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드리지만, 그럼 그냥 보지말아라하시는 초 6 ~ 중 3 까지의 리플은 무시합니다.
남성의 성기를 소재를 한 것이기보다는
어쩔 수 없이 가려야하는 그 상황을 소재로 한 것이 아닐까요?
그런 상황을 콘셉트로 잡아서 웃음을 뻥 터트리게하려면 무언가가 필요해서 파격적인
무언가를 찾다가 그런 것이겠죠. 저는 단순히 그 곳을 웃음거리로 만들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민망하다고 생각되는 건, 그렇게 생각해서가 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중세시대에 스타킹만 입은 백작을 보고도 민망해야하고,
더 나아가서는 남자 발레리노도 볼 때 민망하다고 생각해야겠네요?
이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미디의 일부라고 생각됩니다 전.
또, 하나의 예술입니다. 개그도.
이건 사람의 생각의 차이입니다.
오히려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고, 매번 다르게 저희를 웃겨주는 그 사람들의 노력에 박수 쳐주고 싶네요.
어쩔수없이 가려하는곳이 성기라는것에 대해 성기를 소재로 한것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민망하다고 생각하는게 저 혼자의 생각도아니고 개그프로그램은 온가족이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남성들만 보는프로그램도 아니죠, 중세시대 예를 들으셨는데
시대적 배경을 여기에 대비시키는게 얼마나 생각없는 대비인지는 아실꺼같습니다.
그리고 남자발레리노는 말씀하신것처럼 예술이고 그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요즘남자발레리노들은 철저히 가립니다. 개그는 예술이 아닙니다.
코미디의 일부가 남자들이 수치심을 느끼고 여성들이 민망해합니다.
사람을 웃기는것은 정말 박수쳐줄일입니다. 허나
사람을 웃기는것을 위해 남성 성의 상품화가 되는거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말씀드리지만 지금 쓰신 글쓴이분은 남성이신것같습니다.
하지만 여성들의 입장과 또 남성들도 저와 다수의 남성들은 충분히 불쾌하고 수치스럽습니다.
대체 왜 남성의 성기가 웃음거리가 되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발레리NO라는 코너가 있더군요.. 외국생활하고 있어서 몰랐습니다.
이곳 학생들이 보고는 이게 무엇이 재미있어서 웃냐고 묻습니다.
남자 성추행이 아니냐고 말합니다.
하지만 남성의 인권존중을 표현해줄 기관조차없습니다.
만약 여성의 유두를 가지고 발레리NO와 같은 개그 코너가 있다고 한다면,
굉장한 반발이 빠른속도로 일어나겠죠,
물론 인터넷상으로 만나지만..
여성가족부라는 국가기관의 여성인권사상을 존중하지 않는게 아닙니다만,
가족부라 함은 남성들도 생각해줘야 되는게 아닌지 생각이 됩니다..
이곳 남자 학생들이 "수치심이 든다"라고 말합니다.
저또한 보면서 웃음한번 짓지 못했습니다.
감수성이라는 개그코너에서 또한 과거 역사의 내시 고환 절개를 비꼬며
성적 수치심이 들게 합니다.
분명 리플에서 개그는 개그일뿐이다라고 리플다시는분 있을껍니다.
허나 만약 여성의 성을 개그소재로 사용한다면 분명 여성부에서 반발을 해줄텐데
남성의 인권은 누가 반발, 대변해주는겁니까...
공중파 방송국에서 이러고 있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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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내용
난 어느 정도는 동감하지만 남성의 인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건 어디까지나 남녀의 '구분'이지. 솔직히 생각해봐라.
남녀가 남자의 '성기'를 보면 남자는 혐호스럽고, 여자는 그러려니 한다.
그 말인 즉슨, 이성은 성적 흥분을 많이 발산하진 않지.
하지만 여자가 여자의 '유두'로 개그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여자들은 민망할것이고, 남자들은 폭발한다.
이게 생물학적 남녀의 '구분'이다.
난 남자지만 저런 개그가 남성 인권을 하락시킨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어느정도의 타격은 있겠지 하지만 진짜 좀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건 남성인권모독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남녀 구분'에 의한 성적 개그의 한계다.
이리플을 보고 아는분께 의견을 물었습니다.
이런말을 하더군요
남자의 성기를 보고 남자는 혐호스럽고 여자는 그러려니 하고
여성의 유두를 보면 여자는 민망하고 남자들은 폭발한다.
이게 생물학적 구분이라는 말은 지극히 여성적인 관점에서만 본게 아닌가?
남자가 혐호스럽다는것은 여자가 그러려니 하니 무마된다는말이 된다는것이다.
이것이 남자의 인권하락의 큰면을 보여주는것이다.
어느덧 여성들은 여성입장만 괜찮다면 남자들의 감정은 신경쓰지 않는존재가 되어버린것같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남성인권의 어느정도 타격은 있다는말자체도 모순이다.
타격이 하락이랑 다른점이 무엇인지 이 리플을 쓴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싶다.
나는 법학을 공부하고 인권전공 변호사로 일하고 있지만.
이사람의 의견은 존중해줄수 없다고 생각한다.
남녀구분에 의한 성적 개그의 한계라고 말한것 또한 모순이다.
남녀구분에 의한 성적 개그라하면 여성의 성을 개그화시킨 매체가 있어야하는데
한국에서는 없는것으로 알고있다.
양성의 차이로 오는 한계라는건 둘다 시행되고 있고 그 차이에 따라 맥싱엄을 정하는것이다.
물론 이 글을 쓴 사람은 본인이 남성인권모독이라고는 하지않았다,
허나 이 글을 쓴 사람은 여성상위사상을 가지고 있음에 분명하다.
적어도 한국이란나라에서 여성이 괜찮으면 괜찮은거다라는 생각을 가진 남성이 있을줄은
생각치도 못했다. 하지만 이것을 가지고 법적논쟁을 벌인다면
이사람은 나를 절때 이길수 없다. 단 한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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