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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값을 물어야 합니까

박동일 |2011.06.06 12:02
조회 154 |추천 0

난 어제 와이프 담으로 여자에게 멱살을 쥐이고 욕을 엄청 먹었음.통곡

다른게 아니고  난 중국집 배달을 하구 그 여자는 이 가게를 운영함.다시 말해서 나의 사장됨.나이론 내보두살 어린 ..아휴

그제 저녁 8시40분쯤 배달 한군데 갓다 오고 오토바이를 가게앞에 새워놓고 가게안으로 들어가 홀정리를 했음,

시간이 10분쯤 흘렀을까.

그릇 수거할까하고 밖으로 나온 난 눈이 까집어짐. 금방까지 보였던 오토바이가 안보여서...당황

주위사람들에게 말을 들으니 아까부터 오토바이를 훔치려고 서성거리던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애가 가져갓다함.

곧 경찰에게 신고하며 cctv를 조회할걸 요구하니 왈.그것도 조회하려면 몇단계수속을 거쳐야 한다고 지껄여됨

각설은 그만하고,

문제는 악이 난 그 여자가 나보고 오토바이값을 다 물어내라고 함.미쳤나?

일단 알았다고 하구 곧가게일 끝나구 7년이 나어린 놈에게 술 사주며 내가 이 차값을 다 물어야 하냐 하니 그녀석이 왈 형 절반을 물어야 될걸여, 다 물라고 안한것만 해도 다행이에여당황

알겟다고 의기소침해서 집에와 이일을 말하니 왜 무냐고? 주인반 내반 해서 반반으로 문다는건 안되는소리라구,

왜?하니까

왈.

가게앞에 세워둿다는건 차를 반납했다는것과 같은 예긴데 .설사 차키를 안뽑았다 할지라도 일전 한푼 안물어도 되..허나 인트넷으로 검색하니 거의 반반으로 문다는 슬픈 사연뿐..실망

하루 쉬고 어제저녁 그여자 반반 으로 하면 안되냐고 묻길래 난 일전 한푼 못내여 하고 호두씨뱉듯 말하니까 그여자 눈을 부라리며  멱살을 잡으며 5.6년을 헛 알앗다니 양심도 없다니 법에 걸겟다니하며 악다구니질함통곡

100만받을거 있는데 요거조거 제끼고60만되는데 받아낼지도 고민임

고수들의 현명한 조언을 바람.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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