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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프랑스 대표팀, 우크라이나에 4-1 대승

대모달 |2011.06.07 13:21
조회 74 |추천 0

[스포탈코리아 2011-06-06]

 

이 젊은 선수들을 내세워 우크라이나와의 친선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프랑스 대표팀은 7일 새벽(한국 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돔바스 아레나에서 우크라이나와 대결을 벌였다. 로랑 블랑 감독은 이날 경기에 기존 주전선수 대신 신예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다. 마마두 사코, 유네 카불, 요앙 카바예 그리고 케빈 가메이로 등을 선발로 내보냈다.

시작은 좋지 않았다. 프랑스는 후반 8분 만에 안드리 티모슈크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열을 가다듬은 프랑스는 후반 13분 가메이로가 한 골을 만회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블랑 감독은 이후 6명의 선수를 교체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블랑의 구상은 맞아떨어졌다. 후반 42분 교체로 들어온 마르뱅 마르탱의 골을 시작으로 5분 동안 세 골이 터졌다. 카불과 마르탱이 한 골씩 넣었다. 카불과 마르탱은 프랑스 유니폼입고 나선 첫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결국 프랑스는 4-1 대승을 거뒀다. 블랑 감독은 젊은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했고, 프랑스 팬들은 또 다른 기대를 품을 수 있었다.

특히 첫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린 마르탱은 블랑 감독과 팬들에게 확실히 자신존재를 알렸다. 그는 2010/2011시즌 리그1에서 1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도움왕을 차지했고, 소쇼가 리그 5위를 견인했었다.

〔스포탈코리아 류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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