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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ed]이상한 아저씨가 따라왔어요...

궁금 |2011.06.07 11:04
조회 397 |추천 2

 

어.. 보시다시피 저는 판 볼 줄만 알고 쓸 줄은 모르는 20대 사람입니다.

 

많이 어설퍼도 이해해 주시리라 믿을게요...ㅠ

 

지방도 밝히지 않을게요ㅠ

 

 

근데 카테고리 여기 맞나요?ㅠ

 

 

=

 

 

 

저는 대학생입니다.

 

오늘 1교시 수업이 9시에 시작이라 평소와 같이 6시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집을 나섰죠.

 

엄마가 토마토를 간식을 싸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냥 별 생각 없이 새로 산 구두(난생 처음 신은!!) 소리를 즐기면서 시내 버스를 타러 갔습니다.

 

먼저 와 있는 아저씨가 있네요??? 근데 버스 정류장에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 거지 별 일은 아니잖아요.

 

신경 끄고 버스 정류장 벤치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냥 별 생각 없이 앉아서 버스를 하염없이 기다리다보니

 

아저씨께서 담배를 한 대 태우십니다.

 

평소 담배를 몹시 싫어하는 전

 

늘 하던대로 벌떡 일어나 담배냄새 안 나는 곳에 가서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다리가 아픈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ㅠ

 

냄새가 좀 덜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냄새가 안 난다 싶어져서 벤치에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아까 앉아 계시던 아저씨께서 겉옷만 남겨두고 어디론가 사라지셨네요?

 

근데 그 딴 거 내 알 바 아니니까.. 하고 넋 놓고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아마 제가 나오자마자 간 모양입니다.ㅠ

 

 

 

버스가 왔네요? 재빨리 탔습니다.

 

교통카드를 찍으려는데 오른쪽에 맨 제 가방에서 뭔가 이상한 느낌이 느껴지네요?

 

뭔가요?

 

아까 그 아저씨네요?

 

아, 같은 버스 타시나보네요.

 

얼른 가방 치워드리고  교통카드 찍었습니다.

 

 

 

자리가 하나 났는데 아저씨 갑자기 저보고

 

"앉으세요"

 

....................??

 

"앉으세요."

 

"네?"

 

"앉으시라고."

 

"아, 아니에요;; 앉으세요;;;"

 

 

 

원래 버스 탈 때는 나이 많은 어르신께 자리를 양보해야하는 거잖아요?

 

전 다른 자리 있을 땐 양보 안 하지만.......(이거 나쁜 건가요?)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이니까 앉으시라고 해도

 

몇 번씩이나 저보고 계속 앉으라고 하시네요.

 

전 계속 됐다고 거절했죠. 저 황소고집입니다. 쓸 데 없잌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드디어 아저씨께서 앉으십니다.

 

 

 

뭔가 이상하다는 걸 깨달았어야 했어요. ㅋㅋㅋ

 

보통은 계속 이렇게 자리 양보 오랫동안 안 하지 않나요??ㅋㅋㅋㅋㅋ

 

10분 넘게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한 것 같습니다.

 

 

 

저도 계속 서 있다가 드디어 자리가 나서 앉았구요.

 

근데 전 항상 차만 타면 자거든요. ㅠㅠㅠ

 

또 졸았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아저씨가 절 깨워주십니다.

 

종점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종점에서 5분 정도만 걸으면 우리 학교 구정문 나오니까!ㅋㅋㅋ

 

 

 

 

 

아, 문제가 있다면

 

종점에서 깨워주신 분이

 

기사님 이신 줄 알았더니

 

 

 

 

 

 

 

 

 

 

아까 그 아저씨라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절 쫓아오는 것 같았는데 도끼병이 도진거겠거니.. 하고 있었지요.

 

자꾸 뭐라고 알 수 없는 말을 거시네요? 뭐라는 건지 잘 못 알아 들었어요.

 

제 MP3에서 임슬옹과 아이유가 잔소리를 하고 있었거든요 ㅋㅋㅋ 아 귀여워ㅠ

 

 

 

 

왠지 자꾸 제 걸음 속도를 맞추려고 하는 것 같았어요.

 

에이 착각이겠지...

 

에이 설마...

 

에이...

 

 

 

 

학교 건물까지 가는데 아저씨가

 

"지금 어디 가는거에요?"

 

라고 하시길래 전 낯선 사람이 쓸 데 없는 말을 하니까 아무 말 안 했죠.

 

근데 솔직히 새로 부임해 오신 교수님이라거나 그런 분인 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

 

 

 

 

에이 설마... 하고 있다가

 

혹시 모르니까 정말로 절 따라오는 건지 아닌지를 알아야 하잖아요?

 

만약 제가 수업 받는 건물(학교 내에서 아주 구석에 처박혀 있는 건물입니다^^)까지 따라온다면

 

그건 정말 따라오는거다. 안 따라오면 난 도끼병 환자다.

 

이러고 묵묵히 엠피만 들으면서 파워워킹을 하면서 갔습니다.

 

 

 

따라오십니다.^^

 

건물 1층에 있는 자판기를 보고

 

"음료수 뽑아줄까요?"

 

전 진짜 이 때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너무 당황해서 진짜 도망가듯이

 

"에? 아뇨;;" 이러고 제가 낼 수 있는 최대한의 속도로 3층까지 계단으로 걸어왔습니다.

 

 

 

수업 받는 층까지 오시네요?

 

이 때라도 왜 따라오냐고 물어봤어야 했어요.

 

전 제가 도끼병 환자가 되는 게 무서웠나봐요ㅠ

 

설마... 이 층에서 할 일이 있으신 거겠지.

 

 

 

제 믿음을 아주 착실히 깨부수시네요?^^

 

수업 받는 교실까지 따라오십니다.

 

컴퓨터실이라 그냥 아저씨 무시하고 컴퓨터 켜놓고 먼저 와 있는 친구들과 얘기를 하는데 서 계시네요?

 

무시하고 앱스를 켰습니다. 돼지같은 양을 욕하면서요.

 

근데 가만 생각해 보니까 이 아저씨가 절 이렇게 쫓아왔는데

 

아이디랑 비밀번호까지 알려지면 안되겠다 싶어서 로그인을 못 했습니다.

 

대신 네*버 웹툰을 봤죠.

 

 

 

 

 

 

 

 

 

아저앀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쳐다보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나가시길래 드디어 가시는 건가?? 했지만....

 

시망^^ 아저씨 옷이랑 모자 가져가세요 ^^ 빨리 당장 ^^

 

 

 

님들 혹시 그거 아세요?

 

무섭던 게 계속되면 짜증나는 거?

 

게다가 전 누가 감시하고 그러면 더 짜증나는 사람인데

 

계속 지켜보고 계셔서 짜증이 점점 치솟고 있었거든요.

 

 

 

학교 근처에 경찰서가 있는지부터 생각해보니까 경찰서는 없고 순찰대? 그런 것만 있네요.

 

게다가 하필이면 먼저 온 사람 중에 남자가 없네요.

 

설마.. 선배들 오시면 가시겠지.

 

안가시네요.

 

 

 

점점 짜증나서 전 그냥 모르는 척 하고 교실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지금 내 옆에 앉은 사람 아시는 분? 설마 계속 따라온건가?]

 

선배 ㅋㅋㅋ 비웃지 마시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냥 내가 도끼병인거면 좋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대략적인 상황을 문자로 보내드리니까, 선배 한 분이 눈치를 채시고 아저씨를 밖으로 보내셨습니다.

 

안심했죠.

 

교수님이 오셨지만 행복해요.

 

과제도 안 했지만 행복해요.

 

점수도 팍팍 깎으시겠지만 행복해요!!!

 

애들이 인기녀라고 놀렸지만 행복해요!!!!

 

애들이 자기도 스토커 있으면 좋겠다고 드립쳤지만 행복해요!!!!!!!

 

 

 

해피 엔딩이었씁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님들.

 

그거 암?

 

실시간이 무슨 뜻인지?ㅋㅋㅋ

 

친구가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내 행복은 깨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밖에 아직도 있어"

 

 

 

아까 그 선배가 밖에 나갔다 오시더니

 

"밖에 나갈 때 조심해라. 너 기다리시는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암?

 

내가 지금 웃는 게 좋아서 웃는 게 아니라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나 어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왜캐 웃긴거임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드디어 미친듯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이 없어도 웃음 나온다는 거 이제 깨달음 ㅠㅠㅠ

 

방금 교실 들어왔다가 선배들이 못 오게 막으심ㅠㅠㅠㅠㅠ

 

저 분들이 갑자기 존경스러워짐ㅠㅠㅠ

 

커피라도 뽑아드려야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

 

 

==================

 

방금 친구가 나가서 선배랑 그 아저씨랑 얘기하는 걸 듣고 왔는데

 

내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날 부르면서

 

자꾸 나랑 일했다고 하신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일? 뭔 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그릇 깨기 잘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집 안 청소하다가 흠집내기 잘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생에 나랑 같이 일하신 분이라면 모를까ㅠㅠㅠㅠㅠㅠㅠㅠ

 

 

 

교수님도 비웃으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뭐 월급 안 드렸나요? 전생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나 화장실 가고 싶은데 못 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오후 수업 어떠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선배 해결하고 들어오신 줄 알았더니

 

"나갈 때 조심해서 몰래 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카테고리 옮김ㅋ

 

과사까지 갔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나 어캐함

 

막 손이랑 다리랑 턱이 덜덜덜 떨림.

 

내가 맘에 들었다고 했다 함ㅋㅋㅋ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소름끼침

 

 

 

내가 맘에 들었다고 잘 해보고 싶었다고 했다고 함

 

어디서 봤냐고 했더니 어렸을 때 봤다고 함ㅋㅋㅋㅋㅋ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어렸을 때 봤으면 내가 엄마 세포도 안 됬을 때네요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참 살다살다 별 일 다 보겠음.

 

========

 

경찰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경찰이랑 난생 처음 대화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 각시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봤다고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시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 돋음 ㅋ 오늘 새 신발 신엇는데 이게 뭐임 ㅡ.ㅡㅗ

 

짜증 돋음 진짜 레알

 

구두 던져버리고 싶음 아저씨 얼굴에 아 짜증.

 

 

 

경느님께서 그 아저씨가 정신적으로 아프신 분이신 것 같다고 하심.

 

딱 봐도 그런 듯.--^

 

==============

 

배고픔

화장실 가고 싶음

밖에 있을까 무서움

경찰 아저씨가 데려갔을 거라고 믿음

근데 못 나가겟음

님들ㅠㅠㅠㅠ

 

=================

 

강의실 문 노이로제 걸릴거 같음

 

열리면 아저씨 들어올 거 같음

 

애들이 자꾸 밖에 있다고 놀림

 

믿진 않지만...

 

배.. 배 안고픔!!! 화장실고 안 가고 싶음!!!!ㅠㅠㅠㅠㅠㅠㅠㅠ

 

==================

 

보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왠지 써야할 거 같아서 덧붙임.

 

지금 9:39분임. 저녁.

 

결국 이 일은 해결 된 듯.

 

경찰느님께옵소서 데려감.

 

이 아저씨의 횡설수설을 모아보자면

 

 

 

1. 내가 먼저 가자고 했단다.

 

2. 내가 맘에 들어서 따라온거란다.

 

3. 아저씨가 어릴 때 날 본 적이 있단다.

(솔직히 이건 개드립.나이차가 몇인데 이때면 엄마 체세포도 안됬을 때 아닌가???)

 

4. 아저씨랑 내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란다.

 

5. 내가 아저씨 각시란다.

 

 

 

 

ㅋㅋ.. 님들 혹시 몰라서 하는 말인데, 각시가 뭔지 암?

 

각시탈 암? 부인 암? 와이프 암? 집사람 암? 안사람 암? 애 엄마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밝

 

 

 

집에 와서 엄마한테 말하니까 나 되려 혼남.

 

엄마 말도 일리가 있긴하지만 내 편 좀 들어주면 어디 덧남? -_-

 

 

 

뭐라고 했냐면,

 

내가 너무 친절하고(여기서 기뻤음) 오버해서 그런거라 함(다시 기분 안좋아짐).

 

여자애가 도도하고 쌀쌀맞은 구석이 없으니까 나한테 그런거라 함.

 

눈치 없다고 혼남. 난 좀 서운함.ㅠㅠㅠ

 

 

 

엄마도 아저씨 인상착의 보셨다함.

 

난 4~50대로 봤는데 엄만 할아버지로 보셨다 함.

 

난 사람 나이 추측하는 거 잘 못하니까 엄마 말이 맞을 듯 함.

 

 

 

근데 엄마가 무서운 말 함.

 

"경찰이랑 다른 사람들이 와서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것처럼 연기 한거 아냐?"

 

엄마.......;ㅅ; 나 두고 나갈거면서 그런 말씀 마옵소서...ㅠㅠㅠ

 

 

여튼 내가 이 아저씨 때문에 편하게 집 앞에서 타던 걸 멀리 돌아가서 타게 생김. 매우 화남.

 

내가 왜 똑부러지게 대처를 못 했는지도 화남. 내가 답답하고 짜증남.

 

 

 

혹시라도 뭐 물어볼 거 있음 물어보세요. 아는 한도내로 알려드릴게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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