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1713827
프랑스 스토커 전편 링크
http://pann.nate.com/talk/311561099 전 시리즈링크
안녕하세여 ![]()
이거올리구 전공부를 해야겟어요
오늘까진 학교에서 쉬고 나오랬거든요 ㅇ_ㅇ
여러분들! 되도록 잘 보이는곳은 수술하는 일이 없도록하세요 ㅠ_ㅠ
안보이는곳도 물론!
손등이 잘보이는곳이라서 흉터없애는 연고를 바르는데
손가락만한게 4만원이래여..
부모님한테 죄송해유 ㅠ_ㅠ재밋게 읽으세염 ![]()
-벤자닌. 나 지금 흥분한거죠? 미안해요 곤란케했군요 이따 식사같이해요.
"뭐해? 마감 5시라구 언제까지 올릴껀데"
"어..올려.."
"아까 그 여자 만나고 나더니만. 하루종일 멍이나 때리고 말이야"
이때부터.
아만다와 엇갈리기 시작함을 느꼈다.
이여자와 관계를 더 깊이할수록 숨이 조여올것만 같았다.
"어.조단.."
셀린의 번호를 알려준 오랜친구 조단의 전화였다.
-셀린의 번호는 갑자기 왜묻는거야? 왜 다시 잘되가는거야?
"하, 무슨소릴. 셀린은 이제 곧 결혼식을 올리잖아."
-결혼? 무슨소릴하는거야 난 들어본적도 없었다고
"뭐?"
-내 아내가 그녀의 절친한 친구인걸.
알았다면 너보다 먼저알았을거다 임마
"하지만 분명 호주로 간다고.."
히힛..그러게요? 어떻게 날 알고 왔지?
어찌되었든, 이제 그여자는 다른남자의 아내에요
그렇죠? 멀리서 축복해줘야겠어요
그여자가 문제였어, 결혼으론 부족한가봐
팔아버릴까?
"아...안돼"
순간 머리속으로 스쳐가는 아만다의 알수없는 말들.
-뭐? 뭐가 안된다는거야
"셀린.. 셀린 지금 어디있어?"
-일하고있겠지.
"정확히 알아봐줘 네 아내를 통해서 알아봐줘 당장!!"
"기사마감안할거야?? 어디가는거야??"
세실리의 말에도 얼마나 급했는지 자켓도 입지 않고 빠르게 나가버리는 벤자닌.
벤자닌은 머리속이 복잡해졌다.
기사오류때문에 삼일 밤을 샜을때보다 훨씬 머리가 복잡했다.
이 여자는 집착하는 것이 아니다.
미친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식당이에요. 괜찮죠?"
"아만다. 할말이있어."
"아까 그얘기라면 제 잘못이에요 말이 좀 심했죠?"
"아만다. 미안하지만 우리 관계 다시 생각해봐야할것같아."
너무나도 확고한 벤자닌의 말에 아만다는 고갤들었다.
"뭐?"
"당신이 이런 여자라곤 생각조차 못했어. "
"이런여자? 이런여자라니요? 이런여자의 정의가 뭐죠? "
"왜 거짓말했지? 셀린이 결혼을 한다고 말이야"
"거짓말이라뇨!! 결혼같은 성대한 행사를 두고 어떻게 거짓을 이야기하겠어요?"
"그런데 왜 셀린과 가장가까운 지인은 왜 결혼 사실을 모를까?"
"거야, 갑자기 하는거니까요"
"갑자기?"
"하게될거에요, 할껄요? 할수밖에없죠"
"..하게만들거니까."
갑자기 울린 전화에 아만다는 물을 마셨고 벤자닌은 전화를 받았다
"어..그래"
-셀린말인데, 아내가 집엘 가보니. 잠시 머리식힐겸 여행을 다녀온다고 메모를
남겼다더군, 이런적 없었는데 셀린이 좀 겁쟁이가 아니잖아 혼자여행이라..
어쨋든 난 전했다.
"메모를 남겼다고?"
벤자닌은 순간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아만다의 눈치를 살폈다.
아만다는 조용히 스테이크 한점을 입안에 넣어 음미할뿐
-그래 메모하나 남겼더라고 금방올것같아 짐가방은 챙기지도 않았다더라
"여자들은 가끔 울쩍해지면 가까운곳이라도 떠나고싶을때가 있어요.
남자도 그럴진 모르겠지만"
아만다의 말에 벤자닌은 서둘러 조단의 전화를 끊었다.
"통화내용이 들렸나?"
들릴리가 없다, 식당내에선 라틴음악과 사람들의 목소리로 충분히 시끄러웠으니까.
벤자닌 또한, 통화중에 셀린이 여행을 갔다고 한적은 없으니까.
"하.. 벤자닌.."
"그렇게 머리가 안돌아가요?"
"처음부터 차근차근 생각해봐요, 아주 침착하게.. 그럼 해답을 찾지 않을까요?"
"이해할수가 없어 내가 알던 아만다가 아닌것같아"
"당신이 그러니까, 삼류신문사에서도 1면장식을 못하는거에요,
난 당신을 사랑하지만.
가끔 당신이 한심스러울때가 있어요. "
"아만다!!"
"당신이 그계집이랑 사겼었단 말을 하지 않았다면,, 음. 결국 다 당신탓이야"
"헤어져!!정말 피곤한 여자였어 당신!! "
"좋아, "
"뭐?"
"뭐야 내가 메달리기라도 할까봐? 일방적인 사랑도 매력있지 일방적인건
내맘대로 할수있잖아,"
"그만 일어나야겠군!"
"그래.잘가. 그리고 뒷일은 내선물이니 잘 받도록해."