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항상 이판의 글을 관심잇게 보는편인데.. 오늘은 조언구해보고싶어서 글올려요ㅠㅋ
쓰다보니 길어졋는데 끝까지 읽어주세요!!!!!!!!!!!!열심히 썻읍니당..!!^^
스무살 여대생이에용..전일단..ㅋㅋ
말많은 성격은 아니지만 털털한 편이에요.. 그래서 누가뭐라해도 상처안받는척하고 그런게몸에뱃고요 실제로도 그렇게하려고 노력하는편이에요 누가무슨말을해도 금방금방수긍하고 별로 토달지도않구요. 애교진짜없는편이구 제대로된 연애경험이없어요일단 ㅋ딱봣을때 남들이 기쎄게 생겻다는말을 좀많이하는편이에요 남들이볼때는 외모가그런데 성격까지 부드럽지가못해서 쉽게다가가기 힘들다는 이미지를갖는거같애요ㅠㅠ
전수능끝나구서 친한친구랑알바를시작하게됫어요 제친구는 딱보기에 귀여운스타일이에요 꼬리치고 말많은스타일 아니구요 저랑비슷한ㅋㅋㅋ저희둘다 제대로된 연애경험이없고 좋게말해 순진한애들입니당..ㅋㅋㅋㅋㅋㅋ
뷔페일이라 힘들더라구요..연말에 시작을해서 초반엔 살도빠지고 일에미쳐서 일을하다보니 돈도꾸준히쌓이니까 정신없이 일을햇어요 저는진짜말없이 일을 열심히하려는편이엿어요 들어온지 얼마안됫고..알바면 조직내에서두 제일아랫단계라구 생각이되서 일로인정을받고싶엇는데 어느새보니 제친구는 사람들이 더찾는 이미지가 되어잇더라구요 오빠들은 딱히 저를싫어하는건아닌데 계속 친구한테관심을가지죠..이런상황이되면 질투를안할래야 안할수가없어요 ㅠㅠㅠ근데그것도 제가 속좁아서질투하는건가 싶어서 아예그냥 신경쓰지말자생각햇죠 근데 저희둘이친하다보니 저는사람들이 편애하는거같단느낌을받아서 혼자우울해하구..혼자삭혀버리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일하는데서 혼자다생각하고 결정내려서실행에옮기는편인데 그래서일을 알아서 잘한다고 인정을실제로받아보기도햇고..근데 제가 워낙에 덜렁대는스타일이라 일하는도중에 사고를진짜많이쳣어요 ..ㅋ손을다친다든지 유리그릇을 깨부신다든지 뭘엎는다든지 자잘한사고도많이쳣구 근데 그때마다치료해주고 뒷처리를해주던 오빠가잇엇어요 잘생긴편이라고생각되구요 ㅋ키는별로안큰데 제가 남자분키를안봐욬 괜찬은오빠다라고생각하던와중에 이렇게잘해주니 호감이게속가잔아요ㅠㅠ 근데이오빠는 원래성격이 여자자체에대해 거부감이없더라구여..알바하는 여자애들한테다들똑같이장난치고 자잘한스킨십도자연스럽고..
근데이오빠가저한테는 그렇게무뚝뚝하더라구요 장난도별로안치고 장난은커녕옆에잇어도말도잘안거러요 절싫어하는구나생각햇는데 사고칠때챙겨주고도와주는거보면또 막싫어하는거같진않고 근데모가이렇게 날대할때는무뚝뚝할까싶더라구요 신경안써도되는부분이긴한데 제가 점점 오빠를좋아하는거같단생각이들엇어요 이오빠랑마주치는일도많앗고 하루종일 일하면서 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와나이오빠가나진짜별루구나 이생각을하고 친구한테도 무러보니까 니가쎄보여서그런거라드라구요 딱히 좋거나싫을일이잇엇던것두아니고 장난걸어도 안받아줄거같이생겨서그런거아니냐고 ㅋ
전또그래서 그런가부다하고 아직도그렇게생각을하고잇어요 단순하게..ㅋ대체 이오빠는 저한테왜그러는걸까요 제가진짜 너무어려운스타일인걸까요???
암튼대학을가면서 일은주말만하게됫구요. 그오빠랑은 잘지내고모고 포기하자하고지내다가 한달쯤뒤에 알바하던애들이랑 같이얘기를하다 그오빠가 여자친구가잇다는얘기를 듣게됫어요..근데 여자친구가 또같이일하는저희친구엿음ㅋ와우ㅜㅜㅜㅜㅜㅜㅜ
은근숨기면서사귄거엿어요 알게모르게 다들아는 공공연한비밀정도.. 근데오빠가 여자친구라는그여자애한테 너무관심없이행동하고 그사실만모르고보면 그냥걔도알바하는여동생정도로밖에안보여서 진짜몰랏는데 알고나서는ㅋ허무하더라구요 제가들어올때 이미사귀고잇엇으니 저혼자허탕친거란생각들고.. 그래서 포기해야겟다싶엇는데 또그게잘안되기도하구ㅋ여친이 저랑가튼나이에 저랑같이일하는데 제가무턱대고 마음표현햇음 진짜난감한상황이엇겟다싶더라구요 근데이오빠여자친구가 자기한테잘못해줘서너무서운한게많다고 수시로얘기를햇엇어요..
차라리그럴거면깨지지 뭘오래사귀고잇나싶을정도로? 제가볼땐 여자애가먼저 오빠한테고백한거같애요 ㅋ오빠가못해줘도 그냥 오빠자체가너무좋으니까 깨지잔말도못하겟는거같고
무튼그러다가 제가오빠랑좀친해져보고싶어서.. 여자친구는안되도 저도다른여자애들처럼 친한동생정돈될수잇지않을까하다 저랑제친구랑오빠몇명해서 술자리가져봐야겟다 생각을하게됫어요 그래서3주전부터ㅋㅋㅋ3주전엔 그오빠와여자친구,다른오빠한명, 저랑제친구 이렇게갓엇고 2주전엔 어떡하다보니 그오빠여자친구만빼고 저멤버그대로가게됫어요ㅋ
3주전 첫번째술자리 진짜재밋더라구요..제친구는 3잔먹으면취하는데 전걔보다잘마시는편이에요 한병반정도? 그래서 첫번째술자리때는ㄴ 제가 친구를챙겨서 집에갓는데 그다음 술자리때는 걔가취하면 제가피곤해지는게싫어서 걔술까지다마셧다가 제가취해버렷어요ㅋㅋㅋㅋ근데 그때그오빠가진짜잘챙겨줫거든요그때도.. 제가 솔직히일하면서 오빠들좀어렵다고..그런식으로말햇는데 잘들어주고 저싫어하는게아니냔식으로물어도 절대그런거아니고 싫은사람잇는술자리는 자긴안간다고 그렇게말해주고그래서 아다행이다싶엇어요
근데 1주전엔회식이잇엇어요..안갈려다가 그오빠여자친구가 저보고진짜너꼭가야된다고 같이좀가자해서가게됫어욬 ㅠ갓는데주는술다마시고ㅋ그러다가 앉아잇을때는 멀쩡한거같앳는데 화장실가서정신을놔버린거에요 토하고..한번도 술먹고토한적없어서 정신이없어서잇는데 그오빠여자친구가 그오빠를부른거에요 자기혼자절어떻게못하겟다고 그래서오빠가와서저챙겨주고 어떻게어떻게 어렵게절붙잡고데려가서 택시같이타고 집까지같이가줫거든요 그리고 집문앞까지 아예붙잡고데려가주고 저는ㅋ그랫던사실을 다음날알앗어요 소지품도 오빠가다맡아놧고 다음날 찾을수잇게도와주고..
진짜근데 너무미안하고 솔직히쪽팔린일이잖아요 오빠만나자마자 계속죄송하다하고 전화로도죄송하다고 뭐라할말이없는거에요진짴ㅋ 택시비도 엄청많이나왓다는사실을 다음날 그오빠여자친구한테들엇거든요..그래서 그여자애랑 오빠랑반반냇다는데 제가돈준다고햇더니 안받는다고뭘주냐고그랫지만 담주에아무래도 돈줘야될거같구요..
일할땐 혼자씩씩한척은다한거가튼데 왜캐술자리가질때마다 이런모습보여줘서민폐인지ㅠㅠ것도딴사람도아니고 꼭그오빠를 진짜많이귀찮게한거같애서 너무미안한데.......앞으로 어떻게해야될지를모르겟어요 여자친구잇는것도알고 좋아하는맘도접을라햇지만 그런것도 잘안되는거같고요ㅠㅠ이마음이 지금반년째계속될라하니까 늘신경이쓰이고..........
그렇다고 제가마음표현하는건 진짜아니잖아요ㅜ?아님 그냥친하게라도 잘지낼수잇을까요??그럴라면 어떻게해야될까요 톡커님들제발조언하나만해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