁘지 않지만,

소심한 남자분들을 위해

먼저 편하게 다가가서 말을 걸어보는 거 추천합니다!

여자 분이 먼저 다가가고 나면 남자분이 용기가 생겨서

말하기가 더 수월해지거든요!

이렇게 여자분이 너무 과하지 않을 정도로만

먼저 다가가서 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

 

용기는 남자만 있어야 하는게 아니라,

여자도 있어야 하는 요소라는 걸 요즘은

잊고 지내시는 분들이 더러 계시더라고요.

 

편협한 제 시야로 말씀드리자니,

부끄럽네요 ^^

 

 

 

 

3. 여자가 먼저 연락해서

    센스있게 감정표현 해주기!!^^

 

전반적으로 앞에서도 계속 적극적인 여성상을 제가 추천해 드리는 이유는 ㅎㅎ..

요새 연애하시는 분들의 경향을 볼 때,

여자분이 먼저 좋아해도 남자분이 먼저 고백하거나 다가와 주지 않으면

여자라는 이유로 절대 못다다가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ㅠㅠ

요즘 당당한 여성분들이 많으신만큼이나마

소극적인 여성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

(소극적인 분들이 잘못됬다는 건 아닙니다. 오해없으시고 도움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쓰는 글이니 감정 상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쉽게 말해서,

남자도 같은 사람이라, 수줍음도 있고, 용기가 부족할 때가 있기 마련이니까

우리 여자들이 먼저 용기있게 다가갈 줄도 안다면,

더 많은 예쁜 커플들이 탄생할 것 같다는 생각에...ㅋㅋ

 

 

지금 읽고 계신 여성분(남성분께는 그냥 읽어주세요ㅎㅎ)을 혼자 좋아하고 계실

남자분은 아마 지금쯤 문자를 보낼까 말까 고민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소극적인 썸남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분들께는 .. 알고있으면 좋을 얘기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여자들은 좋아하는 이성이 보고싶을 때,

남자가 먼저 연락해올 때 뛸 듯이 기뻐하지만

반대로 남자도 연락을 할까말까 고민하고 보고싶어할 때,

 

여자가 먼저 보고싶다고 연락을 해주면

남자 분들도 똑같이 설레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쁘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또 다르겠지만요 ㅠㅠ

 

알면서도 표현하기 힘든 여자만큼이나마

남자들도 표현하는 것에 대해 힘들다는 것을 우리 현명한 여자들이

먼저 알아주고 가끔은 부담을 덜어주는 연하,동갑 모두

연상의 여인이 되어 가끔은 남자들에게도 휴식처가 되어주는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지금 새벽 3시 23분이라 ㅠㅠ

정리를 제대로 못한 것 같아서 혼란스럽네요 ㅋㅋ

 

음.. 사실 제가 좋아했던 분도

소심하신 분인데^^

 

저는 제가 좀 더 그 분이 마음을 열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제가 다가갔었어요^^

 

어떻게 어떻게 하다가 그 분과 두 달만에

사귈지 말지에 관한 얘기가 나왔을 때..

 

저 또한 용기가 없는 사람이여서

남자분께 좋아하는 걸

어렵게 말하고 나서

남자분이

사귀자고 말씀하셨던 기회를 놓쳤거든요..

 

 

저처럼 용기를 내지 못해서

안타깝게 좋은 사람과 연인이 되지 못한 분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썼습니다.

 

 

지금은 그 분의 상황이 연애하기가 쉬운

상황이 아니고, 저 또한 새로운 분이 다가와서

혼란스러운 상황이거든요.^^

 

 

오오.. 이렇게 쓰다보니 정말

다른 분들처럼

1탄~5탄 이런식으로 쭉 써보고 싶다는 욕심이 드네요 ㅎㅎㅎ

길고 지루했을 지 모를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수고하셨어요 ㅎ.ㅎ감사합니다^^*

 

 

많은 댓글과 추천 부탁드릴게요 ♡

기분상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제가 꼭 사과 드릴게요^^

부족한 제 글이지만, 잘 부탁드려요~^^

 

저와 썸남이던 그 분 얘기가 궁금하시다면

혹은

제 썸남이(or 남자친구)가

왕소심해서

 미치겠어요!!!

ㅠㅠㅠㅠㅠ

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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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 올라가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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